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돔사람들은 이스라엘 백성이 자기나라를 지나가는 것을 끝내 허락하지 않았읍니다.
그래서 이스라엘 백성은 돌아서야 했읍니다.
민수기 20:21 ( 쉬운성경 )
돌아오는 토요일에는 세계적으로 가장 큰 게이 퍼레이드가 토론토에서 열린다고 한다..
너무나 마음이 아프고 아련하다.
주님께서 어떻게 이땅을 바라보고 계실지...
이제 유치원부터 모든 교육에 동성연애가 잘못된것이 아니라는 것을
가르쳐야할 의무교육이 되었다고 한다.
이틀전 모처럼 아들과 남편과 가정 예배 드리면서 남편이 말씀 증거 하는데
이런 위험한 시대에 우리가 어떻게 살아야 할지에 대해 말하고 있었다....
남편은 아들에게 말할 기회가 없어서인지 열심히 가르치고 아들에게 주입하고 있었다.
아들이 그런다.
아빠 , 맞아요 요새는 조심해야해요...
이렇게 노출되어 있는 세상에서 그리스도인으로 살아가는것이 아들에게,
젊은이 들에게 얼마나 힘들까 이런 생각을 하니까 마음이 조여왔다.
지난 주일은 Father's day 였다.
난 그것도 모르고 있었는데 아들이 아빠에게 카드를 주어서 알게 되었다.
그전날 가정예배 시간에 너무 길게 아들에게 설교하길래 속으로 아들이
한국말을 잘 알아 들을까 이해하나..하면서 내심 걱정스러웠다.
착한아들, 끝까지 인내해 주는걸 보면서 ...감사햇었다.
아들이 아빠에게 카드에 그런다
'아빠, 언제나 wonderful father 이어서 감사드려요.
아빠가 가르치는 삶의 내용은 다 이해하지 못해도
언젠간 아빠가 바라는 삶에 도달할수 있을거예요..아빠 늘 사랑해요..
Love your son..
ㅎㅎ 미소가 지어졌다.
나도 지루하던데 아들아 잘 참아줬어...
역시나 영어권 아들이라 잘 못알아들었지만, 뜻은 아는것 같아 다행이다 싶었다.
오늘 목사님께서 새벽에 이런 말씀하셨다.
"하나님은 모든사람 모든 살아있는 것들을 사랑하시고 모든사람이
주님께로 오기를 바라십니다,
그래서 우리도 모든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해야지요..
게이들도 말씀을 들을 자격이 있고 분명히 돌아올 기회가 있읍니다.
그들을 위해 기도해야합니다..그들을 하나님의 마음으로
궁휼과 사랑으로 봐야합니다
매일 매일 기도해주십시오..."
말씀 하시는데 마음이 메어졌다.
아 주님 어떻합니까 ..
이 땅의 더러워진 모습에 주님의 궁휼과 사랑이 필요합니다.
저에게 그런 마음을 주세요....
정말 기도해야 하는 사람이 필요한 시대에 우리는 살고 있다.
마지막때에 매일 매일 나의 삶을 점검하고 말씀으로 새로와 지고
날마다 깨어서 기도하며 중보하는 삶이 중요하다.
지금 이시간 매일 매일 예수안에서 살아가는 자 인가....
우리에겐 이런 모습이 중요하다.
우리안에 예수님이 계신가.
내가 주인 되어 있는가..
예수님이 나의 왕으로 나를 다스리고 날 움직이는가
내가 주인이 되어서 예수님은 손님으로 맞이하는가...
생각해 봐야 한다.
우리가 예수님이 우리 안에 계심이 실제가 될때 우린
더이상 여기저기 따라다니거나, 다른곳에서 무엇을 찿아 돌아다니는
그런 모습에서 자유할 것이다.
말하자면 공허하지 않을것이란 말이다.
날마다 주안에서 참 기쁨이 넘치는 생활을 할수 있다고 본다.
이스라엘 백성의 광야의 여정에서 많은것을 보고 배운다.
완악한 백성들 속에서도 하나님은 궁휼과 자비와 사랑을 끝까지 배푸시는걸 본다.
우리도 완악한 세상에서 하나님의 사랑과 궁휼과 자비를 배푸는 자되길 소망해본다.
정의에 붙타서 같이 욕하고 같이 떠드는 자가 아니라 그들을 위해 예수님의 마음을 품고
기도하는자들이 되어야 할것이다. .아멘 주님...
주님
마음이 아픔니다.
세상은 날이갈수록 완악해지고
마귀를 쫓아가는 어리석은 인간들로
꽉 차 있읍니다.
순전한 그리스도인들이 자리잡아야
할 곳이 없어 보입니다.
주님 도와주세요. .
기도하게 하소서.
궁휼함과 자비로움과 주님의 사랑을 저에게 부어주소서
주님의 자비와 궁휼함과 사랑이 내게 필요합니다.
도와주세요...주님만이 모든 삶의 답 이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