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여자가 비싼 향유 한 병을 가지고와 식사하고 계시는 예수님의 머리에 이 향유를 부었습니다.....
....이여자는 내 몸에 향유를 부어 내 장례를 준비한 것이다.
내가 진정으로 너희에게 말한다.
온세상에 복음이 전해지는 곳마다, 이 여자가 한 일도 전해져 그를 기억할 것이다." 요 26:7, 12,13(쉬운 성경)
난 이 말씀 볼때 마다 솔직히 위축되고 많이 부족하다는 느낌을 받는다.
예수님이 이 여인의 행위에 *최고의 칭찬*을 하셨기 때문이다.
오늘 특새에 목사님의 말씀은 많은 은혜가 되었고 눈물마저 나왔다.
"여러분 이 여자는 모든것을 드렸습니다....
저도 모든것을 드리고 싶습니다.
그러나 그렇게 다 드리지 못해서 마음이 상할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주님은 나의 중심을 보시고 날 사용한다고 생각해봅니다.
이여인도 순수한 마음으로 그녀의 중심으로 모든걸 드렸습니다.
이런 순수한 마음 앞뒤 재지않고 드리는 중심이 아주 중요하고 주님이 기뻐 하신다고 믿습니다...."
말씀을 들으면서...어떻게 우리의 모든것을 주님께 드릴수있을까...
그리고 우리가 우리의 모든것을 드린다고 주님이 원하시고 필요하신걸까...
주님의 원하시는 것은 우리의 중심 우리의 순수한 마음 이란것을 오늘 말씀에 강조하시는데 완전 공감이 되면서 은혜가 되었다.
그래 주님은 우리의 순수함과 중심을 받기 원하시는거야....
옆에서 제자들이 그여자를 욕하면서 그 비싼 향유 옥합을 깨트리고 뭐하는 짓이라고 비아냥거려도 그녀가 주님의 사랑에 대한 중심을 온전히 집중하여 드리는모습에 주님은 감동 하시는 장면이 오버랩 되며 눈물이 났다.
아 나도 이렇게 주님께 나의 중심을드려야 하는데...
슬픔이 잠시...그러나 나의 중심을 드리는것이 주님이 바라시는 것이란 말씀에 위로가 되면서 더 예배와 그외의 삶에 나의 중심을 주님께 집중하여 드려야 겠다는 생각이 사로 잡았다.
주님께 사로 잡혀 사는인생...그것에 삶의 목적과 의미를 두면서 사는자가 되기를 더 소망하며 살아야 겠다고 생각하는 시간이었다.
직장에 믿음좋은 자매가 있다.
성격도 참 좋고 아이들과도 화목하게 잘 만들어 내는 나에겐 보물같은 존재이다.
언제나 웃으며 상냥하게 분위기를 만들어 간다
얼굴도 아주 이쁘지만 성격도 이쁜 이자매는 믿음도 좋다.
직장에서 유일하게 문제가 터지면 의논 대상이 되고 회풀이하는 상대이다.
그러면 항상 카톡으로 지혜롭게 기도하면서 대화를 주도해 나간다.
그래서 예수안에 있기에 지혜롭게 마무리지고 잘 해결되어 간다.
위아래를 분명히 하며...애교까지 있어서 모든 사람들에게 칭찬 듣고 사랑 받는다.
그러나 이자매가 아프기 시작했다.
감기에서 오는 바이러스인데 너무 아파서 안스러웠다.
문제는 옆에서 보니까 분명히 주님의 메세지가 있을거 같았다
어제 병원에 다녀와서 그런다.
언니, 신장에 염증이 생겼데요..
근데 하나님이 이번에 아프시게 하시는거 같아요.
제가 술을 좋아 하잖아요..끊을라고 생각 했는데 하나님께서 강제로 이번에 다루시는거 같아요..
아 그래...나도 그부분이 너무 아쉬웠지...주님이 이번에 너를 사랑하셔서 주님이 싫어하시는거 강제로 다루신다아...
맞아요 주님이 날 사랑하시는 증거죠.. 잘 이길깨요...
와...너무 감사한일...언제나 이부분 때문에 횟갈리게 하던 이 자매가 스스로 깨달음이 오니까 강제로 역사 하시는 주님을 찬양한다..
옆에서 보면서 아파하는 자매를 보며 주님은 더 아파하실꺼야
그러나 기뻐하실거야...정말 장하다...잘했어...마구 칭찬해줬다..ㅎㅎ
이 자매가 옥합을 깨뜨린 여인같이 주님을 더욱 사랑하고 주님께 사랑받는 칭찬 듣는 자매가 되길 깊히 기도한다...
주님 오늘도 주님께 옥합을 깨트리며 주님께 나의 중심을 드립니다.
받아주소서...아멘...주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