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즈음 마음이 많이 아프고 힘든 일들이 있었다
자세히 설명할 순 없지만...
다 사랑때문인것 같다...^^
사랑하지 않으면 아프고 힘들고 답답하지 않을텐데...
난 기도하며 하나님의 위로와 뜻을 구하고 있었는데
엊그제... 우리집 부엌에 있을때
하나님이 말씀을 주셨다
부엌벽에 붙어있는 말씀들 중에서 산상수훈 말씀을 얼른 찾았다
애통하는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위로를 받을 것임이요
의에 주리고 목마른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배부를 것임이요
마태: 5:4,6
주님이 계속 감동으로 말씀하셨다
사랑하는 마음도 내가 준 것이고
애통하는 마음도 내가 준 것이라고
모든것 다 내가 준 것이라고 하셨다
나를 주관하시는 주님의 사랑이 확 ~ 느껴졌다
난 저녁밥을 하는 내내 울었다 ㅠㅠ^^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예수님을 보내신
그 사랑을 알것도 같았다
세상을 향한 중보자의 마음도...
이미 세상을 이기신 주님이 이제는 그 마음을 갖고
믿음으로 싸워서 다 ~ 취하라고 하신다
이 산지를 지금 내게 주소서 라고 했던 갈렙처럼...
사랑하는 마음도 주시고
애통하는 마음도 주신 주님이
싸워서 이기고 정복하는 담대한 믿음도 주시리라
요즘 계속 되었던 목사님의 여호수아서 설교중에
지난주 금요예배때 주신 말씀
그 산지도 네것이 되리니 비록 산림이라도 네가 개척하라
그 끝까지 네것이 되리라 가나안 족속이 비록 철병거를 가졌고 강할지라도
네가 능히 그를 쫒아내리라 하였더라
여호수아 17: 18
여호수아가 요셉족속인 에브라임과 므낫세지파에게 한말이다
이미 큰 민족이고 큰 권능을 가졌으니 능히 이길수 있다고 한다
철병거라도 ...
주님이 싸우시고 이기신 전쟁이니
우리는 그 말씀을 믿고 순종함으로 취하면 된다고 하신다
힘으로도 능력으로도 되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의 영으로 된다고 하신 말씀처럼
성령께서 역사하시면 넉넉하게 다 이루실것을 믿는다
우리를 통하여 주님의 그 뜻이 온전하게 나타날때까지
끝까지 달려가기를 소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