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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풍성한 삶

      날짜 : 2014. 05. 01  글쓴이 : ParkInhee

      조회수 : 4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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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온것은 양으로 생명을 얻게 하고 더 풍성히 얻게 하려는 것이라              - 요10 :10 -
                                                                                                                                               
        큰 아이가 2,3 학년때 쯤 인거 같다 
        요셉의 형통함과  축복에대한 설교를 듣게 되었다.
        세상의 성공이 곧 믿음의 척도인 것처럼 
        강조 되어지는 말씀을 듣고 난 마음이 불편해 지기 시작했다. 
        급기야 비통한 마음으로 기도하게 되었다.
        비통한거 사실이었다... ^^
        그렇게 기도하는데 찬송가가 생각났다

        부름 받아 나선 이몸 어디든지 가오리다
        괴로우나 즐거우나 주만따라 가오리니
              ~   ~
        이름없이 빛도없이 감사하며 섬기리다

        이 찬송이 나의 고백이 되기를 바라며 기도했다
        그런데 세상의 성공만이 믿음의 척도도 축복의 증거도 
        아니라고 굳게 믿고 있었는데 
        내 아이들이 이 찬송처럼 이름없이 빛도없이 
        세상 어딘가 한 구석에서 주님을 섬기다 떠난다면 
        내가 정말 진심으로 감사할 수 있을까 
        가슴 깊이 우러나는 감사를 할 수 있을까 
        입술로는 감사를 말할 수 있지만 
        내 마음깊은 곳에서 까진 아니라는걸 알 수 있었다.

        난  믿음의 첫 세대로 
        한알의 밀알이 된다는 것은 당연하게 여겨졌지만
        아이들은 다르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든거다 
        그 불편한 마음은 내 마음 한 구석을 짓누르기 시작했다
        나의 믿음은 이거 였구나 하는  생각에...
        이번에는 내모습을 보며 비통함을 느꼈고 슬폈다

        난 주님께 도와달라고 간절히 기도하기 시작했다
        신실하신 주님은 내게 찾아와 주셔서 
        말씀을 주시고는 내게 물으셨다

        내가 온것은 양으로 생명을 얻게 하고 더 풍성히 얻게 하려는 것이라

        “풍성하다는것이 무엇이냐” 
        난 아무말도 못했다
        주님이 가르쳐 주셨다 
        “풍성한것은 나와 함께 하는 것이다.” 
        아 ! 그렇군요.. 
        그거면 다 군요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 요 14:6 -

        어디에 있든 무엇을 하건 
        생명되신 주님과 함께라면 풍성한 삶이군요
        그것이 최고의 삶이군요

        비로소 난 아이들의 미래까지도
        다 내려놓을 수 있었다
        진정한 성공의 삶을 은혜로 깨닫게 되었기에...
        오직 그 풍성한 삶을 추구하며 아이들을 키울 수 있었고
        자유할 수 있어서 감사했다

        지금도 오직 구하는 것은 더욱 주님과 함께하는 
        풍성한 삶을 살 수 있기를 바라고 바랄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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