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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야에서 만나는 주님의 음성

      날짜 : 2019. 12. 02  글쓴이 : 서윤정

      조회수 :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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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를 연단하려고 오는 불 시험을 이상한 일 당하는 것 같이 이상히 여기지 말고 오히려 너희가 그리스도의 고난에 참여하는 것으로 즐거워하라 이는 그의 영광을 나타내실 때에 너희로 즐거워하고 기뻐하게 하려 함이라 
        벧전 4:12-13 

        우리가 사는 곳은 광야이다.
        지난 금요 예배때 이스라엘의 출애굽에 대해 설명하셨는데 그들의 여정이 지금 거듭난 자의 인생과 비슷하다는 말씀에 큰 공감이 왔다.

        출애굽의 여정은 크게 보면 이와 같다
        마라의 쓴물에서 나무로 말미암아 단물이 되었고, 엘림에서의 잠시 풍족함 그리고 신광야에서 어려움을 만나서 불평과 부르짖음 곧 만나와 메추라기를 주셨고, 느비딤에서 아멜렉 전쟁에서 승리하고 모세가 십계명을 받고 또 불평하며 목마르다고 부르짖는 백성에게 바위가 두 쪽으로 갈라지는 역사로 생수를 마셨고 이윽고 시내 광야로 들어왔다 

        모든 이스라엘 여정의 고비마다 예수 그리스도가 필요함을 볼 수가 있다. 이런 고난의 연속이 신앙의 여정을 말해준다고 하는데 공감이 들었다.
        어떤 사람은 우리는 구원받은 자인데 왜 광야 이야기를 하느냐고 반박하는 자도 있었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이스라엘이 광야생활에서 가나안으로 들어온 것은 우리가 구원 받고 고난과 어려움이 오지만 그것을 믿음으로 이기면 천국을 차지한다는 믿음의 여정을 이야기 한 것이지 광야생활이 끝났다는 것을 의미하지 않는다 

        가끔까다 엉뚱한 신학을 들고 반박하는 자들이 있다.
        예를 들어 원죄라든지, 광야 생활은 끝났다든지, 이민생활에서는 여기저기 교단에서 신앙생활 하다가 온 사람들이 많다.
        믿음이 있어 보이고 구원의 확신이 있어 보이지만 자기들의 신학으로 혼미케 할 때가 많다
         
        정말 분명한 것은 내가 예수 그리스도를 붙잡고 있는가, 성경을 제대로 아는가에 많은 부분이 차이가 난다.
        물론 교단마다 교리의 차이가 있는데.
        예를 들어 광야 생활이 끝났다는 둥 이런 이야기는 아닌것 같다.

        우리 인생은 광야와 같은 때에 있다.
        우리는 어떤 고난이라는 연단을 거치지 않고는 믿음을 가지길 힘들다.
        광야는 미드바르라고 주님의 음성을 듣는 곳이다

        우리도 일상생활에서 주님의 음성을 듣지 않으면 세상사람과 똑같다.
        거듭난 자는 광야에서 주님의 음성을 듣고자 노력한다.

        이 황폐한 광야같은 세상에서 우리의 살 길은 하나님의 말씀이고 그의 말씀을 기억하고 듣는 일이다.

        이 세상에 광야가 존재하는 이유는 인간이 선악과를 따먹었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예수님 처럼 사람이 선과 악을 알게 지으셨다.
        그러나 먹지 말라는 열매를 먹었기에 창조질서가 무너진 것이다

        이제 인간은 광야 같은 황패하고 어지러운 세상에서 살아내야만 한다 .
        그래서 인간은 예수님과 그 분의 십자가를 받아들이든지 아니면 자신을 의지하다가 죽든지 두가지이다.
        즉 하나님의 손길에서 사랑하고 창조질서 속에 살던지, 혼돈과 진노 속에 황폐한 광야에 살던지 두가지의 길이 있다

        아무리 광야라도 주님과 함께 있으면 복이 있다.
        베드로는 너희를 연단하려고 오는 불 시험을 이상한 일 당하는 것과 같이 여기지 말라고 하신다.
        광야에는 당연히 불뱀이 있고 우리를 힘들게 하는 고난이 기다린다 

        아담은 인류를 황패한 광야로 몰아냈지만 둘째 아담인 예수 그리스도께서 인류를 다시 하나님의 사랑 안에 거하도록 만드셨다.  

        결국 예수님을 믿지 않으면 아담
        안에서 황폐한 광야로 내려가고 비극만이 그들을 기다린다.

        그러나 그리스도 안에 들어오면 하나님이 지으신 원위치로 되돌아 가는 것이다.
        예수을 믿는 것은 이토록 위대하고 신비하고 중요한 이슈이다

        예수님은 선악을 알게 하는 열매를 먹지 않으시고 선으로 악을 이기셨다 
        우리도 위로부터 거듭나면 황폐함은 사라지고 예수 안으로 들어오므로 하나님 마음 안에서 우리의 인생이 마치게 된다

        예수님은 사람으로 오셔서 승리의 삶을 사셨다.
        이기신 분은 예수님 안의 인간이셨다.
        공생애 시작하기 전 성령이 예수님을 광야로 몰아내셨다고 기록한다
        사탄은 유혹을 통해 하나님과 하나됨을 파괴하는 일을 한다.

        내가 하늘에서 내려 온 것은 내 뜻을 행하려 함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하나님의 뜻을 행하려 함이니라 요6:38-39

        예수 그리스도의 순종이 하나님의 뜻을 이루셨다
        아담의 불순종이 하나님의 뜻을 거스리고 죽음을 불러 들였다

        결국 주님의 순종은 모든 인류가 하나님께 돌아오게 되는 중심이 되신 것이다.

        주님이 마귀를 묶으러 간 곳이 광야이다.
        우리도 마귀를 예수이름으로 묶고 세상에서 믿음으로 이기고 나아가야 한다.

        마귀는 어쨋든 하나님께 나아가지 못하고 집중하지 못하도록 막는다.
        그래서 예수님이 공생애도 하기전 미리 마귀에 시험을 당하셨고 말씀으로 이기셨다.

        그래서 우리도 예수님을 믿으면 말씀을 알아야 하고 말씀으로 세상을 이길수 있다
        이것이 주님의 각본이다.

        그래서 거듭난다는 것과 믿음을 갖는 것은 대단히 중요하다.
        말씀이 우리 영혼에 생명이 되기 때문이다.

        창세기에 보면 아담을 지으시고 하와를 만든 뒤 그들을 유혹해서 죄를 짓게 만든 자가 마귀였다.

        그래서 인간을 구원을 위해 공생애를 시작하신 예수님은 마귀부터 진멸해야 할 필요가 있었다.
        그래서 성령이 예수님을 광야로 몰아 내신 거라고 생각한다.

        결국 예수님은 십자가에서 모든 마귀의 사역을 진멸시키셨다.
        이제 우리도 십자가를 붙잡고 나아가면 마귀는 십자가의 능력 때문에 도망간다.

        아직까지 우리의 삶에는 세상을 이겨야 할 여정이 있지만 결국 십자가의 값주고 사신 예수님의 승리로 우리도 이길 것이다.
         
        예수님을 나의 구주로 모시면 이스라엘의 여정처럼 광야에서 시험과 고난이 많다
         
        고난 당하기 전에는 내가 그릇 행하였더니 이제는 주의 말씀을 지키나이다.
        시119:67

        우리는 이렇게 사람이 떡으로만 살 수 없고 말씀으로 살아야 함을 배운다.
        하나님께서는 광야를 바꾸어 아름다운 동산으로 변화시킬 수가 있으시다.

        하나님은 사람의 죄가 이 땅을 오염하였다는 것을 아신다.
        그러므로 예수님이 오셨고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을 위해 새 하늘과 새 땅을 예비하고 계시다

        모든 눈물을 그 눈에서 닦아 주시니 다시는 사망이 없고 애통하는 것이나 곡하는 것이나 아픈 것이 다시 있지 아니하리니 처음 것들이 다 지나갔음이러라
        계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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