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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손의 이야기

      날짜 : 2015. 02. 01  글쓴이 : ParkInhee

      조회수 : 3500
      추천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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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벽예배때 목사님의 사사기 강해설교중에 
        삼손의 이야기를 들었다
        처음 들었을때 사실 영화가 먼저 떠올랐다 

        하지만 말씀의 깊은 내용은  
        영화보다 더 극적이었고 
        말씀속엔 사건마다 예수님의 예표가 된 
        삼손의 이야기를 보며 놀라웠다
        또한 모든게 하나님의 섭리였음도 알게 되었다

        삼손에 대한 말씀을 들은 첫날에 
        얻은 깨달음은 두려움과 경각심이다
        하지만 사실 은혜였다 ^^

             그가 내게 이르기를 보라 네가 임신하여 아들을 낳으리니 이제 포도주와 독주를 마시지 말며 
             어떤 부정한 것도 먹지 말라 이 아이는 태에서부터 그가 죽는 날까지 
             하나님께 바쳐진 나실인이 됨이라 하더이다 하니라

             여호와의 사자가 마노아에게 이르되 내가 여인에게 말한 것들을 그가 다 삼가서
             포도나무의 소산을 먹지 말며 포도주와 독주를 마시지 말며 어떤 부정한 것도 먹지 말고 
             내가 그에게 명령한 것은 다 지킬 것이니라 하니라
                                                                                                                       사사기 13: 7,13,14

        삼손은 태생부터가 나실인으로 
        블레셋의 억압으로 부터 
        이스라엘을 구하는 사명을 받은 
        부르심의 목적이 분명한 사사였다

        하지만 삼손은 자신의 정체성을 망각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지 않고 
        자신의 방법과 생각대로 
        하나님의 일을 하려고 했다 
        그 결과로 삼손은 비참한 최후를 맞게 되지만
        신실하신 하나님의 약속은 
        결국 이루어진다

        삼손을 통하여 인간의 약함과 어리석음을 보게된다
        자신에게 나타나는 힘의 능력만을 믿고 
        하나님의 말씀을 경홀히 여기는 삼손을 보며
        말씀을 지키지 않는데도 
        하나님의 역사가 나타나는 것을 보며 두렵다

        하나님의 일은 하나님을 온전히 믿고 
        하나님의 뜻과 방법대로 하는것임을 
        다시한번 깨닫게된다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말씀에 순종하는 삶을 살기를 소원한다
        순종함으로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고
        하나님의 다스림을 받으며 
        십자가의 능력이 나타나는 삶 

        삼손의 안타까운 생애를 보며
        하나님의 부르심의 뜻이 무엇인지 알고
        그에 합당한 삶을 살고 있는지 
        두렵고 떨림으로 돌아보게되어 감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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