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여름 다녀온
원주민 단기선교를 돌아보며...
원주민 지역에서
본격적인 사역이 시작되었을 때
아침과 밤에는 팀 모임을 가졌고
말씀을 듣고 나누는 시간이 있었다
요한일서 말씀을 하루1장씩 계속 나누는 동안
팀 모두는 그 말씀에 사로잡혀 있었던 것 같았다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시는 사랑을 우리가 알고 믿었노니 하나님은 사랑이시라
사랑 안에 거하는 자는 하나님 안에 거하고 하나님도 그의 안에 거하시느니라
요한일서 4:16
사랑이신 하나님
빛이고 생명되신 하나님
그 생명이신 사랑안에 거하는 삶에 대하여
깨닫고 나누며 알아갈때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메세지는 사랑이었다
팀원들 간의 사랑
원주민을 향한 사랑
하나님의 그 사랑의 능력이
나타나는 일들이 계속 되었다
도무지 사랑하기 힘든 원주민 아이들이
사랑스럽게 느껴졌다고 한 청년이
울면서 고백했을때 정말 감동이었다
팀원들 간의 작은 마찰로 부딧치고 아파하고
결국 깨닫고 회복되어가는 일들도
분명 하나님의 역사요 은혜였다
하나님이 가장 원하시는것은 사랑이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고 회개했던 장년들은 더 많았다 ^^
요한일서의 하나님의 사랑의 말씀에 잡혀서
그 하나님 사랑을 깨닫고
쏟아 부어주시는 순간마다의 은혜에
정신을 못 차릴 정도였던 고딩청년도 있었다 ^^ ㅋㅋ
하나님이 주시는 사랑으로
원주민들에게 다가가라는 것인가
원주민들의 거주지
철저히 외면당하고 희생되고 소외된 곳
그 원주민들의 아픔과 고통을 보았다
그 땅을 회복하시기 원하시는
하나님의 사랑과 아픔도 분명히 보았다
하나님의 사랑의 손길이 지나가면
회복의 기적은 일어날것이다
그 일은 우리를 통해 하나님이 하실 것이라 믿는다
그 곳을 떠나기 전 날에 하나님이 주신 말씀은
에베소서 6장 10,11절 말씀이었다
끝으로 너희가 주 안에서와 그 힘의 능력으로 강건하여지고
마귀의 간계를 능히 대적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전신 갑주를 입으라
하나님의 사랑의 당부 말씀이었다고 생각한다
선교는 영적전쟁의 한복판이었다
크던 작던 긴장을 늦출 수 없는 전방전쟁터였다
선교기간중에
장년들의 중보기도모임도
하나님이 절박하여 만드시고
하게 하시는것을 보게도 되었다
기도로 무장하는것과
철저한 준비와 훈련도
필요하다는것을 알게 되었다
선교가 선교되게 하기 위해서는 말이다
하나님의 마음이 있는 그 곳
카나다에 살면서 결코 외면할 수 없는 곳
한국인성도에겐 사명이 있는곳
복음을 기다리며 회복을 꿈꾸는 곳
원주민 선교지
하나님의 사랑안에 거하며
하나님과 함께 동참하는 이 일에
모두가 하나되기를 소원하며 기도한다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 지기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