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이 주시는 말씀, 레마
여호와는 내 편이시라 내가 두려워하지 아니하리니 사람이 내게 어찌할까
시편 118:6
얼마전에
힘들게하던 잘아는 분이 있는데
만나자고 연락이 왔다
자신의 단체에 와 보라는
끊임없는 요청에 난 질려있었기 때문에
더 이상 거절을 못해 약속은 했지만
마음이 엄청 불편해졌다
주님께 간절히 기도하며 도움을 구했다
여호와는 내 편이시라 내가 두려워하지 아니하리니 사람이 내게 어찌할까
주님은 이 말씀을 주셨고 난 얼른 받아 먹었다^^
이내 놀랍게 내 마음은 평온해졌고
하나님이 모든것 해결해 주실거라는 믿음이 두터워졌다
생각밖에 그 만남은
관계가 회복되는
너무도 아름다운 만남이 되었고
그 단체이야기는 한번밖에 안했다^^
좋으신 하나님 너무 감사했다
시편 이 말씀은 내게 특별한 말씀이다
처음 신앙생활을 시작했을때
처음 개인적으로 하나님이 주신 말씀이다
꽤 오래전 새댁시절이었을때다
가족 친지들과 조상 성묘를 가는데
모두다 절을 해야했다
난 우상숭배라는 걸 알게 되었기에
유교 집안의 어른들이 다 계신 자리에서
어떻게 모면 해야할지 걱정이 태산이었다
난 간절히 기도하면서 성경책을 딱 폈는데
말씀구절이 눈에 확 들어왔다
여호와는 내 편이시라 내가 두려워하지 아니하리니 사람이 내게 어찌할까
이 말씀을 읽으니 내 마음에 두려움이 없어지고
담대한 믿음이 솟아 나는걸 경험하게 되었다
난 계속 이 말씀을 되뇌이며 성묘를 갔고
담대하게 절을 하지 않을 수 있었다
신기하게도 아무도 그것에 대해 말하지 않았다
마치 다 벙어리가 된 듯 했다^^
난 넘 기뻤고 얼마나 감사한지 몰랐다
그 이후로
공개적으로 집안의 제외된 사람이 되었다
스스로 종교적 왕따가 되버린 셈이었다^^
하지만 하나님과 함께였기에
오히려 감사할 수 있었고
그 경험은 계속해서 담대하게
믿음을 지킬 수 있는 원동력이 되었다
하나님이 주시는 말씀의 파워를
처음 경험했던
내게 특별하고 소중한 하나님의 은혜요
하나님의 능력이요
하나님과의 사랑이야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