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호보암 왕은 백성에게 무자비한 말을 했읍니다. 르호보암은 나이 든 지도자들의 충고를 듣지 않고 젊은 사람들이 일러 준 대로 말했읍니다....
왕상12:13,14 (쉬운성경)
솔로몬이 죽자 그의 아들 르호보암이 왕이된다.
이미 하나님께서 솔로몬에게 진노하여 여로보함에게 나라를 찢어서 둘로 나누겠다고 예언했지만, 그 일이 성취되는 과정에서 여러가지 인간적인 측면이 작용함을 본다.
남북 지파간의 갈등, 전통과 혁신의 대립, 여로보암의 야심 , 르호보암의 욕심 등등이 왕국을 분열시키는 사태로 연결 되어간다.
르호보암 왕이 치리하기 전 부각 되는점은 그의 우둔함과 포악함이다.
장로들의 고견을 버리고 아첨에 가까운 젊은 무리들의 혈기를 채택하는 모습을 보면 그렇다.
이러한 결정은 아버지 솔로몬과 완연하게 구분된다.
솔로몬왕은 처음에 사람을 의지하지 않고 하나님만을 의지하고 주님께 백성을 다스릴수있는 지혜를 구했다.
그래서 통일왕국을 이룰수 있었던 것이다.
결국 르호보암은 턱도 없는 강압책을 쓴 결과 북부 백성들 반발로 나라가 반쪽으로 분열된다.
하나님이 계획한 주권적 섭리이기도 하지만 여기서 르호보암의 책임 역시 있는것에 성경은 기록하고 있다.
누구도 인간의 책임은 면제 할수 없다.
중요한것은 하나님을 의지하는 것이다.
그부분에서 르호보암은 벌써 중심에 하나님이 없고 인간중심과 욕심으로 꽉차 있는것을 볼수 있다.
결국 하나님은 당신의 계획과 뜻을 이루어 가시는 주권적인 분이시지만 우리가 어떤 마음을 가져야 하는가 묵상 하게한다.
오늘 새기에 목사님도 우리가 가져야할 마음을 강조하셨다.
언제나 하나님 중심으로 살아야하는것..
주님을 의지하는자..주님만 바라보는자 이것을 재차 강조하는 시간이었다.
정말 우리에게 중요한것은 날마다 기도하고 주님을 의지하는 중요성이다.
주님을 의지하는것은 순간마다 깨어 있어야한다.
주님을 의지하지 않는 자는 늘 실수하게 되어있다.
우리는 주님을 의지 한다고 입술로 말하면서 삶에서 실수한다.
나의 연약한 모습에서 튀어나오는 감정과 혈기 나쁜 습성들이 그렇다.
깨어 있다는것이 무엇인가.
순간순간 깨어 있으려면 날마다 기도하는 습관을 기르고 말씀을 읽고 듣고 묵상하고 생각하고 그런 습관에 젖여 있어야한다고 생각해본다.
어떻게 24시간 주님을 바라보고 죄를 안짓고 살수 있을까..
불가능하지만 주님을 의지하고 믿음으로 최선을 다할때 날마다 업그레이드 되는 우리의 모습이 되어간다고 생각해본다.
나역시 세상에서 살때에 많이 실패한다.
순간적으로 온유하지 못하고 감정을 드러내는 모습들...내가 좋아하는 것을 놓치못하는 환경들...이 모든것이 죄가 아니더라도 주님과의 동행과 주님이 싫어하시는 것이라면 단호히 버려야 하는데 조절이 안되는 때도 있다.
그러나 주님은 계속 말씀하신다.
나를 의지하여라..성령으로 충만하여라..
주님의 뜻을 알고 기도하거라..
실수하면 당장 회개하거라..
그래서 내가 죽었고 보혈을 주지 않았느냐..
말씀에 순종하고 말씀을 의지하여 기도해라..
등등... 계속 내영혼에 말씀하신다.
주님의 제자가 되는 일은 어렵지만 주님은 우리가 제자가 되길 원하시고 그러한 삶으로 세상을 이끄시길 원한신다.
세상에서 믿는자는 믿지않는자들에게 모든 면에서 리더가 되어야한다.
영적으로 삶으로 우리가 세상사람들과 다른 모습을 보일때 우린 예수님을 따르는 제자의 삶을 살고 있는 것이다.
아멘 주님
주님의 제자의 삶을 살게 하소서.
주님을 따를때 인내가 생기고
총기가 생기고
온유가 심겨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