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 너희는 말씀을 행하는 자가 되고 듣기만 하여 자신을 속이는 자가 되지 말라
23 누구든지 말씀을 듣고 행하지 아니하면 그는 거울로 자기의 생긴 얼굴을 보는 사람과 같아서
24 제 자신을 보고 가서 그 모습이 어떠했는지를 곧 잊어버리거니와
25 자유롭게 하는 온전한 율법을 들여다보고 있는 자는 듣고 잊어버리는 자가 아니요 실천하는 자니 이 사람은 그 행하는 일에 복을 받으리라
저는 야고보서 1장을 읽으면서 22절부터 25절까지가장 와닿았습니다. 항상 말씀을 삶 중심에 두고 살아갈거라고 고백은 하면서, 그것을 마음속에서만 품는것같습니다. 하지만 진정한 그리스도인은 그 말씀도 살면서 실천을 하려고 노력해야하는데 전 그게 아직 부족한것같습니다. 저는 거울을 보고, 내 자신을 보고 고개를 돌리면 진짜 내가 어떻게 생겼는지 잃어버리는 사람처럼 살아가고있는 제 모습을 보았습니다. 이 야고보서 말씀을 통해서, 진짜 내 삶이 참된 그리스도인의 틀안에 있어야겠다.... 더욱더 행동으로 옮겨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제 기도제목은 내가 말씀을 읽음으로써 예수님의 모습이 나를 통해 들어나길 소원합니다 입니다. 야고보서는 제가 가장 좋아하는 책인데 지금까지 나누는걸 소홀히했었습니다. 이제부터 매일매일 말씀을 배고파하는 제가 되길 더 기도하고,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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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야고보서 2장에서 제게 마음에 와닿았던 말씀은 17절과 24절입니다.
17 이와 같이 행함이 없는 믿음은 그 자체가 죽은 것이라
24 이로 보건대 사람이 행함으로 의롭다 하심을 받고 믿음으로만은 아니니라
2장에서 '행함'이라는게 14번 나오더라구요..오늘 새벽기도 말씀에서도 적용에 대해서 잠깐 말씀하셨는데 어제 야고보서에서도 그렇고, 하나님께서 저한테 정말 하고싶어 하시는 말씀인것같아요.. 믿음을 갖고 있는것에 대해서 만족하는것같아요. 이제 이 어리석은 모습에서 벗어나서, 성숙한 그리스도인으로 거듭나길 노력해야겠습니다.
22절에 보면 행함으로 믿음이 온전하게 되었느니라 라고 적혀있습니다. 나의 믿음이 complete 되길 소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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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혀는 능히 길들일 사람이 없나니 쉬지 아니하는 악이요 죽이는 독이 가득한 것이라
9 이것으로 우리가 주 아버지를 찬송하고 또 이것으로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을 받은 사람을 저주하나니
10 한 입에서 찬송과 저주가 나오는도다 내 형제들아 이것이 마땅하지 아니하니라
오늘 이 말씀을 읽고 좀 혼나는것 같았어요.... 생각하고 말을 한다고는 하지만 안 그럴때가 더 많은것같습니다.. 이 말씀을 행동으로 옮긴다는것은 정말정말 어려운일 같아요... 막 욕을 하고 이런건 아닌데, 그냥 툭툭 쉽게 던지는 말도 독이 될수있잖아요... 잊고 살았던것같아요. 이제부터 이쁜말만 하면서 다닌다고 보장할수는 없지만, 이 말씀을 기억하면서 할말 다시한번 새각하고 말하는 제가 되길 노력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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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그런즉 너희는 하나님께 복종할 지어다 마귀를 대적하라 그리하면 너희를 피하리라
10 주 앞에서 낮추라 그리하면 주께서 너희를 높히시리라
15 너희가 도리어 말하기를 주의 뜻이면 우리가 살기도 하고 이것이나 저것을 하리라 할것이거늘
이번말씀은 저번주 금요일에 가졌던 리더모임에서 나누었던 말들이 다시 생각났습니다. 요즘에 계속 설교에서도 2차정복에 대해서 얘기하는데 7절에서도 마귀를 대적하라고 쓰여있습니다. 2절에 보면 우리가 얻지 못하는 이유가 구하지 아니하기 때문이라고 쓰여있는데, 2차정복을 한다고하면서 진정 승리하지 못하고 쓰러지는 이유는 내가 진실로 간절히 구하지 않아서인가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또 내가 내 자신을 드리내려고 하는것과 낮추는것을 마음속깊이는 원하지 않는것 같아요. 그래서 이 말씀을 읽고 더 구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구하는것도 헛된것을 구하는것이 아니라, 나의 자신을 낮추고, 간절한 마음으로 눈물로, 무르짖음으로 구해야겠다는 마음을 주셨습니다.
그리고 요즘 '미래'에 대한 계획때문에 마음이 혼란스러웠습니다. 걱정과 두려움으로 계속 있었습니다. 근데 주님께서 15절을 저에게 또 말씀하신것 같습니다. 일이 어떻게 되던간에 무슨 상관인가? 오로지 주의 의지따라, 주의 계획, 주의 뜻에 따르면 되는데... 제가 주를 완전히 믿지못하고 두려워하며 걱정한게 너무 어리석은것 같습니다. 그래서 기도합니다.
2차정복을 위한 간절함이 내 마음속에 있길 원합니다. 나를 낮추고, 내 자신이 죽어져서 오로지 주님만을 구하기 소원합니다. 눈물로 부르짖으며 하나님을 구합니다. 백프로 하나님을 의지하며 주의 뜻을 따르게 하옵소서. 나는 주의 것입니다. 주의 종입니다. 저를 단련시키고 쓰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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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서가 오늘까지 마지막이네요. 야고보서는 굉장히 direct 하게 말하는 책인것같아요. 다시 읽으면서 행함과 혀에 대해서 많은 도전과 영적인 부담감을 느꼈어요. 근데 중간중간에 내가 하나님의 뜻대로 행한다고 노력을 하지만 원하는데로 되지 않으니까 지치고, 화가나고, 인내심이 없던것같았습니다. 하지만 야고보서 마지막장 5장 7절에,
그러므로 형제들아 주께서 강림하시기까지 길이 참으라 보라 농부가 땅에서 나는 귀한 열매를 바라고 길이 참아 이른비와 늦은비를 기다리나니...
농부가 씨를 심자마자 바로 열매를 볼것이라고 기대하면 안되는것같이, 나도 바로 하나님께서 나를 통해 열매맺으실거라는 것을 기대하면 안된다는것을 깨달았습니다. 이건 어리석고 철없는 아이같은 마음이라는 마음을 주셨습니다...
그리고 한가지 더 나누고 싶은것은 16절 인데요,
그러므로 너희 죄를 서로 고백하며 병이 낫기를 위하여 서로 기도하라 의인의 간구는 역사하는 힘이 큼이니라
라는 말씀인데, 이 말씀을 읽으면서 우리 리더모임이 생각이 났습니다. 안지 얼마 안되서 깊게 리더들과 친해진건 아니지만, 그래도 '믿음의 자'라고 고백하는 사람들이 모여서 말씀을 나누고 기도하는것이 얼마나 귀한것인지 알았습니다. 그래서 이 말씀을 읽고 우리 주사랑 리더들 모임에 대한 마음이 더 뜨거워지고, 청년부도 이 말씀을 붙들고 서로를 위했으면 좋겠다는 소망이 생겼습니다. 청년부 수련회때처럼 서로를 위해 진심으로 믿음으로 기도할때 그 기도를 들어주시고 하나님의 역사하심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 또한 더더욱 힘써서 우리 청년부와 리더들을 위해 중보기도를 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