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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님이 주실 복의 통로~~~

      날짜 : 2014. 06. 02  글쓴이 : 서윤정

      조회수 : 4073
      추천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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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호와인 나의 말이다.
        나는 이 악한 백성에게 내가 말한
        이 모든 일을 분명히 하겠다.
        그들은 한데 어울려 나를 배반 했다.
        그러므로 그들은 모두 광야에서 죽을 것이다.
        민 14:35 (쉬운성경)

        요사이 민수기 14장의 강해를 듣는데 솔직히 마음이 섬뜩할 정도로 하나님의 공의에 내마음이 떨렸다.
        물론 나야 내아들이 이제 성인이 되고 9월이면 대학원 졸업하고 사회에 나가지만 우리가 하나님 앞에 불평하고 원망하고 무시하고 약속의 말씀을 믿지않고 하나님이 세우신 사람을 무시했을때 일어나는 결론은 죽음이라는 것에 왠지 무서움도 들었다.
        ...
        어쩔수 없는 인간들의 모습이지만 하나님의 공의는 분명하고 선명하다.
        절대로 약속의 말씀에서 벗어나지 않고 그대로 행하신다는 말이다.
        그 약속의 말씀을 믿고 안믿고 의지하느냐 아니면 자기생각대로 하는것은 우리의 결정권이다.

        무엇이든 결정할수 있으나 순종안하면 죽음이라는것을 구약에서는 가르치고 있다.
        순종하는 사람은 믿음의 사람이다.
        예수님께서도 말씀하셨다.
        마지막때에 내가 믿음을 보겠느냐....
        히브리서에서도 오직 믿음의주 예수만 바라보라 하셨고,
        믿음만이 주를 기쁘시게 하신다고 못 박으셨다.

        오늘도 목사님께서는 자녀들의 교육에 대해 말씀하시면서 왜 믿는 사람조차도 아이들의 영적인 교육에 소홀히 하는가 통탄하셧다.
        즉 아이들의 매일 매일 큐티생활과 주일성수등 영적인 교육과 훈련을 소홀히 여기고 세상교육에 더 투자하는것에 안타까워 하셨다.

        여기 이스라엘 민족같이 10지파의 불평하던 어른들은 다 광야에서 40년동안 고생하다 싸그리 죽이시고, 자녀들은 40년 동안 부모땜에 고생 고생하다가 하나님이 불평하는 부모님과 구별하여 챙기시고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으로 데려가셧기 때문이다 .
        이와같이 우리 부모님들이 자녀를 지켜주는것 같지만 절대 아니라는것을 명백히 말씀으로 증거해 주고있다

        세상에서 잘 되라고 부모님들이 돈들여서 유학 보내고 과외 시키고 그런것이 아이들을 지켜주는게 아니다.
        아이들을 지켜주는건 *하나님 말씀*이다.
        오늘 말씀을 들으면서 더 깨닫게 되며 나 자신을 돌아보았다.

        다행히 나의 아들은 캐나다에서 태어나서 이곳 문화에서 자라 자립적인 아들로 잘 자라주었다.
        한국문화가 빠른것 같아도 아이들보면 이곳 캐나다 교육문화가 더 좋은걸 많이 발견한다.
        아이들이 18세되면 성인이 된것을 알고 부모님의 도움 안받고 살려고 나름 노력들 한다.
        방학이면 일해서 용돈벌고, 본인 쓸것은 알아서 할려고 하며 부모님께 받는것을 미안해 한다.
        내 아들경우를 봐도 대학도 모든 학비 모든용돈 조차도 지금까지 혼자서 해결해 나간다.
        물론 조금씩 도와주기도 하지만 왠만하면 큼직한것들은 혼자 해결해 나간다.
        난 같이 사는게 너무 즐거운데 아들은 같이 살아 주는것도 고마와한다.
        그것은 순전히 캐나다 교육문화 때문이다.
        어쩌면 우리 한국 사고방식 으론 서운하기도 하지만, 그만큼 이나라 아이들은 18살 이후엔
        부모님 그늘에서 벗어 나도록 교육한다.
        그래서 더 정부에서 대학 가려는 아이들에게 도움을 배풀지만, 많은 아이들이 꼭 대학에 가야 된다는 그런 사고도 없다.
        그래서 정말 공부하는 아이들만 대학에 가고 졸업도 어렵다.
        그래서 대학원에 가면 학교에서 많은 지원을 받고 정말 인재들을 키우는 장소가 된다.
        예전에 어느 집사님이 캐나다 교육세미나 갔다와서 이런 이야기 하셨다.
        캐나다 고등학교 에서 50%만 대학과 컬리지에 들어간다고 한다.
        그중에 25%는 컬리지에 25%는 대학에 가는것이라고..솔직히 그이야기 들었을때 속으로 충격이었다 ..와우
        아마도 그래서 대학이 많지 않은가 보다.


        어찌댓건 중요한건 세상의 교육이 아니라 영적인 교육, 믿음이다.
        우리 부모님들이 자녀들을 세상이 감당못하는 믿음의 사람으로 키웠다면,
        그야말로 인생의 성공이고 하나님앞에 가서 할말이 있다고 본다.
        그런 의미에서 오늘 말씀을 들으면서 나자신을 돌아보며
        내가 과연 아들을 어떻게 키웠는가...회개하며 나름 돌아보았다.

        새벽에 말씀 중에 목사님께서 이런 말씀 하셨다.
        "난 우리 어머님께서 기도로 키우셨고 정말 기도많이 하셔서 지금의 내가 된것이기에 늘 감사하며 정말 복받은자입니다
        여러분은 어떻습니까...
        그러나 그런 부모님이 없다고 실망하실 필요는 없읍니다.
        여러분이 복의 통로가 되시면 됩니다
        여러분이 복의 통로가 되시고 여러분의 자녀가 복을 전수받아 세상에서 복의 통로가 되도록 기도하십시오....."

        그래 오늘은 우리 아들이 세상에서 복의 통로가 되도록 더 기도해야지...ㅎㅎ
        그러면서 정말 나에게 주신 이 아들이 믿음으로 견고하여,
        주신 재능과 믿음으로 영혼들을 살리고 이끄는 도구가 되길 소망한다.

        주님, 늘 감사드립니다....
        오늘은 주님이 주신 복에 대해 생각해 봤네요.
        나도 남편도 아들도 하나님이 배푸신 복의 통로로서
        주님을 드러내는 자 되게 이끄시고 사용하여 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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