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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나님이 하나님이 되게 적은일에 충성하게 살아가게 하소서..

      날짜 : 2015. 11. 12  글쓴이 : 서윤정

      조회수 : 31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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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히람은 이 두 놋기둥을 성전 현관에 세웠습니다.
        그리고 남쪽 기둥의 이름을 '하나님이 세우다' 라는뜻의 야긴이라고 했고, 북쪽 기둥의 이름은 '그에게 힘이 있다' 라는 뜻의 보아스라고 붙였습니다. 왕상 7:21 (쉬운성경)

        솔로몬은 수많은 공을 들이고 최고의 재료를 사용하여 7년동안 성전을 완공하고 난뒤 궁전을 건축하는데 13년을 걸쳐서 완성하고 도합 20년을 걸쳐 대역사를 이루어낸다.

        어쨋든 중요한것은 먼저 최선의 공을 들여서 성전을 먼저 건축한것에 의의가 있다고 본다.
        결국 솔로몬의 궁전은 하나님의 성전에 부속되는 전에 불과하다고 본다.

        성경은 13년이란 세월을 소비 했다고만 했지, 솔로몬의 궁전기록은 오직 열두절만 쓰여져 있고, 성전에 관한 기록으로 도배되어 있음을 볼때 먼저 우리가 우선적으로 해야할것이 무엇인가 시사해 준다고 본다.
        우리가 해야할일은 먼저 하나님과의 인격적인 관계를 중요시 하는 일이다.

        이 모든 이스라엘 역사는 만군의 하나님이 이끄시고 섭리하시고 경륜하신것의 기록이다.
        그래서 성전건축의 중요성과 여러가지 상세히 기록한것은 당연하다고 보겠다.

        솔로몬이 자기가 거할 궁전을 건축하면서 13년이나 걸린것은 그만큼 규모가 더 크고 방도 많이 지어야하고 복잡다단해서 인것 같다.
        우리의 삶도 우리가 성전이지만 세상의 세속적인 삶에 접했을때 두마음을 품지말고 하나님의 자녀로서의 믿음으로 지혜를 구하며 살아야 할것이다.

        솔로몬은 그당시 최고의 기술을 갖고있는 두로의 뛰어난 기술자 히람을 초청한다.
        그가 성전 외소의 놋기구와 성전 입구를 바쳐주는 놋기둥을 만들고 그이름을 야긴 과 보아스라고 칭한다.
        여기서 야긴은 *하나님이 세우시다* 란 의미와 보아스는 *그에게 힘이있다* 란 뜻이라는게 마음에 다가온다.

        오늘 새기에 목사님도 야긴과 보아스에 대해 상세히 말씀하시고 우리는 하나님이 세워주시고, 하나님의 능력이 받쳐주는 삶을 살아가야한다고 말씀하시면서 그것은 결국 아주 작은일에서 부터 충성하는것이라고 하시는데 감동이 왔다.
        그리고 우리가 성전이라고 말씀하셨고 하나님께서 알파와 오메가라고 하셨듯이 우리의 삶이 야긴과 보아스가 되어야 함을 강조 하셨다.

        우리는 얼마나 믿음을 말하면서 작은일에 소홀히하고 관심도 없는가 회개가 터져 나왔다.
        먼데 바라볼것도 없다.
        우리의 작은 모임 여전도회 월례회를 봐도 참석도가 아주 약하다.
        성경공부와 기도모임에도 참석하지 않는다.
        도무지 그러면서 리더라고 자처하며 연약한 성도들을 가르친다.
        무엇이 리더란 말인가..
        우린 알아야한다.

        만약에 교회의 작은일에 우습게 여기고 빠지고 그냥 큰일이나 얼굴 내밀고 이런것은 리더에서 불합격이라고 난 생각한다.
        아주 적은 모임이라도 참석하고 성실한 모습이 우리 모두에게 중요하다.
        애초에 우린 그렇게 훈련 받았어야 한다.
        교회는 그것을 가르치고 훈련 해야한다.

        그것이 내안에 하나님이 하나님되게 하며 세워지는 일이고, 하나님의 능력을 받쳐주는 삶의모습, 우리의 모습이 아닌가.

        적은일 에 충성하는일은 정말로 참으로 중요하다.
        그래야 주님이 도와주신다.
        자녀들이 주께로 돌아오고, 하나님앞에 세워지고 가정이 세워지고 몸된교회가 일단 세워진다.
        자기가 리더이면서 소홀히하고 참석하지 않으면 일단 하나님앞에 불성실한것이고, 성전의 역활을 못하고 있는것이고, 따라오는 사람들을 엉터리로 만드는 결과물이 된다.

        그래서 작은일에 충성하는일은 대단히 중요하다.
        다행이 우리가정은 애초에 주님의 일에 우선해야하고 작은일에 최선을 다하는일에 애초부터 훈련을 잘 받아왔고 그렇게 배웠다.
        그래서 난 주일학교 학생들을 그렇게 늘 가르쳤다.
        그래서 감사하다ㅡ
        그래서 그러하지 못한 사람들을 이해하지 못하고 정죄하는 부분도 없지 않아서 그것마저 포용하라는 마음이 있지만, 그러나 언제까지 이해할수 만은 없지 않는가.

        우리모두 내자신의 신앙을 점검해야한다.
        주님이 어떤모습으로 살아가길 원하시는지..
        우리가 사는 목적이 어디에 있는지...
        왜 교회에 나오고 직분이라는 감투를 쓰고 있는지
        .. 무엇이 리더인지...정말 이제는 정신차리고 내생각에서 뛰쳐나와 야긴과 보아스의 삶으로 살아가야 할 것이다.

        주님
        알파와 오메가 되신 주님이
        내안에 오셔서 야긴이 되셨사오니
        아주 작은일에 부터 희생하고
        충성하고, 주님이 주님되게
        살게 하소서
        주님이 나를 세우시고
        주님의 능력으로 살게 하셨으니
        날마다 나의 삶에 보아스가 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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