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네 기도를 들었고 네 눈물을 보았다.
그러므로 내가 너를 고쳐 주겠다. 지금부터 삼 일 만에 너는 여호와의 성전으로 올라갈 것이다.
왕상 20:5 (쉬운성경)
히스기야 왕이 앗수르 대국과 전쟁에서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이기고 그 무렵에 갑자기 심한 병에 걸려서 죽게 되었다.
이사야 선지자가 죽게 되었으니 집안일을 정리하고 준비하라는 신호가 떨어졌다.
하나님 말씀이 떨어지자 마자 히스기야는 그자리에서 벽을 바라보고 애통해 하며 기도를 한다.
여호하여 제가 마음을 다하여 여호와께 복종하고, 여호와께서 보시기에 옳은일을 한것을 기억해 주십시오 ...이렇게 울며 부르짖으며 기도하는 히스기야에게 이사야가 돌아서서 안 뜰을 지나려고 할때 하나님께서는 즉각 이사야에게 말씀하신다.
...내가 네 기도를 들었고 네 눈물을 보았다...
내가 네 목숨을 십오년 더 연장해 주겠다...
이렇게 즉각 분명하게 응답해 주신다.
우리의 간절한 기도가 얼마나 중요한가..또 기도생활이 얼마나 중요한가 말해주는 대목이다.
하나님은 히스기야에게 정확하게 어떻게 살수있는가를 확실하게 설명해준다
히스기야의 소원대로 이사야가 하나님께 부르짖자 여호와는 아하스 왕이 만들어 놓은 해시계의 해 그림자를 십도나 뒤로 물러가게 하셔서 확인케 하시는 하나님은 정말 영화를 보는듯 황홀하다.
이렇듯 우리의 간절한 기도는 하늘을 찌르듯 하나님이 직접 움직이신다.
구약의 모든 사건이 그렇듯 주님을 의지하고 기도할때 분명하게 하나님은 홀로 일을 하셨다.
자기를 의지하고 교만한자는 다 멸망하는 사건을 우리는 누누히 구약을 보면 볼수 있다.
정말 예전에도 그러하지만 지금도 우린 기도의 줄을 놓치면 않된다고 생각한다.
오늘 새기에 목사님이 이런 말씀을 하셨다.
"히스기야도 간절히 기도했고,
다윗도 밧세바와 저지른 아기가 병이들어서 죽게됬을때 밤새 울며 금식하고 기도했지만 다윗의 기도는 주님이 들어주지 않으셨습니다.
그러나 아기가 죽었을때 그 기도는 멈추고 예전같이 똑같은 생활로 돌아갔다는 기록이 있죠.
문제는 하나님이 모든걸 주관하시고 하나님의 뜻대로 응답하시는걸 다윗은 알았던 거죠.
그래서 다윗은 평생 기도의 사람이지만 위대한 것입니다.
우리가 할일은 정말 예수님이 겟세마네 동산에서 기도하듯 간절히 기도하는 사명이 있는것입니다.
그래서 우린 어떤 기도의 응답에도 사람들은 판단할수 없고 정죄할수 없는것입니다.
중요한건 날마다 기도하고 감사하는 일이 우리가 할 일인 것입니다...."
히스기야도 다윗도 간절히 기도했다.
그러나 모든 기도의 응답은 주님께로부터 온다.
주님 뜻대로 말이다.
그러나 우리가 간절히 기도해야 하는것은 분명히 모든걸 주관하시는 전능하신 하나님만 의지하기를 주님은 바라시고 그것이 중요하기에 그렇다.
어떤 사람은 병이들어 간절히 기도했을때 완전 치유받을수 있고, 어떤사람은 주님이 데려가신다.
그러나 중요한건 치유되어서 남은 인생 주님께 영광 돌리는자가 있는가 하면, 죽은다음 더 많은 사람들이 주님께로 돌아오게 하는 영혼들도 많다.
어쩌면 더 많은 사람들에게 구원의 통로가 되기도한다.
오히려 병고친 사람들은 구원의 통로가 되긴 커녕 주님의 고쳐주심도 잊고 자기 멋대로 살다가 병이 다시 도지기도 하고 주님께 전혀 도움이 안되는 경우도 너무 많이본다..
중요한건 무엇인가.
우리의 신분은 하나님의 자녀..
영적인 신분을 가진 하나님의 자녀 정체성이다.
이런 영적인 자녀가 하나님과 대화하고 의지하고 기도하는 생활은 당연한거 아닌가..
하나님은 날마다 주님을 바라보고 기도하면서 주님과 대화하며 살아가길 바라신다.
주님과 대화가 단절되면 우리보다 하나님이 더 슬퍼하실 거라고 생각한다.
오직 주님만 바라보고 기도할때 어떠한 응답이든 감사하는자가 될거라는 생각이 든다.
항상 기도하는자는 어떤 고난이 와도 담대히 주님앞에 나아가 간절히 기도하게 되고, 주님을 의지할 것이다.
이 세상은 잠시잠깐 있는 세상이기에 그렇다.
우리는 영원을 보아야한다.
이것만이 우리가 살길이고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사는자이다.
주님 날마다 기도하게 하소서
간절히 기도하게 하소서.
어떠한 응답을 바라기 보다.
주님과 교제함이 더 기쁘게 하소서.
그리고 히스기야 처럼 담대하게
내가 진실과 전심으로 주 앞에 행하고
주의 보시기에 선하게 행한것을 기억하소서
하고 담대하게 주님께 기도할수 있는
경건한 생활과 하나님앞에서 날마다 바로
서있는 모습의 사람이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