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바댜가 길을 가다가 엘리야를 만났습니다.
오바댜가 엘리야를 알아보고 고개를 숙여 인사를 했습니다. 당신은 나의 주 엘리야가 아니십니까?
엘리야가 대답했습니다. "그렇소 . 그대의 왕에게 가서 내가 여기에 있다고 이르시오."
왕상 18:7,8 (쉬운성경)
3년정도 세월이 흐르고.. 엘리야의 예언대로 이스라엘에 가뭄이 너무 심하여 국가적으로 재난이 극에 달하고 온갖 짐승들이 죽어가고 땅이 쩍쩍 갈라지고 있을때에 오바댜라는 아합왕의 궁내대신이 있었다.
바알 우상이 가장 득실거리는 이스라엘 시대에 오바댜라는 대신이 오직 하나님을 섬기는 사람이었다는 것에 한편 놀랍다.
분명히 엘리야가 예언했었고 이스라엘의 진노의 결과인 가뭄은 하나님의 진노이건만 ,
사람들은 바알을 섬기는 이세벨의 영향으로
오히려 여호와 하나님을 믿는 자들 때문이라고 축출해야한다는 웃기는 발상들을 하고 있을때에, 오바댜라는 사람을 남겨두신 하나님의 은혜는 완전히 멸하시고자 하시는 심판를 유보 할수있는 결과가 되는 것이다.
이세벨의 무리들이 득실거리고 있는 아합의 왕궁에서 오바댜가 여호와 하나님의 신앙을 지키고 아합에게 두터운 신임마저 받고 있다는데에 존경이 간다.
오바댜는 지금 이시대에 필요한 정치인이다 라는 생각이 든다.
세계 각국에 이런 믿음의 정치인들이 필요하고 요구가 된다.
너무나혼탁한 지금 이시대에 오바댜와같이 신앙이 두텁고 상사에게 신임을 받으며 삶으로 나타내는 믿음의 사람이 필요하다.
아마도 그런 믿음의 사람들은 주님이 예비하신 남겨진자이고 그들의 신앙 때문에 나라가 지켜질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기도해야한다.
국가와 교회를 위해서.
어디서나 주님께서 남은자를 사용하신다고 본다.
우리는 남은자인가..
우리는 어려움이 오고 핍박이 와도 틀림없이 하나님이 다스리라는 믿음이 있는가..
오직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을 붙들고 사는가...
말씀이 이 세상을 지배하고 다스리심을 온전히 믿고 아는가..
이런 강하고 담대한자, 오직 예수 오직 믿음으로 나아가는 신앙을 가진자가
남은자(remnant) 라고 말하고 싶다.
그러나 막상 엘리야가 아합을 만나기전 궁내대신 오바댜에게 아합에게 알리라고 명령했을때 오히려 죽을까바 불안해 한다.
누구나에게 이런 경우에 불안할수있다.
그러나 우린 약속받은 자녀임을 늘 기억해야한다.
엘리야가 나는 만군의 여호와를 모시는 사람이라고 자신의 말을 다짐하고 맹세하고 강하게 말하였을때 오바댜는 아합에게 말하게 되고 엘리야를 아합은 만나게 되고 하나님의 말씀은 선포된다.
여기서 오늘 목사님의 메세지에서 중요한 부분이 있었다.
하나님의 일을 하는 사람은 항상 위기가 발생하지만 주님의 일을 위하여 뛰어 넘어야 한다는 말씀이셨다.
치열하게 싸워 이겨야 한다는 말씀이 공감이 되었다
여기서 난 크게 은혜가 되었다.
우리가 주님의 일을 위해 애를 쓰지만 어려움이 올수도 있고 결과도 좋지 않은때도 있다.
그러나 끝까지 마귀와 투쟁하며 나아갈때 주님의 뜻을 수행할수 있다고 본다.
많은 사람들이 교회에 다니지만 참된 성도를 찿기가 희미하다.
특별히 어두운 이 세상에 빛을 밝히는 성도들이 참 으로 요구된다.
오바댜와 같이 우상이 드글드글 하는 곳에서도 참되게 삶으로 믿음으로 살아내는 그런 신앙인이 남은자이고 주님이 찿으시는 자이라고 본다.
우리는 진정 하나님을 모시는 자인가..
그러면 엘리야처럼 하나님을 섬기며 교회와 나라와 다른사람들을 위해 중보하는 삶을 살아야하는 우리가 되어야한다.
진정 하나님을 섬기는 사람들은 사람들을 섬긴다.
연약한 영혼들을 위해 기도해주고 사랑을 배푼다.
엘리야가 하나님을 섬기고 이스라엘을 위해 중보하고 관심을 갖고 사랑을 배푸시듯말이다.
기도하는 사람은 하나님을 사랑하고 교회를 사랑한다.
교회란 예수믿는 공동체와 우리 각각 믿는자를 말한다.
말하자면 하나님을 모신자는 하나님께 교회에 순종하고 관심을 갖고 연약한 영혼들을 위해 중보하고 세우는 일에 애쓰는자가 될것이다.
이것이 함께 신앙을 세워나가는 진정 믿음의 사람이 아닐까 생각해본다.
지금 이시대에 이런 신앙인들을 주님이 찿으시지 않을까...
주님
하나님을 사랑한다고
하면서 영혼들을 외면하는자가
되지 않도록 늘 주님의 사랑이
나를 뜨겁게 하시고
주님의 절절한 마음을
품게 하소서.
연약한 영혼들, 독단주의 영혼들,
순종하지 못하는 완고한 영혼들,
육체를 뛰어넘지 못하는 영혼들..
아직도 근심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영혼들..
자기의 교만을 교만으로 생각해
내지 못하는 무지한 인격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주님 자신을 보게 하소서.
그리하여 주님이 내안에서 일하게
내어 드리는 그런 순전함이 나에게
있도록 날마다 나의 무지를 보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