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 새벽예배후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하이웨이 너머 하늘의 구름을 보았는데
지평선을 이루며 빙~ 둘러 구름이 쌓여있었다
말씀이 떠올랐다 ^^
이러므로 우리에게 구름 같이 둘러싼 허다한 증인들이 있으니 ...
히브리서 12:1
끝까지 인내하며 믿음을 지켰던
수많은 선배들이 있음을 안다
나의 약함을 아시고
믿음으로 더 굳건해지길 원하시는
주님의 안타까운 마음이 느껴졌다
이번 주에 특새가 시작되니
작년 이 맘때 특새가 생각났다
온통 믿음의 말씀으로 사로 잡혔었다
특새를 갈 수 없는 상황이어서
다 포기 했다가...
누군가 보내준 메세지...
부르심에 성실하라는 말씀에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었고...
그 후 계속 예배 때마다
믿음의 말씀들을 듣게되었다
믿음을 보이라
말씀을 붙드는 믿음을 가져라
말씀으로 믿음으로 승리하라
약속을 믿음으로 취하라
가나안땅을 믿음으로 정복하라
믿음이 없이는 기쁘시게 못하나니...
결국 주님이 주신 말씀을 붙들고
믿음으로 한 걸음 내딛게 되었고
그 다음부턴 하나님이 일하시고
싸우시는 것을 보게 되었다
겨우 한 걸음이었는데 ...
놀라운 일들이 생겼고
결국 믿음이 승리했다 ^^
포기했던 특새도 가게 되고
하나님의 놀라운 은혜도 누리고 경험했다
특별 새벽 기도회 ...
특새 (새이름이 아니고^^)
특별한 집회에는 항상 특별한 은혜주시며
한번도 실망시킨적 없으신 하나님
또 기대해본다 ^^
지난 주 새벽예배때인가
승리에 목마르다는 목사님 말씀에
마음다해 공감한다
나 역시 여전히 승리에 목마르다
올해는 믿음으로
넉넉히 이기고 승리하고
하나님께 영광드리는 일이 많아지기를 소원한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 말이
네가 믿으면 하나님의 영광을 보리라 하지 아니하였느냐 하시니
요 11: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