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진이 일어난 뒤에 또 불이 났지만 그 불 속에도 여호와께서는 계시지 않았습니다. 불이 난 뒤에는 조용하고 부드러운 목소리가 들렸습니다.
왕상 19:12 (쉬운성경)
엘리야는 놀라운 이적과 능력뒤에 세상이 뒤집어 질줄 알았지만 여전히 변한게 없었고 오히려 이세벨의 위협으로 위기감을 느끼게 되고, 황당함으로 도피하여 로뎀나무 밑에 앉아서 차라리 나를 죽여달라고 하나님께 호소하는 모습을 볼수있다.
그러나 하나님은 철저히 이런 엘리야의 생각과 관념을 깨어버리시고, 모든 사실은 하나님이 친히 이루어가심을 철저히 보여주시고 엘리야를 훈련 시켜 나가신다.
그리고 드디어 하나님의 산 호렙산에서 엘리야는 하나님을 만난다.
아주 조용하고 세미한 음성으로. ..
엘리야가 온힘을 다해 호렙산에 올랐을때 비로서 하나님은 엘리야에게 물어보신다.
"엘리야야, 네가 어찌하여 여기있느냐?"
오늘 새기에 목사님이 이 부분에서 말씀하시는데 엘리야의 회개에 대하여 말씀하시며 아담의 예를 들었다. 아담이 이브와 죄를 짓고 벌거벗은 몸을 가리었을때 동일하게 하나님은 물어보셨다고,
아담아 네가 어디에 있느냐 하고...
그때 아담은 죄를짓고 숨엇던것이다.
이와 동일하게 엘리야도 호렙산 한 동굴에 숨어있을때 하나님은 물어보신다.
아담과 동일하게 "네가 어찌하여 여기 있느냐..." 엘리야도 자기변명을 늘어놓는다.
그리고 나는 잘못이 없는데...자기만 남았다고 투덜거린다.
이런 말씀속에서 오늘 큰 은혜가 있었다.
하나님은 아무런 책망도 안하시고 아담과 하와에게 가죽옷을 입혀주신것 처럼, 엘리야에게도 자상하게 호렙 산위에 서게 하셔서 천지지변이 일어나는 장면 지진과 바람, 불을 보여주시며 그어느곳에도 하나님은 나타나지 않으시다가, 모든것이 지난후에 하나님의 임재가 나타난다..세미한 음성으로..부드럽고 조용한 음성으로 주님의 임재가 나타나고 있다.
결국 주님이 말씀하시고 싶은것은* 세미한 음성* 이다. 이것이 엘리야에게 하시고 싶으신 포인트 메세지이다.
그 아무리 능력과 이적이 나타나더라도 성령안에서 깊은 주님과의 만남 즉 내적인 통찰력 주님의 음성을 듣기를 바라시는것이다.
사무엘 선지자도 이미 말씀하셨다.
주님이 원하시는것은 하나님 말씀을 듣는것이라 하셨다.
순종이 제사보다 낫고 듣는것이 숫양의 기름보다 나으니..삼상15:22
많은 사람들이 보이는것 고치는것 능력이 나타나는것 신기한것 이런 것에 권위를두고 절절매고 그런것을 쫓아 다니기도 한다.
그리고 그런 은사를 가진 사람들을 위대하게 보기도하는 어리석음이 발생한다.
더욱 웃기는 것은 은사자들이 본인을 그렇게 위대하게 생각한다..엘리야같이..
어떤사람은 동상까지 만들고 웃기는 일이 발생하고 있다.
그것은 하나님과 동일하게 자기를 올려놓은 마귀의 장난이다.
아무리 공부를 많이 한 사람도 자신의 한길 앞을 모르기에 많은 사람들이 믿는사람들 조차 신년초에 무당들을 찿아다닌다고 한다 .
정말 답답한 일들이 비일 비재하다.
그러나 하나님은 일찌기 엘리야 시대에 이런 무당적인 모습에서 철저하게 인간의 생각들을 무너뜨리셨다.
물론 성경에 바람 불 지진 이런것은 하나님의 임재로 줄곧 사용하셨고 지금도 중요한 부분이고 하나님의 임재를 나타내는 현상이기에 절대로 무시하지 않는다.
정말로 이런 능력이 필요할때가 많기도 하다.
그러나 세상을 변화시키는 일은 이것 가지고는 턱이나 부족하고 이런 외적인 것으로 몰아붙인다고 강제로 변화 되는것이 아니다.
하나님의 정말 원하는 방식은 세미한 음성을 우리가 듣고 우리 내면이 변화되는 것이다.
정말 주님은 엘리야를 사용하셨지만 엘리야가 온전히 내적으로 변화되어서 주님이 원하시는 선지자로 사용받기를 원하시는 것이다.
그가 이르킨 바람 지진 불같은 이적과 능력은 그냥 세상사람들을 놀라게하고 잠시 하나님을 두려워하게 할뿐이었지 변화를 일으키지는 못했다.
하나님이 원하시는것은 우리 마음속에 주님의 세미한 음성을 듣고 주님을 인정하고 내안이 온전히 변화되어 영적으로 성숙한 모습으로 세상에서 살아가는 것이다.
중요한것은 날마다 주님과 만나는것이고 주님의 세미한 음성에 귀를 기울이고 그 말씀안에서 살아가는것이다.
겉으로 치장하는 믿음이아니라 내적으로 애통해하며 변하지 않는 나의 모습에 통회하며 말씀으로 살려고 노력하는사람, 즉 성령께서 우리 마음을 깊게 통찰하는 것에 반응하는 삶이라고 생각해본다.
참으로 주님은 위대하시다.
엘리야를 변화시키기위해 이렇게 역사하시는 하나님..이것은 샘플이다
우리모든 믿는자들이 이렇게 하나님의 세미한 음성을 듣기를 촉구하고 계시다.
우리는 하나님의 세미한 음성을 듣도록 훈련되어 져야한다.
주님의 음성을 듣을때 우린 변화된다.
성령의 사람으로..
그런사람은 날마다 주님의 음성을 듣고싶어 갈급해진다.
그리고 기도의 자리로 가게 되는 것이다.
날마다 주님이 말씀하시길 기대하며 오늘도 하루를 시작한다.
주님 오늘도
말씀하여 주셔서 감사드려요.
하나님 앞에 다시금 나를
발견하고 세워나가도록
이끄소서
날마다 깨우쳐 주시고
변화시켜 주소서
그리하여 온전한 신앙인으로
주님앞에
바른 삶을 살게 하소서
신고하기
댓글(2)
2016-01-22 민정기 목사[신고]
아멘, 감사합니다. 맞습니다. 제가 전할 말씀의 의도를 정확하게 이해하시네요 ^^
화이팅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