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트맵
로그인
    • 변화

      날짜 : 2015. 04. 23  글쓴이 : 서윤정

      조회수 : 3030
      추천 : 0

      목록
      • 사무엘이 사울에게 이르되 나는 왕과 함께 돌아가지 아니 하리니

        이는 왕이 여호와의 말씀을 버렸으므로 여호와께서 왕을 버려

         이스라엘 왕이 되지 못하게 하였음이니이다.
         삼상 15:26


        오늘 새벽 이 말씀에 대해 말씀하시는데 하나님에 대한 경외감이 더욱 들었다.
        결국 하나님이  사울을 버린게 아니라 사울왕이 하나님의 말씀을 버렸다고  기록되어있다.

        이 말씀이 오늘 나에게 참 묵상하게 하는 귀절이었다

        .
        사울의 행위를 보면 인간들의 심리적 상태를 보는듯하여 씁쓸하다.
        사무엘 선지자가 단호히 책망하고 사울의 불복종에 대해 신랄하게 꾸짖는데도

        사울은 왕을 유지하기위해 비굴하게 굴며 계속 간청하고 있다.
        비록 하나님께는 인정 못받는다고해도 백성들에게는 왕으로서 인정 받으려고

         애걸복걸하는 심리적인 긴박함과 비굴함의 모습이 상상된다

        .

        이 부분에서 얼마나 우리가 하나님 중심의 사람 즉 하나님이 우리의 왕이 되심의 사람과

        사람을 의식하는 사람과의 차이를 명백하게 본다.

        진정 하나님이 왕이 되는 사람들은 담대하다.
        어떤 상황 속에서도 차분하다.
        늘 자신의 모습을 보는 사람은 참으로 온전한 회개의 삶을 하는 사람이라고 본다.
        말씀을 들을때 자신의 모습을 보고 깨닫는자가 복이 있는자다.


        직장에서 많은 사람들을 만나고 대하면서 느끼는 것은 모든 사람들이 자기 중심적으로

         살기에 문제가 생기면 해결되지 않는다.
        특별히 인간관계에서 더욱 그런것이 두드러진다.

        며칠전 내가 아끼던 외국 자매가 반항적으로 반응하여 같이 오랫동안 설득하고

        대화하다가 도무지 자기의 위치를 모르고 자꾸 자기이야기만 늘어놓길래 그냥 더이상

         대화가 안된다고 결정하고 넘어가면서 그냥 예전같이 잘 대해주었던 사건이 있었다.
        정말 속상 했는데 그사건에 대해 옆에서 보아온 다른 자매가 그런다.. '와 대단해요 마인드가 ..

        .어떻게 그런 행동을 참고 지나가세요...난 그렇게 못할것 같아요..'그런다.
        "아 나도 예전 같으면 따지지..ㅎㅎ 그래? 그렇게 보엿어..뭐 그게 대단한건 아니잔아.

        .나만 참으면 되니깐..그러나 앞으로 조심해야지.."


        교회에서도 마찬가지이다.
        한번 인간관계에서  어글어지고 감정의 기폭이 심하고 감정에 따라 움직이는 성향이

        있는사람은 정말 조심스럽다.
        노상 말씀을 듣고 변화되어 보이지만 언제 돌변할지 모르기 때문이다.

        그래서 더 기도하고 깨어있으며 늘 나자신을 살피고 변화되어야한다.
        남편도 아내도 지적은 할수 있어도 고쳐주진 못한다.
        내가 나에 대해 정확히 아는 것이 중요하다.
        아무리 옆에서 잘못된 부분을 말해주어도, 그리고 자신이 인정하여도 본인이 의지를

        사용해 굴복할때, 괴롭히던 마귀는 떠나가고 온전히 주님이 원하시는 모습으로 성장해 갈수 있다고 본다.
        그만큼 우리는 변화되기 어려운 존재들이다.


        그러나 주님은 변화되길 원하시고, 우리의 내면이 주님과 교통하기 위해 더 더욱 나의 성향을

        내려 놓기를 기대하시고, 자꾸 말씀하시고 찌르신다.

        마지막때 일수록 우린 나자신의 성결과 거룩함 즉 하나님의 자녀로서 구별됨을 위해 노력하고

        하나님과의 관계를 위해 더욱 철저하게 살아야 한다고 본다.
        아무도 도와주지 못한다.
        옆에서 도와주어도 결국 나자신과의 싸움인것이다.

        나를 향한 주님의 목적을 위하여 내가 가지고 있는 성격이라도 변해야 한다면 

        기도하면서 변해야한다고 본다

        .
        주님을 온전히 영접하고 거듭났다면 그리고 내안에 성령님이 계심을 인식한다면 

        예전것은 지났고 새로운 피조물이 되어야하기에 옛것은 없어져야함이 정상이다.

        그러나 많은사람들이 원래 그런 성격이예요.. 하고 인정해버리는데서 고쳐지는게 어려운듯하다.


        나자신을 바라볼때 많이 변햇고 정말 주님이 고쳐주셨고 더 고쳐지고 있음을 피부로 느낀다.
        나의 남편을 바라볼때도 아주 착하고 선한사람이고 조용한 사람이지만 그래도 많이 정말 변했다.
        많은사람들이 예수믿고 완전히 변한모습들을 간증한다
        그것이 정상이라고 본다.
        더더 예수님같이 변해가는삶, 그렇게 되어가길 소망한다.


        하나님
        오늘도 주님을 바라봅니다.
        내영혼에 주님의  말씀이 살아서
        푹 잠기어서 살아가게 하소서


        세상은 악하고 사람들은
        물질만 쫒으며 자기마음에
        가는대로 자기뜻대로
        살아갑니다.


        이 모든 현실속에서
        담대하게  나의 왕이신
        주님만 쫓으며 구별되어
        분별하며 살게 하소서

        .

        오늘도 말씀으로
        승리케 하소서
        지혜를 주소서.

    신고하기

    • 추천 목록

    • 댓글(2)

    • 2015-04-24  민정기 목사  [신고]

      권사님 깨달으신대로, 노력하시는 대로 성령의 열매가 더욱 익어갈 줄로 믿습니다. 세상이 뭐라하던, 누가 뭐라하던... 그렇게 말씀만 믿고 배운길로 가십시오. 인간은 부족해서 넘어지기도 하지만... 그래도 우리... 계속 말씀으로 균형잡고 걸어 갑니다. 아멘

    • 2015-05-02  서윤정  [신고]

      아멘 목사님...
      주시는 말씀을 통해 더욱 내면이 변화되길 기도합니다.
      삶에서의 예수를 나타내기가 많이 힘드네요..
      그러할지라도 주님만 바라봅니다.

    • 글을 작성시 등록하신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