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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님이 칭찬하는자.....

      날짜 : 2014. 05. 03  글쓴이 : 서윤정

      조회수 : 6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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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는 우리의 한계를 넘어서서 다른 사람들이 수고한 것을 이용하여 자랑하지 않습니다.
        우리에게 바라는 것이 있다면, 여러분이 믿음이 자라감에 따라 우리의 활동 범위도 여러분 가운데서 크게 확장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우리는 여러분이 있는 지역을 넘어서 복음을 전할 수 있을 것 입니다.
        우리는 다른 사람이 자기 지역에서 이미이루어 놓은일을 가지고 자랑하고 싶지 않습니다.
        오히려 자랑하는 자는 주님 안에서 자랑해야 합니다.
        옳다고 인정받는 사람은 스스로 자신을 칭찬하는 사람이 아니라 주님께서 칭찬 하시는 사람입니다 고후10:15-18(쉬운성경)

        우리는 보통 하나님의 사역을 할때 어떻게 사역에 집중해야 할까 늘 생각할 필요가 있다.
        어쩌면 언제나 우린 쉬지않고이 부분에서 나 자신과 싸워야할 영적인 싸움이...기도 하다.
        내가 과연 주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힘들어도 나의 주님께 내몸과 마음을 온전히 드리도록 시간을 쪼개며 기도로 준비하고 몸된교회에 봉사하고 훈련에 임하고 있는가...

        많은 사람들이 가정을 지키기위해, 부모님 섬겨야 하기에, 식구들 때문에 ,애인 만나야 하기 때문에 자식들 공부가르치고 가족들 밥 차려줘야 하기 때문에
        주님의 일이 뒷전인 경우가 은근히 많다.
        이 모든 이유는 훈련이 부족한 까닭이다.
        영적인 훈련 ...
        자기 경험과 생각으로 즉흥적으로 진행하는 많은 지도자의 불찰 때문인것을 사실 알아야할 필요가 있다.

        많은 사역자들이 자기의 성향대로 일하고 즉흥적인 아이디어와 전혀 훈련되지 않는 사람들을 일을 시키고 즉흥적으로 일을 진행해 나가는경우를 많이 본다.

        우리는 주님의 삶에 주목해야 할 필요가 있다.
        주님의 삶에서는 모든사역이 하나님 아버지의 뜻에 맞게 훈련이 되어 있다.
        주님은 절대 아버지와 분리해서 자신의 뜻대로 섭불리 결정하고 즉흥적으로 일하시는 부분이 아예 없다.

        그러나 교회의 많은일들은 준비하지 않고, 훈련하지 않으며, 밤새 기도하여 예수님처럼 직분자를 세우지 않으며, 주님이 보여주실때까지 기도의 수고를 하지않고 자기 생각대로, 사람 눈치보고, 그 사람들이 교회 떠날까봐 성급하게 직분을 주고, 곧바로 일을 진행시키는 경우가 종종 나타난다.

        그리고 순종안하는 성도들에게는 열정이 부족하다고 비난한다.
        참으로 올바른 사역은 늘 기도로 충분히 준비하고 주님의 음성을 듣고 세우고 훈련하는 그것이다.
        그래야 인간의 냄새가 나지않고 하나님의 뜻을 따라 일을 할수 있는것이다.

        그래서 하나님에 대해 인간에 대해 마귀의 속성에 대해 철저히 배우고 훈련 받아야 하고 가르쳐야 하는 것이다.
        세상에서도 지식이 필요하여서 그래서 공부하는거 아닌가.
        영적인 세계에서도 우린 마음을 새롭게 하여 변화를 받아야 하는데 그것은 사역자 각자가 책임을 인식하고 열심히 철저하게 배우고 준비된 자가 훈련 받은자가 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여기 캐나다의 대학공부는 피눈물 나게 공부시킨다.
        그래서 잠도 안자고 공부 하지 않으면 따라가지 못하기에 체력이 약한 사람은 공부에도 밀리는 경우도 있다.
        여기 법대계통이나 의대 계통을 보면 정말 피눈물나게 공부한다.
        옆에 있는 우리 아들을 보더라도 잠도 안자고 공부에 집중하는걸 보면서 솔직히 대단하다는 생각만 든다.

        세상에서도 자기전공을 위해 저렇게 피눈물 나도록 잠도 안자며 공부하고 준비하는데 우린 뭔가...
        사역자라고 하면서 얼마나 기도하고 중보하고 말씀을 연구하고 묵상하며 훈련에 부지런 떠는가...
        생각하고 반성할 부분이다.
        정말 우리 몸을 움직이고 봉사하고 섬기지도 않으면서 말씀으로 살라고 탁상공론만 하는 바리새인이 아닌가 생각해 봐야 한다.
        분명히 우린 이런 영적인 사역에 책임을 인식하고 살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오늘 예전에 아주 오래전 아마도 15년전 내가 가르쳤던 주일학교 학생 엄마를 우연히 겔러리아에서 만났다.
        아 안녕하세요 ..오랜만이예요 ..하는데 정말 반가왔다 같이 커피 마시자고 해서 이야기 꽃이 피워졌다.

        카톡으로 가끔 연락은 오는데 내가 시간에 쫒기다 보니 계속 못만나고 그랫는데 하나님이 만남을 주셔서 너무 감사햇다.
        아 정말 만나고 싶었던 집사님...

        그집사님은 고전무용 전공가이시고 교수생활도 하셨고 아주 총명한 분이셨는데 남편과 헤어지고 딸 둘 데리고 이민오신 분이셨다.
        워낙 쾌활하시고 밝은 그분과 같이 있으면 정말 시간가는줄 모른다.
        둘째딸이 우연히 주일학교에 전도되어 오게되고 , 워낙 총명하여 오자마자 교회를 좋아하고 어린나이에 하나님 만나니까 집안식구 모두를 끌고 나오게된 케이스였다.

        아이도 정말 목소리도 우렁차고 찬양도 잘하고 말도 잘듣고 해서 행사때마다 낭독시키고 찬양시키고 율동도하고 그랬었다.
        이것 저것 기억이 새롭게 나는데.... 그때도 같이 여전도 기도모임을 돌아가면서 그 집사님 댁에서 이끌때, 그때 이스라엘에서 선교하는 내 동생에게 선뜻 선교금을 크게 내놓으시고, 한달후 집을 이사가는 과정에서 오히려 헌금한 액수보다 몇배에 달하는 액수를 덤으로 버는 그런 기적을 경험한 장본인 임을 기억나게 하셧다.
        그리고 딸 둘에게 정말 헌신적이셨고, 늘 수련회 때마다 도우미로 섬기시던 집사님 이셨다.

        그런 집사님이 이제는 큰 교회에서 고전무용 가르치고 그들을 이끌고 노인들에게,믿지 않는 사람들에게, 복음 증거하기전 공연도 하고 선교 여행에 가셔서 선교의 촉진제가 되시는 생생한 간증을 들으니 정말 감사하는데 그러신다.
        권사님, 이 모든 것은 모두 하나님이 하셨어요...
        하신다...그래서 더 기뻤고 그분의 사역에 박수쳐 주고 즐거운 마음으로 헤어졌다.

        아 하나님도 공평 하셔라....
        운전하고 오는데 그런 생각이 들었다.
        혼자서 열심히 주님 섬기며 아이들 돌보며 사시니까 주님이 채워주시고 이끄신다는 생각이 들었다.
        딸 둘이 다 주안에서 걱정없이 정말 잘 되었기때문이다.

        정말 자신이 배운 달란트를 남들에게 가르치고그것으로 선교에 사용하고 즐거움을 나누어주는 귀한 사역에 응원한다.
        이렇게 자기가 가진것을 주님의 뜻에 맞게 준비되고 훈련하여 사용받는것이 중요하다는 생각을 집사님을 통해 보게 했다.
        무용이기 때문에 토요일 마다 새벽예배드리고 연습하고 준비 한다고 하셨다.
        열심히 사시는 모습을 보면서 나름 도전을 받으며 나도 주님의 일에 더 기도로 준비하고 훈련 되어야 겟다는 생각을 일게 햇다....

        이번에 아이티 단기선교 준비하며 기도를 부탁하는 남편의 기도제목을 보고 와 할일도 많고 기도로 집중해야하는 일이 많아졌다.
        정말 주님의 나라를 위하여 먼저 기도로 그리고 사역을 위해 철저하게 준비하고 배우는 과정의 훈련이 많이 필요함을 절실히 느끼게 된다.
        한사람이라도 기도에 훈련의 과정에 게으르면 주님의 사역에 차질이 온다.
        그래서 기도의 수고 사역이 절대 중요하다.
        오 주님 도우소서

        주님 기도합니다.
        내 감정, 내경험 그리고 즉흥적으로 주님의 일에 나서지 않게 도우소서...늘 기도의 수고에 애쓰고 훈련에 동참하게 도우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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