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게는 아직 너희에게 할 말이 많이 있지만, 지금은 너희가 그 말을 도저히 이해할 수 없다.
그러나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그분이 너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 하실 것이다. 그분은 자기 마음대로 말씀하지 않으시고 그가 들은 것만을 말씀하시며, 앞으로 될 일들을 너희에게 알려 주실 것이다. 요16:13 (쉬운성경)
우리 예수님은 우리에게 숨기지 않으시지만 그러나 우리가 주님의 말씀을 감당할 능력이 없기때문에 말을 아끼신다고 믿는다.
그러나 우리가 말씀을 들을수 있는 영적인 수준에 이르면 주님은 가차없이 말씀하신다.
그러면 우린 말씀이 참으로 생수같이 다가오고 예전에는 느낄 수없는 놀라운 의미를 보게된다.
말씀을 못듣는 이유는 간단하다.
아직 우리의 중심이 앞서고 아직은 우리의 의지가 말씀을 흡수할수 있는 자세가 안되어 있기에 그렇다
우리는 늘 마음을 열어야 된다고 말하고 귀가 열려야 된다고 말하지만. 그래서
막상 말씀이 들려오고 말씀에 은혜받고 아멘하고 화답하지만, 정작 그들의 영적 상태나 삶의 모습은 그대로이고 변화가 없는 경우를 많이 본다.
그 이유는 간단하다.
우리안에 예수님의 죽으심과 부활의 생명이 아직은 없고 나의 상식이 앞서기 때문이다.
우리가 십자가의 죽음과 부활을 아는것과 내 마음속 깊히 배여있는것과는 큰차이가 있다.
우리는 배우고 아는것으론 만족할수 없다.
우리안에 주님의 생명이 충만하다면 우린 어떤 말씀도 감당할수 있고 주님은 언제나 주님의 뜻을 말씀하신다고 믿는다.
십자가의 죽으심과 부활의 삶이 무엇인가.
나자신을 기꺼이 주님께 내어드릴 수 있을때..나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주님을 따를때.. 우리가 주님의 말씀을 감당하는 삶이 아니던가 ...
우리는 늘 사람들을 가르키고 싶어하는 유혹이 있다.
그리고 말씀을 배우기 위해 안달한다.
그러나 우리안에 주님의 생명이 역사하지 않으면 우리머리에 지식으로 말씀이 들어앉기 쉽다.
그래서 성령으로 깨달아야 하는데 머리만 커져서 가르키고 싶어한다.
그러나 정말 부활 생명이 우리안에 있는 사람은 겸손하다. 들을줄알고 분별력있고 누구에게든 배우는 자세와 격려하는 자세가 된다.
참으로 우리안에 부활의 주님이 생명으로 자리잡으면 우린 어떤 말씀도 감당하고 어떤 상처도 시험도 치유된다.
주님은 이미 우리에게 십자가의 사랑과 부활 생명을 부어주셨다.
우리가 그것을 인식하지 못하고 믿지않기 때문이다.
그래서 우린 날마다 우리안에 주님의 생명을 인식하고 의지하는 습관을 길러야한다.
모든 면에서 주님과 연관시키는 작업을 해야한다.
우리가 사랑하는 사람과 늘 같이 있고 싶듯이 주님도 늘 우리와 함께 있고 싶어 하신다.
그러나 우리의 완고함 고집 성향으로 대부분 우리는 자신의 뜻대로 결정하고 주님께 우리의 결정을 축복해 주시길 기도한다.
내가 무엇을 열심히 하든 내가 먼저 결정한 사항에는 솔직히 주님은 애초에 관심도 없으시고 사람들은 헛수고하게 되므로 결국 허탈해지고 낙심한다.
내가 하는게 아니고 주님이 100% 하신다.
이걸 우린 배워야 한다.
우리는 마음에 주님의 보좌를 두어야하는데 다른것을 우리마음에 두기에 주님이 먼저 아신다.
우리가 주님의 말씀에 순종하고 주님의 빛가운데로 걸어가는것은 세상에서는 설명이 안된다. 왜냐면 논리적이지 않기 때문이다.
어떻게 예수님과 부활을 세상에 설명할수 있겠는가..
그래서 주님은 우리가 감당할수 있을때 말씀을 주신다.
그래서 늘 우리는 의식적으로 깨어 있어야하고 주님의 생명을 붙잡아야하고 의지하는 습관을 길러야 한다.
우리는 어떤 사람인가 .
의무감으로 일하는 자들인가 아니면 주님의 형상이 이루어지기까지 애쓰고 수고하며 우리안의 부활 생명으로 일하고 있는가.
이것은 매우 중요하다.
주님과 하나가 되어 있는가 아니면 따로 나의 은사나 상식으로일하고 있는가..그것이기에 그렇다.
그래서 우리는 날마다 순간마다 주님의 부활 생명으로 살아가는지 점검해야 할 것이다.
이것이 바울이 말한것 같이
"나의 자녀들나 너희속에 그리스도의 형상을 이루기까지 다시 너희를 위하여 해산하는 수고를 하노니..."
우리의 수고는 주님과 하나가 될때 즉 주님의 생명이 내안의 보좌로 계실때 비로서 주님의 말씀에 의문없이 순종하게 된다.
주님 더욱 주님께 순종하기 위하여..
주님의 말씀을 감당하기 위하여.
오늘도 주님의 십자가의 사랑과
부활 생명으로 살아갑니다.
아멘 주님 주님은 부활하셨읍니다.
그리고 나의마음에 생명으로 오심을
찬양합니다. 경배합니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