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사가 엘리야의 옷으로 강물을 치며 말했습니다. "엘리야의 하나님 여호와께서는 어디에 계십니까?" 그가 강물을 치자, 강물이 양쪽으로 갈라졌습니다. 엘리사가 그 갈라진 곳으로 강을 건넜습니다 .
왕상 2:12 (쉬운성경)
엘리야가 하늘로 승천하고 이제 하늘에서뚝 떨어진 엘리야의 옷을 주워 들고 그옷으로 요단강을 치며 걸을때 요단강이 양쪽으로 좌악 갈라지고 엘리사는 그 갈라진곳으로 걷는다.
한편의 영화장면으로 보이지 않는가..
엘리사는 엘리야가 갑자기 하늘에서 불전차와 불말들이 나타나고 엘리야는 회오리바람을 타고 하늘로 올라가는 장면을 똑똑히 목격했는데도, 멍멍해 있다가 비로서 엘리야가 떨어뜨린 겉옷을 갖고 울부짖으며 요단강물을 칠때 강물이 좌악 갈라지는 기적을 경험하므로 그제사 확실한 믿음이 갖는다.
오늘 새벽 말씀중에 이부분에서 목사님이 말씀하시는데 참으로 감동받았다.
엘리사의 이 부분을 말씀하시면서, 우리가 보는것 만지는것 겉으로 보이는 이적과 능력으로는 믿음이 생기지 않는다고 하셨다.
우리가 직접 경험해야 믿음이 생긴다고...
엘리야가 하늘로 승천하는 것을 직접 눈으로 목격한것으로 마음속깊히 믿음이 생긴게 아니라 엘리사가 엘리야의 옷을 주어들고 강물을 쳤을때 요단강이 갈라진것을 경험하고 믿음이 깊히 들어왔고, 엘리야는 승천했음과 주님이 자신과 함께하는 믿음이 생기고 알게 된것이라고...이와같이 보는것으론 믿음이 자라지 않는다고..직접 우리가 예수님을 모시고 함께 할때 즉 알때 기적은 나타나고 믿음은 자라고 역사한다고 말씀하셨다.
정말 맞다.
예수님의 제자들도 성령이 임하기까지는 어린애같고 자기생각으로 서로 다투고 욕심부리고 자랑하고 유치원생을 보듯 어린애 신앙에 불과했다.
예수님이 그렇게 진리의 보화를 심어주고 가르쳤어도, 다들 예수님의 고난에 동참하지도 못했고, 십자가앞에서는 다들 배신하고 도망갔다.
그러나 성령님께서 오셔서 그들의 마음에 임하고 부터는 그들의 삶이 완전 변화되고, 예수님이 살아생전 가르키던 진리의 보화를 깨닫기 시작하였고, 세상이 감당하지 못하는 믿음의 용사들이 되어갔다.
사 복음서를 써 내려갈 정도로 그들의 기억력은 성령의 역사로 또렷히 계시되었다.
얼마나 성령의 임하심이 중요하고 우리가 성령으로 거듭나야할 부분임을 알게 한다.
많이들 말씀말씀하고 성령의 역사를 약하게 하니까 주님앞에 오지 못하고 세상에서 많이들 허덕이는 것이다.
우리가 말씀을 깨닫고 순종하려면 성령이 임해야 한다.
말씀을 잘 깨닫고 곧 순종하는자는 성령이 역사하시고 성령안에 사는 자라고 볼수있다.
성령이 임하면 예수님과 하나됨을 경험한다.
예수님과 언제나 함께할수 있다.
우리의 자아가 자꾸 딴것을 원하기에 영혼이 약해지므로, 우린 주님의 뜻을 깨닫지 못하고 성령께서 멀리서 바라보실뿐 우리와 함께 일하지 못하실 뿐이다.
엘리야가 성령으로 일하고 하나님의 사명을 완수하고 그 증거로 하늘로 올리움같이, 그리고 엘리사가 그 성령의 능력을 받고자 엘리야를 쫒아다니는 열정같이, 그래서 성령이 임하여 크게 사용받은것 같이 우리도 주님과 함께라면 주님이 기뻐하시는 일을 성령으로 감당할수있다.
엘리사같이 엘리야를 열심히 따라다니며 배우고자 애쓰는 열정이 우리 모두에게 필요하다.
엘리사는 보는것으로 만족하지 않고 그 성령의 능력이 본인에게 경험 되어지기를 소망하고 따라다녔다.
우리도 닮아야한다.
열심히 예배도 드리고 성경공부, 기도모임등 이런 영적인 일에 열정을 부리고 배워야한다.
하고싶지 않은가... 안되는가..
성령님께서 도우시도록 기도하면 게으름을 이기고, 주님은 분명히 예수이름으로 충분히 부어 주시리라 난 굳게 믿는다.
모두 다 노력하지않고 그냥 세상이 좋고 드라마가 좋고 티비가좋고 영혼의 갈급함이 없고 그러해서 그리고 영적으로 애쓰고 믿음의 수고를 안해서 그런것이다.
환경이 어떠하든 주님을 사랑하는 마음이 있다면 해낼수 있다.
주님보다 아직은 남편이 자식이 아내가 그리고 물질이 공부가 앞서기 때문이 아닐까...
깊히 생각해야 할 부분이고 우리가 사는 목적을 더 깊히 알아가야 할 때 라고 본다
결국 지금 주님이 오신다면 어떻게 할것인가..
우리의 정체성은 어디에 있는가..
지금은 마지막때이다.
어쩌면 기회가 지금 일수도있다.
정말 우리에게 믿음의 열정, 기도의 열정, 예배의 사모함이 참으로 시급한 때라고 느낀다.
모든것은 성령님이 하신다.
우리가 주님과 함께 있기를 늘 소원할때 성령께서 이끄시고 말씀을 깨닫게 하시고 순종하도록 도우시고 주님의 영역을 넓혀 주시리라 믿는다.
주님, 더 주님을 사랑하게 하소서..
주님을 더 기뻐하게 하소서..
주님안에 늘 거하게하소서
주님이 함께 하시므로 날마다
나에게 성령의 능력이 머물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