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시오. 여러분의 하나님 여호와께서는 이땅을 여러분에게 주셧소.
일어나서 여러분의 하나님께서 여러분에게 약속하신 대로 저 땅을 차지하시오.
두려워하지 말고 걱정하지도 마시오.
그러자 여러분 모두가 나에게 와서 말했소. ' 저 땅을 정탐할 사람을 먼저 보냅시다.
그래서 우리가 올라갈길과 우리가 들어갈 성에 대해 먼저 보낸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 보도록 합시다
그것은 내가 듣기에도 좋은 생각 이었으므로....신1:21-23 (쉬운 성경)
여기서 보면 모세가 이스라엘 사람들에게 가나안을 정복하자고 하나님께서 이땅을 주셧으니 두려워하지말고 걱정도 하지말고 하나님이 약속하신 저땅을 차지하러 가자고 하는데 이스라엘 백성이 말씀에 불순종하고, 정탐을 보내자고 모세에게 조른다....
결국 그냥 하나님께 순종하고 주님을 의지하며 나아가면 , 빨리 가나안에 들어갔을건데 불순종하여 광야생활에서 불순종한 백성들은 벗어나질 못하고 죽고만다.
오늘 새벽에 목사님께서 순종에 대해 말씀하시는데...
"여러분, 여기서 정탐꾼 2명을 보내서 정탐하게 한것이 하나님의 뜻이 아닌것 아시는지요... 이스라엘 백성들이 원해서 한것이란것 모르셧죠?...
하시는데 사실 난 노상 이구절을 읽어도 몰랐었다....아 그렇구나...
다시금 집에와서 찿어서 읽어보며...
순종 못하는 우리들의 마음에 섬뜩해졌다.
순종하는사람이 교회에 필요하고 순종하는 사람이 신앙생활 잘하는 사람입니다..
목사님께서 말씀하시는데..
과연 내가 교회에 순종하지 못하고 하나님의 일에 방해된일이 있었는가 꼼꼼히 집어보며 그런일이 있나 성령께서 알려 주시길 기도했다 .
나부터 시작하여 인간들은 너무나 연약하고 부족하여 그리고 내중심에서 벗어나질 못하고 살때가 많은듯 하다.
우리의 중심, 마음이 중요하다.
하나님도 우리의 마음은 어찌하질 못한다고 한다.
즉 우리의 의지는 열려있다.
순종이냐 불순종인가..
우리가 주님께 의지를 드려 순종하려고 마음먹는것은 우리의 자유의지에 달려 있는것이다.
그래서 늘 기도하고 주님앞에 말씀앞에 교회에 순종하며 나아가는것이 충만한 영적생활을 유지하는 길이라고 생각해 본다 .
순종은 내가 하는것이다.
주님이 도와주지 않으신다.
나에게 자유의지를 주셧기에 내의지를 사용해서 순종하도록 결단해야 한다.
오늘 말씀을 보면서 많은걸 생각해본다.
내가 어떤면에서 주님의 말씀에 불순종하고 주님께 교회에 불편함이 있었나...여러가지 생각해 보았다.
어젠 요사이 일할 사람이 필요해서 잠시 남편과 누굴 만났었다.
오래전부터 알던 형제였는데..지금은 결혼하여 아이도 낳고 열심히 살아가며 전도도 열심히 교회봉사도 열심히 하고 있었다.
아쉬운것은 아직도 부부관계가 아주 즐거운 관계가 아닌것이 아쉬웠다.
서로가 성격이 강하여 합쳐지지 못하는 무엇이 있었는데. ...
그것이 그 형제와 자매의 십자가임을 알면서도 그문제를 형제가 낙관적으로 생각해 버리는 바람에 또 시간이 없다고해서 이내 헤어져야 해서 ,
잘 돕질못해서 내내 집에 오는데 마음이 걸리고 안스러 왔다.
서로가 맘이 안맞아 교회도 따로 다닌다는 것이었다.
돕고 싶는데 내 영향에 미치질 못하니까 마음이 시원칠 못하다.
옆에 있으면 자매하고 같이 이야기하고 싶은데...
기도하며 아쉬움만 남았다.
우리가 신앙생활하며 서로가 양보안하면 정말 합해 지기가 어렵다.
한쪽이 양보하고 주안에서 십자가로 연합하면 무엇이 문제 있겠나..
난 그들이 십자가나 복음을 모른다고 말하고 싶진않다.
항상 성경공부를 하고 전도하고 기도한다니까....
그러나 우리가 적용하는 삶이 생활이 된다는것이 사실 그것이 어렵다는것을
말하고 싶다.
그것은 영적인 투쟁이고 악한영과의 싸움이란걸 말하고 싶고..
끊임없이 주님은 말씀에 순종하도록계속 이끄실것이며,
결국 그것을 거치지 않으면 계속 주님은 부부가 합해지도록 십자가의 고통을 통과하도록 몰고 가실것이라고 생각하니 답답해진다.
날마다 주님의 말씀을 묵상하고 깨닫고기도하면서 삶에 적용하며 나아가는것..
주님을 바라보며 나자신을 절제하고 주님과 동행하는삶..
이런 생활의 모습이 중요하다고 이런 저런 생각을 해본다.
주님 오늘도 주님께 순종하는 삶을 허락하소서...
주님의 말씀에 순종하도록 이끄시고 주님을 아프게 하는자 되지 않도록 도우소서.....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