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서 나와 모든 백성과 온 유다를 위하여 지금 발견된 이 책의 말씀에 대해 여호와의 뜻을 여쭈어 보도록 하시오. 우리 조상이 이 책의 말씀에 복종하지 않았기 때문에 우리를 향한 분노가 너무나 크오. 우리 조상은 우리가 지켜야 할 것을 적어 주신 이 책의 말씀대로 따라 살지 않았소."
왕하22:13 (쉬운성경)
요시야 왕이 대제사장 힐기야가 여호와의 성전에서 먼지에 쌓인 율법책을 발견하고 왕의 서기관 사반을 통해 요시야 왕에게 소리내어 읽어주자 왕이 율법책의 기록된 말씀을 듣더니 너무나 슬퍼서 옷을 찢고 울었다는 기록과 함께 철저히 조상의 죄를 회개하고 여호와 앞에서 겸비하여 통곡하였다는 기록은 감동이다.
그동안 많은사람들이 율법책을 무시하고 제사장 조차 보지도않고 한쪽에 밀어놓고 그 주의의 어떤 제사장이나 신복들도 아무도 어린 왕에게 가르치지 않았다는것, 그러나 그 율법책을 듣고선 하나님 앞에 어찌 해야 될지 몰랐다는 요시야의 자세가 무척 귀감이 된다.
베드로가 삼천명의 사람들에게 담대하게 복음을 증거할때 많은사람들이 마음에 찔려 형제들아 어찌할꼬 라고 기록한 말씀이 기억난다.
이것이 우리모두에게 필요한 부분라고 본다.
말씀을 들을때 우리들이 받는 자세라고 생각해 본다.
오늘 새벽에 목사님께서 한사람의 파급효과에 대해 말씀해 주셨다.
요시야는 어릴때 신앙교육도 없었고 할아버지 므낫세와 아버지 아몬의 불신앙과 우상들을 섬기는 것만 보고 자라왓었다.
그러나 그가 구석에 쳐박혀 있던 먼지낀 율법책을 들었을때의 반응은 엄청난 회개의 역사를 일으키고 신복들과 백성들을 회개의 물결로 일으키는 주역자가 되었다는것을 말씀하시면서 정말 나 한사람의 회개가 얼마나 중요한가를 강조 강조 하셨다.
너무나 감동이다.
맞다. 내가 먼저 변화되고 회개하는 삶을 살아야 한다.
말씀을 들을때 내가 말씀에 찔려야 한다.
우린 너무나 교만하다.
남을 판단하기를 좋아하고 언제나 잘못을 남에게서 찿고 나를 볼줄 모른다.
그래서 항상 냉냉한 것이다.
정말 내가 주님 말씀을 지키지 못하여 통곡하고 회개하고 몸부림치며 주님의 말씀에 순종하려고 애쓸때 주님은 늘 함께하시고 주의 마음과 사랑을 나를 통해 나타내 주실 것이다..
우린 아는게 너무나 많다.
그러나 주님은 알고 가르치는 것보다 깨닫고 믿음으로 사는것을 바라신다.
그러기 위해선 날마다 기도하고 날마다 회개하고 주님을 의지하고 말씀을 듣는것 밖에는 다른 방법은 없다.
그래서 난 매일 새벽에 나간다.
많은사람들이 경험을 말하고 배운것 아는것에 자만하고 가르키려고 애를 쓴다.
대부분 그런사람들에게는 헛점이 있다.
그것을 우린 발견해야한다.
중요한것은 내가 주님앞에 철저히 무너지고 내가 아니고 주님을 믿는 그 믿음으로 사는것이다.
항상 문제는 자기것을 주장할때 화합이 안되고 주님은 재쳐놓고 일단 자신의 경험과 자기 뜻을 고찰하려고 달겨드는 사람들을 많이 본다.
나역시 주님의 일을 하면서 어려움이 있다.
특히 같이 일하는 리더와도.. 사람들과도..
들어보면 다들 주님을 사랑하는 일인데 화합이 안되는 경우가 많다.
특별한 것이 아닌데 특별히 자기것을 고집할때의 화합이 안된다. 그것이 문제이다.
기도하면서 주님께 간구한다.
어떤 방법으로 나아가야 할지..
주님께 기도하고 기대하면서 늘 주님의 영광만 나타내도록 기도할때 분명히 주님은 주님의 뜻만을 이루실것이라고 난 믿는다.
그래서 믿음이 중요한것이라고 본다.
우리가 아는것 경험한것 가지고 계획할때 늘 주님의 역사는 적다.
그러나 제한하지 않으시는 하나님을 의지하고. 밀고 나갈때 주님은 주님의 일을 크게 하시고 주님의 뜻만 이루어주시리라 믿는다.
오늘도 정말 요시야같이 철저히 회개하는 자가 되기를 소망한다.
가정에서 나 한사람이 죽고 회개하고 주님의 마음과 사랑을 갖고 남편과 아내를 대하고 자식을 대하고 나아가 교회식구들과 직장의 동료들을 대할때 분명히 내 마음에 변화가 일어나고 더불어 부흥이 일어나리라 생각해본다.
주님 내가 먼저 주님께 회개합니다.
내가 먼저 주님께 모든걸 내려놓습니다.
항상 주님을 기억하고 변화되게 하소서
나를 내려놓고 주님과 동행하게 하소서..
아멘 주님..
말씀으로 깨우치고 깨닫도록
날마다 역사하소서.
말씀하여 주소서..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