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영과 진리로 예배할지니라
요 4:24
얼마전 청년부 수련회가 있었고
그 중에 성경 퀴즈 게임이 있었다
요한복음안에서만 나오는 퀴즈였기에
미리 읽어 보며 은혜도 받았다
퀴즈 중에 하나가
하나님은 영이시니
ㅇ과 ㅇㅇ로 예배할지니라 였는데
정답은 영과 진리였다
그런데 신령과 진정이라고 쓴
청년들이 있어서 잠시 논란이 있었다
하지만 즐겁고 재밌는 유익한 시간으로
기억되었고 곧 잊어버렸다
그런데 얼마전에 갑자기 이 말씀이 떠올랐다
역시 말씀만이 영원한가 ^^
영과 진리로 예배하라는 말씀에서
예배 라는 단어가 강하게 내 마음에 자리잡았다
한 주간 내내
예배에 대해서 계속
생각하게 되었고
영으로 성령으로 진리로 말씀으로
예배하기를 간절히 원하시는
하나님의 마음을 느끼게 되었다
그리고 계속된 그 주의
금요예배 목사님 설교중에
예배에 대한 말씀만 유독 들어왔다
자기 뜻대로 마음대로 제사를 드렸던 가인과
하나님의 뜻대로 제사를 드렸던 아벨
하나님은 아벨의 제사만 받으셨다고
지금도 그 말씀은 적용되는 말씀이라고
성령의 인도하심과
진리의 말씀으로 예배해야
하나님은 받으신다고 하신다
토요새벽예배 말씀은
엘리 제사장의 두 아들 이야기였다
그들은 여호와를 알지 못하므로
여호와의 제사를 멸시하였다고 했다
그들의 삶은 하나님과는 무관한 삶을 살았다
엘리의 아들들은 행실이 나빠 여호와를 알지 못하더라
삼상 2:12
이 소년들의 죄가 여호와 앞에 심히 큼은 그들이 여호와의 제사를 멸시함이었더라
삼상 2:17
하나님을 알지 못하면
하나님과 함께 할 수 없고
하나님께 온전히 예배할 수 도 없다
먼저 나의 삶이 예배가 되어야 하는데
영과 진리로 살아야 하는데
성령을 쫓아서 말씀을 따라서
순종하며 살아야
진정한 예배자의 삶인데...
이제는 내가 없고 오직 예수님만
내 안에 살아계신 오직 예수님만
사랑하며 살리라 예배하며 살리라
내 안에 계신 오직 예수님만
이 찬양가사처럼 되기를
간절히 소원하며 기도한다
하나님을 기쁘게 해드리는
진정한 예배자 되기를 바라며...
그러므로 형제들아 내가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물로 드리라
이는 너희가 드릴 영적 예배니라
로마서 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