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이 여호야다의 아들 브나야에게 시므이를 죽이라고 명령했읍니다. 솔로몬은 자기 나라를 굳걷하게 세웠습니다. 왕상2:46 (쉬운성경)
솔로몬이 다윗이 지적하고 배반한 아도니아, 제사장 아비아달, 요압장군 시므이 4대 국적들을 단호히 척결하고 처단한다.
여기서 생각할것은 죄는 분명히 사망이고 결국엔 심판이 따른다는걸 확실하게 보여준다.
결국 솔로몬은 율법에 준수하여 하나님의 공의와 심판으로 하나님을 대행하고 있다.
여기서 요압장군의 모습을 보면 안타깝다.
평소에 요리조리 자기의 뜻대로 욕심을 채우며 회개하지 않고 살다가 심판이 닥치자, 제단뿔을 잡음으로 심판을 모면하려는 철면피의 모습을 보게 된다.
우리의 영적생활 속에서도 이런 모습들을 많이 볼수 있다.
평소에는 죄가 죄인지 모르게 게으르고 자기 멋대로 성질부리고 자기뜻대로 세상과 더불어 살다가 어려움과 문제가 닥치면 하나님앞에 와서 사죄하고 회개하는 무리들...회개만 하면 예수님의 피로 사해준다는 값싼 지식으로 그렇게 예수님을 과신하는 무리들이 있다.
그러나 그런 생각은 참 위험하다.
우리의 삶이 변화되지 않고 거룩한 삶을 추구하지 않으면, 제단뿔을 잡아도 죽음을 면할수 없다는 교훈을 시사하며 결국 요압과 같은 자다.
시므이도 마찬가지이다.
솔로몬이 그에게 명령한 거주제한의 명령을 어기므로 결국 죽음을 자처한다.
하나님은 불의를 조금도 용납하지 아니하시는 공의의 하나님이시고 심판의 하나님이심을 볼수있다.
잠언서에 보더라도 "악인은 자기의 악한 행실로 인해 함정에 빠지고, 그 죄는 자신을 붙들어 매는 밧줄이 되고 만다" 잠5:22 (쉬운성경)
기록되어 있다.
시편에도 다른사람들을 빠뜨리기 위해 구덩이를 깊히 파는 사람들은 스스로 그 구덩이에 빠질것이라고 경고하고 있다.
무엇을 두려워 하고 의지해야하는가.
아무리 솔로몬이 지혜가 많아도 결국 사람에게 불과하다.
솔로몬의 말국을 보면 마음이 씁슬하고 인간의 부가 만들어내는 최고의 악을 보게 되는듯하다.
정말 우리의 부와 화려함과 왕과 같은 위치는 부러워할 가치조차 없다.
모든 것은 다 멸망하게 되어 있다.
오직 하나님의 말씀만이 영원한 것이고 우리를 지켜준다.
주일 예배 말씀에는 우리는 가시나무같은 존재임을 배웠다.
우리는 가시나무이고 광야같은 세상에 살지만 모든 만물의 주인이신 하나님께 예배하고 살아갈때 참 기쁨이 있고 즐거움이 있고 아무것이 없어도 배부르고 참 행복이 있는것이다.
법궤도 가시나무로 만들어졌고 금으로 덮여저 있다고 하셨다. 결국 가시나무같은 우리안에 성전이신 주님이 들어와 보호하신다는 의미로 깨달음이 왔다.
그래서 예수님을 믿는것이 얼마나 가치있는 사람이고 최고의 삶이 아닌가.
하나님안에 있을때 우린 모든것을 누리는 자이다.
우리의 정체성 ..하나님이 우리의 아버지 되시고 우리는 하나님의 보호아래 있어서 지키신바 되고 십자가에서 이미 우리를 다 구원하시고 죽으셨으므로 우린 믿으므로 우리안에 주님이 오셨고 주님의 자녀가 되었기에, 이제 믿음으로 세상을 이기며, 나의 죄와 싸우며 주님의 의로움으로 변화된 하나님의 자녀로 살아가야 하는것이 아닌가.
이것을 모르고 깨닫지 모르기에 많은 사람들이 자기가 주인이 되어 자기 뜻대로 결정하고 자기 욕심을 챙긴다.
주님이 우리의 주인이 되신다.
주님안에 있을때 내 정체성을 발견하게 되고 나의 죄를 보게되며 주님의 모습을 닮고자 노력하게 된다고 믿는다.
결국엔 '주님이 옳습니다' 그런 고백을 우리는 자주 하게 된다.
주님의 뜻대로 말씀에 순종하며 살때 우린 주님께 지키신바되고, 이 광야같은 세상에서 모든것을 누리며 기쁨으로 살아갈수 있다고 믿는다.
주님은 늘 옳으시다.
주님은 늘 사랑이 많으시다.
정말 주님없이는 못살아요 고백이 날마다 우리안에 참 고백이 되길 소망한다.
주님 감사합니다.
말씀을 알면 알수록
주님께 감사하고
주님의 사랑에 감격합니다.
무지한 나의 모습을 용서하소서.
더더욱 주님을 배우게 하소서
더더욱 주님의 지혜가 날 붙잡게하소서.
더더욱 주님안에 거하여 다른 영혼들을
사랑하게 하소서
더욱더 세상을 분별하며
주님안에서 살게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