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서 1:7
7.로마에서 하나님의 사랑하심을 받고 성도로 부르심을 받은
모든자에게 하나님 우리아버지와 주 예수 그리스도로부터
은혜와 평강이 있기를 원하노라
로마서를 읽기 시작하는데
처음 내게 들어온 말씀은 1장7절 중에서
“은혜와 평강이 있기를 원하노라” 였다
한 동안 내 마음에 자리잡고 묵상하게 되었다
사도바울이 그렇게도 로마가기를 원했던것은
로마교회가 견고하도록 돕고자했고
서로 함께 위로받기를 원해서라고했다
로마서1:11,12
11 내가 너희 보기를 간절히 원하는 것은 어떤 신령한 은사를
너희에게 나누어 주어 너희를 견고하게 하려 함이니
12 이는 곧 내가 너희 가운데서 너희와 나의 믿음으로
말미암아 피차 안위함을 얻으려 함이라
바울은 그런 간절한마음으로
로마교회에 편지하며
하나님의 사랑하심을 받고
성도로 부르심을 받은자 라고하며
은혜와 평강이 있기를 원한다고 했다
그저 인사말이 아닌
바울의 로마교회를 향한 진실된사랑이 느껴졌다
그 은혜와 평강이 얼마나 소중하고 귀한것인지도 느껴졌다
하나님의 은혜가 아니고는 구원도 성화도 없는것
내 힘으로 안되는것을 경험하는것이 은혜가 아닌가
평안한 마음과 은혜로 이끄는 삶
더욱 간구하는 마음이 생기며
은혜와 평강이 임하는 우리공동체가 되었으면하는
간절한 마음이 생기며 소원하게 되었다
바울의 교회를 향한 사랑은
바울이 쓴 다른 모든 서신서에도 볼수 있다
문제투성이였던 고린도교회에도 편지하기를
거룩하여지고 성도로 부름받았다 라고하며
은혜와 평강있기를 원했다
고린도전서 1:2,3
2 고린도에 있는 하나님의 교회 곧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거룩하여지고 성도라 부르심을 받은 자들과 또 각처에서
우리의 주 곧 그들과 우리의 주 되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부르는 모든자들에게
3 하나님 우리 아버지와 주 예수 그리스도로부터
은혜와 평강이 있기를 원하노라
작년의 목사님설교가 생각났다
고린도교회의 성찬에 대한말씀이었는데
특히 세족식에 대한 말씀이 마음깊이 와 닿았었다
아무리 문제많은 고린도교회 같을지라도
하나님은 우리를 교회로 성도로 부르시고
계속해서 사랑으로 온전히 세워져 가기를 원하시는데
구원받은 성도인 우리는 무엇을 하기에 앞서서
자기부인이 먼저 되어져야 하고
먼저 Being 에서그리고 Doing 으로가는 교회여야 한다고
십자가에 죽어지는 사랑으로 하나가 되어야 한다고
성찬식은 예수님의 살과 피를 마시며
그 십자가 사랑으로 주님과 성도들이 연합하는것
그 사랑으로 섬기라고 예수님은
제자들의 발을 씻기시며 본을 보여주셨다는 말씀이었다
고린도전서 11:25,26
25 식후에 또한 그와 같이 잔을 가지시고 이르시되 이 잔
은 내 피로 세운 새 언약이니 이것을 행하여 마실 때마다
나를 기념하라 하셨으니
26 너희가 이 떡을 먹으며 이 잔을 마실 때마다
주의 죽으심을 그가 오실 때까지 전하는 것이니라
요한복음 13:14,15
14 내가 주와 또는 선생이 되어 너희 발을 씻었으니 너희도
서로 발을 씻어주는 것이 옳으니라
15 내가 너희에게 행한 것 같이 너희도 행하게 하려하여
본을 보였노라
십자가 사랑으로
서로의 더러움을 씻어주고
서로의 연약함을 인정하고 허물을 덮어주는것
그것이 하나되는 교회의 참모습이며
성도로서 서로 사랑해야 할 이유이며
하나님의 은혜와 평강이 임하는 교회이리라
먼저 죄된 나의 모습을 인정하고
철저히 자기를 부인할 수있는 은혜가
날마다 임하기를 날마다 구하고싶고
그래서 주님과 하나된 사랑으로만
교회를 사랑할 수 있기를 소원한다
우리교회를 향해 은혜 주시기를 원하시는
하나님의 사랑을 느끼며 감사하고
바울처럼 주님의 몸된교회를
사랑하는 마음이 날마다 넘쳐나기를 소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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