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몬이 여로보암을 죽이려 하자, 여로보암은 이집트로 도망쳤습니다. 여로보암은 이집트 왕 시삭에게 도망가서 솔로몬이 죽을 때까지 이집트에 머물렀습니다 왕상11:40 (쉬운성경)
그모든 부귀영화 최고의 황금기를 누린 솔로몬 왕은 별다른 유언도 없이 40년간 이스라엘을 다스렸다고 냉냉하게 짧게 소개하고 만다.
아마도 열왕기를 기록한 기자가 쓸쓸한 인생에서 조금도 배울점이 없기에 냉정하게 죽음만 표시하지 않았나 생각하면서 다윗 왕의 임종때의 기록과 달리 쓸쓸함이 맴돈다.
화려했고 사치스러웠던 부귀영화도 다 물거품이 되버리고 말았다.
세상의 권세도 부귀도 명예도 명성에도 아무런 가치도 부러워할 것이 못된다.
그래서 성경에 *모든 육체는 풀과 같고 그 모든 영광이 풀의 꽃과 같으니 풀은 마르고 꽃은 떨어진다*고 베드로서에 말씀하고 있다.
우리의 보배는 우리안에 오신 예수님인 것이다. 이것만이 우리를 고귀하게 하고 존귀하게 함을 잊지말아야 할 것이다.
분명히 주님께서 *믿음에서 뒤로 물러간 사람은 내가 기뻐하지 않겠다...우리는 믿음으로 구원함을 받을 사람들이다 * 라고 히브리서에 기록되어 있다.
솔로몬이 타락하므로 후에 자기의 신하들이 대적하고 어지럽게 하더니 결국 자기가 아끼던 신하 여로보암에게 나라를 빼앗기게 된다.
여로보암은 분명히 솔로몬의 징계의 대상이다.
하나님은 적절한 때에 적절한 인물로 여로보암을 주권적으로 선택하시고 사용하셨다.
이미 솔로몬에게서 나라를 빼앗아 그의 신복에게
주리라한 경고가 있었다.
여로보함 역시 솔로몬을 징계하기 위해 선택했지만, 그역시 하나님께서 당신의 율례와 명령을 지키면 가문의 왕위를 오래도록 지속해 주겠다고 약속한다.
그런다면 여로보암이 잠잠히 솔로몬이 죽을때 까지 기다려야 했는데, 솔로몬에게 반역을 일으키므로 이집트로 도망가야했고, 그 역시 인간적인 욕심과 우상숭배로 말미암아 하나님을 분노케 한다.
정말 인간들은 알수가 없다.
자기에게 명예와 욕심이 들어오면 조절이 안되는것이 인간인것 같다.
그래서 이렇게 성경은 처절하리만치 인간들의 치부를 들어내고 너희 인간들은 도무지 소망이 없다는 것을 말해 준다.
결론은 주님께 돌아오라...주님만이 대안이다...하나님을 믿으라 그것이 너희의 일이라..외치는 것이다.
그래서 깨닫는자는 복있는자니 하고 말씀하신다.
평생 교회에 다녀도 못깨닫는 사람이 수두룩하다.
정말 그냥 맹숭맹숭 다니면 안된다.
말씀을 깨닫도록 온전한 믿음으로 살도록 항상 기도해야한다.
깨어 있어야 한다.
기도해야 주님이 믿음을 주시고 진리를 깨닫게 하시는 것이다.
솔로몬은 말년에 여러 활동이 있었다.
전도서를 작성했고 자신이 모든걸 다 누렸지만 창조주 하나님과의 관계만이 영원한 가치가 있다고 깨달음을 말해준다.
그러나 이러한 행적보다 우상숭배와 수많은 여성을 거느린 향락주의가 그를 성경은 말년을 실패자로 본다.
그래서 열왕기서에 짧게 죽음만 기록되었다고 생각한다.
정말 우리는 어떻게 살것인가..
이러한 선진들을 교훈삼아 항상 하나님과 동행하고 하나님을 경외하며 말씀을 지키고 행하는 순종하는 자들이 되어야 함을 다시금 다짐하게 한다.
사실 전도하는것이..교회가는것이.. 예수님을 따르는 삶을 사는것보다 쉽다.
우리가 삶으로 예수를 드러내는 삶은, 구원을 실현하는 삶은 그래서 어렵고 힘들지만 가장 중요하고 가치있는 삶인 것이다.
주님
오늘도 주님을 바라봅니다.
주님을 찬양합니다.
주님을 경배합니다.
내모든것 드려
주님을 닮고 싶습니다.
오늘도 내 삶속에서
당신을 실현하는 삶을
살아내게 역사하소서..
인도 하소서
도와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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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
2015-11-25 민정기 목사[신고]
밎습니다. 권사님... 업적있는 삶은 차라리 쉽지요. 그러나, 삶의 하나 하나 순종하며.. 특별히 내 속에 생각과 마음까지 순종하는 것은 정말 쉽지가 않습니다.
꼭 모든 것이 일치되시는 삶을 사시는 권사님 되시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