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윗이 그에게 물었습니다. "너는 왜 여호와께서
기름 부으신 사람을 죽이는 일을 두려워하지 않았느냐?" 삼하 1:14 (쉬운성경)
사울이 자결하여 전장에서 죽었는데, 이스라엘 진영에서 빠져나온 한 아말렉 청년이
다윗에게 이르러 사울과 요나단의 죽음을 허위로 보고한다.
아마도 다윗이 왕이 될줄알고 사울로부터 다윗이 무고하게
핍박받은 사실을 기억하고 다윗으로부터 상급을 챙기려고 기대하며
얄팍한 생각에서 비롯 된듯하다.
세상 사람들은 이처럼 앞에 보이는 행복만 생각하고 행동한다.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많은 사람들을 짓밟고 자기이익만 생각하고
거짓말 하여서 잘살려고 애를 쓰는가..
어쩌면 세상사람들은 그것이 당연하다고 치부해 버리는일이 허다 한것 같다.
어쩌다 올바르게 정직하게 사는 사람들을 만나면 신기하게 생각하고
그런 사람들에게 오히려 싸구려 은혜를 받는다.
어쨋든 아멜렉 청년이 허위보고는 다윗에게 통하지 않았고 즉시 처형 된다.
다윗은 하나님께로부터 기름부운 자를 감히 죽였다고 처형한다.
자신의 정적 원수가 죽었지만 민족적인 측면에서 일국의 지도자가 죽은것에
깊히 애도하고 슬퍼한 것이다.
이방민족 아멜렉 청년이 하나님의 기름부은자를 함부러 죽인것은
하나님의 공의에도 맞지않고 아무런 어떤 유혹에도 다윗는 넘어가지 않았다.
어쨋든 다윗은 지금까지 하나님과 동행하며 모진 어려움을 통과하고
주님의 뜻을 쫓아 살아 왔기 때문에 가능한것이라 여겨진다.
어느누구도 쉽게 되어지는 일은 없다.
하나님이 선택한 사람들은 이 광야같은 세상에서
어떤 방향으로든 하나님이 쓰시기에 합당한 영혼으로 빚여내기 때문인 것이다
이처럼 하나님의 뜻을 쫓아 사는 것이 너무나 중요하고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이
정말로 중요한다...
그래야 마지막에 어떤 부귀영화가 주어진다해도 주님의 뜻을 분별하며
올바르게 살아갈수 있다고 본다.
다윗은 하나님의 영광과 의를 구하는 사람이었고 그래서 하나님은 다윗을
내마음에 합한자 라고 하셨고 이스라엘의 신정국가의 왕으로 세워주신 것이라본다.
새벽에 목사님 말씀에 나름 은혜가 된 말씀이 있었다.
아멜렉 청년이 거짓말로 다윗앞에 왔지만 결과는 딴판이었고 처형당한것 처럼,
우리도 예수그리스도 앞에 정직하게 모든 것 십자가에 다 내려놓고 예수로
살아가야 한다는 말씀이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을 하나님이 다스리기 원하기 때문에 다윗을 선택한것이고
우리들도 연단받아야되는 이유가 하나님이 사용하시기 위함이라는 말씀이었다
.
정말 다윗과 같이 우린 우리안에 오신 예수님을 따라 살아가야
이땅에서 살아 남을수있다.
세상은 너무나 변했고 진리가 도무지 사람들에게 파고 들어가질 못한다.
너무나 많은 논리들과 생각들이 우리의 정체성을 마구 휘집어 놓는다.
정말 정신차리고 말씀을 바로 알고 믿음으로 살지않으면 나도모르게
정죄하게 되고 타협하게 되는... 유혹이 판치는 세상에 우린 살고 있는 것 같다.
오직 한길 예수만이 길이고 진리이고 생명이다.
특별히 젊은 사람들은 화려하고 사치스럽고 편안하고 유혹이 많은
이시대에 하고싶은것도 많고 놀고싶은것도 많고 말하고 싶은것들이 많다
그러하더라도 우린 에스더와같이 *죽으면 죽으리로다* 이런 철저하고
온전한 믿음이 요구되는 시대에 살고 있음을 알아야 한다.
우리 주님은 정말 우리가 예수님 같이 살아가길 원한다고 본다.
그래서 십자가의 은혜가 너무나 감사한것이다.
십자가에 나의 모든 잘하지 못하는 성향들을 내려놓고 날마다
주의 피로 씻고 덮고 주님앞에 나아가 말씀과 기도로 살아간다면
어느새 점점 내 안에 계신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을 닮아가는 인생이 되어
하나님과 대화하고 동행하므로 하나님의 뜻을 쫒는자가 되어 갈거라고 믿는다.
오 주님
나에게 십자가를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연약함 내모습 주님께
내려놓습니다.
날마다 실수합니다
날마다 무너집니다.
사망의 몸에
예수님의 생명을
심겨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주님 날 도와주소서
날마다 말씀으로
새롭게 하시고
말씀이 날 지배하므로
나를 이끌어가도록
인도하소서..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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