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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나님의 사랑과 긍정

      날짜 : 2014. 04. 24  글쓴이 : ParkInhee

      조회수 : 5138
      추천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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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가 온전하고자 할진데 가서 네 소유를 팔아 가난한 자들에게 주라 

            그리하면 하늘에서 보화가 네게 있으리라 그리고 와서 나를 따르라 하시니

            그 청년이 재물이 많으므로 이 말씀을 듣고 근심하며 가니라                    -  마 19 : 21,22  ?


        얼마 전 심야예배때 받은 말씀중에 

        복음서에 나오는 유명한 이야기...

        예수님의 부르심을 무시하고 가버린 

        안타까운 부자청년 이야기가 있었다


        목사님은 말씀중에 부자청년이 근심하였으므로

        나중에 구원에 이를 수도 있다는 

        처음 들어보는 해석을 하셨다. 

        이 정도면 긍정의 끝판인가 ...    

        이 보다 더 긍정일 순 없다  ^^

        뭐..  이런생각이 들며 웃음이 절로 나왔지만 사실 놀랐다

        성경에는 이후 이야기가  안 나왔으니 

        구원의 가능성이 없는건 아니다

        근심하고 또 근심하다 결국 회개하고 구원받았을 지 아무도 모를일이다


        아무도 구원시키지 않은 ... ^^ 

        안타까운 부자청년을 구원 시켜보려는 

        긍정의 믿음에 대해 난 생각하게 되었다

        목사님은 구원받고 안 받고가 중요한게 아니고 

        갈망하고 소원하는자 

        결국 구원에 이를 수 있다는 원리가 중요하다고  설명하셨지만…

        이미 그 말씀은 내게 놀랍게도  레마로 꽂혀버렸고 

        긍정이란 단어는 계속 내 머리속에서 맴돌았다 

        결국 하나님은 긍정적인 믿음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하셨다


           상한 갈대를 꺾지 아니하며 꺼져가는 등불을 끄지 아니하고 

           진실로 정의를 시행할 것이며                      - 이사야 42:3 ?


        하나님의  한 없으신 사랑과 긍휼  

        하나님의 안타까운 마음이 느껴졌다

        하나님의 사랑은 그래서 긍정적일 수 밖에 없는것인가 …


        작년여름 한국방문때가 생각났고 

        토론토 오기 하루전날  은혜로운 예배가운데 주셨던 말씀 …

        좋으신 하나님 으로.. 

        긍정의 하나님으로 결론 내려 주셨던 

        놀라웠던 하나님의 은혜를 다시 떠오르게 하셨다 

        또 작년 이맘때  목사님께서 

        “ 말씀을 바탕으로하는 긍정의 신앙 ” 이란 제목으로 

        몇주동안 계속 설교 하셨던 것도 생각나게 되었다 


        아마도 아직 내게 

        신앙적인 면에서..

        잘못된 무분별한 긍정에 대한 속상한 기억 …

        긍정에 대한  부정적인 생각이 있어서 

        하나님은 내게 그 부분을

        다루어 주시려고 하신다는 깨달음이 왔다

        다시 한번 세밀하시고 철저하신 하나님을 느끼게 되었다

        주님안에서의 올바른 참된 긍정이 무엇인지 보여주시고 

        회복시켜 주시길 원하시는

        하나님의 그 한없는 사랑을 느끼고 깨닫게 되었다


        누구나 다 포기해버린 부자청년에 대한 긍휼과 사랑 .. ^^

        언젠가 깨닫고 돌아올 것이라는  긍정적인 믿음 ...

        내게 있어서 절대 필요한 것인것 같다 


        이제는 조금도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않고

        사람이나 환경에 요동치 말고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잘 분별하여서 

        주님만 바라보고 달려갈 수 있는 신앙 갖기를 소원하고 기도한다


        긍정적인 마음으로 오래 참고 기다리시는

        하나님의 그 놀라운사랑과 은혜에 

        감사드리고 또 감사드리지 않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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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2)

    • 2014-04-24  민정기 목사  [신고]

      집사님 감사합니다. 은혜 받으신것... 저도 감동됩니다.

      계속해서 나눠 주세요. 

      권사님도 집사님도 모두 큐티하시는 분들이니 기도와 말씀으로 교회와 가정... 민족과 열방을 세우실줄로 믿습니다.

    • 2014-04-24  ParkInhee  [신고]

      목사님  감사합니다.

      기도 많이 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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