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과 아버지를 찬송합니다.
그분은 인자하신 아버지이시며, 모든 위로의 아버지이십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여러가지 환란을 당할 때 위로해 주셔서, 우리가 하나님께 받은 위로로써 여러 환란을 당한 사람들을 위로할 수 있게 하셨읍니다. 고후1:3-4(쉬운성경)
죽음은 슬픔을 불러오고 끔찍하게 상실하게 하며 견디기 힘든 아픔만을 남긴다.
어디나 그러하겟지만 여기 서양에서는 많은 사람들이 사고로 어려움에 봉착한 경우 공동체의 독려와 위로로 서로가 짐을 지워줌으로 일어서고 오히려 리더로 우뚝서서 힘차게 살아가는이들을 볼때가 많다.
깊게 들어가면 상처와 아픔 상실의 공백으로 힘들어 하는 이들이 정말 많이 있다. 어쩌면 나 일수도 있다.
요즘은 정말 우리가 말을 조심하고 아끼고 서로가 위로...하고 돌보고 사랑으로 독려하고 짐을 지워 나가는때라고 생각해 본다.
누구의 잘잘못을 따지기에는 너무 아픔의 상처에 짓눌려서 공허하고 절망의 시간을 고통속에 혼란마저 느끼며 보내는 사람들이 많을것이다.
내 생각에 이럴때 교회라는 공동체 소구릅의 역활이 중요하다고 생각해본다.
함께 기도하고 서로가 시간을내어 위로하고 치유하는 촉매제로 그리스도인들이 본을 보여야하지 않나 생각도 해본다.
우리가 서로가 중보하면서 다독여주고 위로하는 말을 하며 궁휼함을 공유할때 확실히 예전보다 단단하게 유대관계를 가지게 되고 그리스도의 삶을 실천하는 기회가 된다.
복음은 슬픔을 가진자나 상실한자나 길을잃고 헤매는자에게나 외로운 고독한자에게나 고통받는자에나 동일하게 똑같은 메세지가 적용된다.
복음은 우리가 공동체에서 슬픔과 고통속에 싸인 자들에게 사랑을 보여줄 특별한 기회가 되기도한다.
우리의 마음가짐이 중요하다.
캐나다에 살면서 조국의 소식는 정말 말없이 안타깝기만 하지만 중보하는것이 최선임을 알고 기도한다.
예수님께서 저들의 삶 깊숙히 만져주시고 위로하시도록...
예수님 만이 마지막 희망이고 소망이고 최선이다
더이상의 메세지는 없다고 본다.
그래서 이럴때 더 예수의 이름과 사랑으로 위로하고 독려하고 용서하고 섬기며 짐을 지고 권면하는 역활을 감당해야 한다고 생각해 본다.
힘들지만 기도하면서 감당할때 분명히 성령님께서 하시고 이끄실것이다.
그런 헌신은 성령님을 의지할때 자발적으로 하게 되어있다.
그래서 노상 기도 해야 한다.
기도하면 성령님이 알게 해주시고 깨닫게 해주신다.
예전에 내가 좋아하는 집사님이 계셨다.
그분은 한국에서 고등학교 교사 햇던 분이셨고 얼굴도 이쁘고 고우신 분이셧다.
여전도 회장으로 있을때 처음교회에 오셧는데 궁휼함과 사랑이 갔다.
같이 자주 밥먹으며 대화하는중 아주 문제가 심각한 가운데 교회를 나오게 되었고 초신자엿다.
자주 만나니까 마음문을 열고 이야기를 하기 시작했다.
남편은 시집와 보니까 정신 질환을 앓고 있었고 시부모님은 지적이고 똑똑한 며누리얻고 싶어 속였고, 일을 떠맡겼으며, 아들이 병에 시달리니까 같이 살면서 그와중에 딸을 낳고...여러가지 상처에 아픔과 상실의 고통속에 살고 있었다.
삶에 소망을 잃었고 기쁨이 없었고 자살까지 할 계획까지 가지고 있는 절망의 여인이었다.
자주 만나던것을 매일 만나게 되었고, 그때 나의 사업장에 매일 초청하고 같이 말씀읽고 기도하자고 독려햇다.
그래서 기도모임을 같이 거의 매일하게 되고 집사님의 아픔의 치유와 가족위해 여러가지 합십 하여 기도하기를 게을리 하지 않았다.
결국 집사님은 기쁘게 주님을 만났고, 강한 기도의 사람이 되었다.
지금도 만나면 그때 권사님이 강하게 이끄신것에 감사하다고 노상 이야기한다.
사실 방법은 하나였고, 하나님밖에 없기에 기도와 말씀 상담 ...그것이었다.
말하자면 하나님께서 하신것이다.
지금은 이제 자기보다 연약한 자들을 위로하고 말씀으로, 강한 중보기도자로 이끄시는 리더가 되었다.
정말 조국을 위해 유가족을 위해 교회위해 더 집중하며 기도할 때 인것 같다.
주님 한국의 현실을 하나님의 선하신 손길로 덮으소서...덮으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