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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나님의 사랑과 거룩

      날짜 : 2014. 05. 21  글쓴이 : ParkInhee

      조회수 : 4142
      추천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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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나님의 사랑과 거룩

                너는 나를 도장같이 마음에 품고 도장같이 팔에두라  사랑은 죽음같이 강하고 
                질투는 스올같이 잔인하며 불길같이 일어나니 그 기세가 여호와의 불과 같으니라            - 아가 8:6 -

        아가서는 예수님의 심장 같아서 읽을 때 가슴이 뛴다 
        좀 먼 옛날 한국에서 ... ^^  
        “사랑은 죽음같이 강하고” 라는 
        책을 쓴 작가가 교회에서 간증 집회를 했다
        그 때 처음 아가서를 읽었고 잘 이해되진 않았지만 
        주님의 죽음같은 사랑을 느낄 수는 있었다
        그 후론 그 어떤 세상의 글도 시도 노래도 시시하게 느껴졌다

        몇해 전 일이다
        이사를 하려고 집을 보러 다녀야 했다 
        남편은 첫날 본 집을 굳이 사기를 원했다
        난 전혀 마음에 들지 않았고 나름대로 이유는 분명했다
        집에 가서 설득하리라 생각하고 있었는데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차 안에서 주님이 내마음에 말씀을 주셨다

            아내들이여 자기 남편에게 복종하기를 주께 하듯 하라        - 엡 5:22 -

        너무도 강하고 확실했으므로 난 순종할 수 밖에 없었다
        영문도 모르는 남편은 감격해했다
        그날 밤에 그 집에서 살 생각을 하니 잠을 제대로 잘 수가 없었다
        물건도 아니고 집인데...
        도저히 납득할 수 없었고 굳이 
        그렇게까지 하시는 하나님이 원망스러웠다
        다음날 내게 다시 주님은 말씀하여 주셨다

            이는 세상에 있는 모든 것이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이니 
            다 아버지께로부터 온 것이 아니요 세상으로부터 온 것이라          - 요일 2:16 -

        내가 힘들어하고 순종하기 어려운 이유는 
        안목의 정욕 때문이라고 
        분명하고 정확하게 딱 꼬집어 말씀하여 주셨다
        잔인할 정도로....
        난 세상욕심을 나름대로 다 내려 놓았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아니구나...
        난 마음이 아프고 속상하고 내자신이 실망스러웠다
        이러한 상황으로라도 깨닫게 해주셔서 감사 해야 할텐데...
        여전히 억울한 마음이 드는건 뭔지...
        내마음을 아시고 주님은 그 날 바로 또 다시 말씀을 주셨다

            너는 나를 도장같이 마음에 품고 도장같이 팔에두라
            사랑은 죽음같이 강하고 질투는 스올같이 잔인하며
            불길같이 일어나니 그 기세가 여호와의 불과 같으니라               - 아가 8:6 -

        나는 너가 세상 것에 조금도 한 눈 파는것을 원치 않는다고...
        너를 향한 나의 죽음같은 사랑 때문이라고 하신다
        그제서야 나는 주님의 사랑에 엎드러졌다
        난 울고 또 울었다..  주님의 사랑에 녹아져 버렸다
        주님이 주신거라면  정말 아무래도 좋았다
        그 집은 축복의 집으로 바뀌었고  
        기적같은 하나님의 은혜를 많이 경험한 집이 되었다 

        주님은 부족하고 연약한 나를 
        말씀으로 사랑으로 세우시고 또 세우시고
        언젠가는 온전하게 하실것을  믿고 바라본다 
        오직 주님만이 나를 아시나니 나를 단련하신 후에는 
        내가 정금같이 나오리라   나는 확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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