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이 묻되 우리가 어떻게 하여야 하나님의 일을 하오리이까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하나님께서 보내신 이를 믿는것이 하나님의 일이니라 하시니
요 6: 28,29
이달 5일 월요일 아침 7시39분에 카톡이왔다 ^^
청년부 자매한테서다
아침에 주신 하나님 말씀에 은혜받아서
너무 기뻐 나누고 싶어서였다
그 기쁨은 고스란히 내게도 전달되었다
자매는 어떻게 하면 주님의 일을 잘할 수 있을까
고민하며 기도했더니 ...
하나님께서 보내신 이를 믿는것이 하나님의 일이니라 하시니 - 요 6 :29 -
이 요한복음 말씀을 주셨다고 한다
하나님의 일은 주님 믿고 신뢰하면서
주님 일하실 것을 믿는것이 가장 먼저라고
리마인드 해주셨다고 한다
주님은 신실하시고 그 분을 더 신뢰하겠다는 말이었다
내게도 다시금 일깨워 주시는 은혜의 말씀이었다
주님께 전적으로 나를 맡기고
나를 통해서 주님만이 나타나게
주님만이 일하시게 하라는 말씀이었다
감사 감격하고 있는데 두어시간쯤 지나서
멀리사는 집사님한테서 전화가 왔다
신앙생활의 어려움을 말하면서
하나님의 일이 뭐냐고 어떻게 하면
하나님의 일을 잘하는 것이냐고
내게 묻는 것이었다
난 흐뭇한 미소를 띠며 ^^
요한복음 6장29절에 나와있다고 ...
좀 전에 우리교회 자매가
하나님의 말씀을 받았다고 전해온
따끈따끈한 메세지라고 다 설명해주었다 ^^
그 집사님은
내게 딱 맞는 말씀이라고 놀라워 하며
너무 도움이 되었다고 감사해했다
나는 사도신경에
성도가 서로 교통하는것과 ... 하는 말이 떠올랐다
그 후 며칠동안에
하나님의 일을 하고자 소원하는이들과
이 말씀을 나누게 되는 일들이 계속 생겼다
한국의 친구와 교회 자매님들과 집사님 그리고 말씀나눔방 ^^
내겐 아예 각인된 말씀이 되어버렸다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라 그가 내 안에 내가 그 안에 거하면
사람이 열매를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것도 할 수 없음이라 -요 15:5-
포도나무에 붙어 있으면 된다고 하신다
그의 사랑안에 거하라고 하신다
그의 사랑으로 서로 사랑하라 하신다
그러니까 그의 사랑으로 하는게 하나님의 일인가보다 ^^
주님의 사랑을 넘치게 부어 주시기를 기도한다
사랑하는 교회를 주셔서 너무 감사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