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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나님이 주시는 말씀, 레마

      날짜 : 2014. 07. 15  글쓴이 : ParkInhee

      조회수 : 3761
      추천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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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나님이 주시는 말씀, 레마

                 여호와는 내 편이시라 내가 두려워하지 아니하리니 사람이 내게 어찌할까
                                                                                                        시편 118:6

        얼마전에 
        힘들게하던 잘아는 분이 있는데 
        만나자고 연락이 왔다
        자신의 단체에 와 보라는 
        끊임없는 요청에 난 질려있었기 때문에
        더 이상 거절을 못해 약속은 했지만 
        마음이 엄청 불편해졌다
        주님께 간절히 기도하며 도움을 구했다

        여호와는 내 편이시라 내가 두려워하지 아니하리니 사람이 내게 어찌할까 
        주님은 이 말씀을 주셨고 난 얼른 받아 먹었다^^
        이내 놀랍게 내 마음은 평온해졌고 
        하나님이 모든것 해결해 주실거라는 믿음이 두터워졌다
        생각밖에 그 만남은 
        관계가 회복되는 
        너무도 아름다운 만남이 되었고
        그 단체이야기는 한번밖에 안했다^^
        좋으신 하나님 너무 감사했다

        시편 이 말씀은 내게 특별한 말씀이다
        처음 신앙생활을 시작했을때 
        처음 개인적으로 하나님이 주신 말씀이다

        꽤 오래전 새댁시절이었을때다
        가족 친지들과 조상 성묘를 가는데
        모두다 절을 해야했다
        난 우상숭배라는 걸 알게 되었기에 
        유교 집안의 어른들이 다 계신 자리에서 
        어떻게 모면 해야할지 걱정이 태산이었다

        난 간절히 기도하면서 성경책을 딱 폈는데
        말씀구절이 눈에 확 들어왔다
        여호와는 내 편이시라 내가 두려워하지 아니하리니 사람이 내게 어찌할까 
        이 말씀을 읽으니 내 마음에 두려움이 없어지고 
        담대한 믿음이 솟아 나는걸 경험하게 되었다

        난 계속 이 말씀을 되뇌이며 성묘를 갔고
        담대하게 절을 하지 않을 수 있었다
        신기하게도 아무도 그것에 대해 말하지 않았다
        마치 다 벙어리가 된 듯 했다^^
        난 넘 기뻤고 얼마나 감사한지 몰랐다

        그 이후로  
        공개적으로 집안의 제외된 사람이 되었다 
        스스로 종교적 왕따가 되버린 셈이었다^^
        하지만 하나님과 함께였기에 
        오히려 감사할 수 있었고
        그 경험은 계속해서 담대하게 
        믿음을 지킬 수 있는 원동력이 되었다

        하나님이 주시는 말씀의 파워를 
        처음 경험했던 
        내게 특별하고 소중한 하나님의 은혜요
        하나님의 능력이요 
        하나님과의 사랑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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