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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삶으로 예배하는자...

      날짜 : 2016. 06. 17  글쓴이 : 서윤정

      조회수 : 25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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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들은 주변에 사는 다른 나라 백성들을 두려워했지만, 제단을 다시 쌓는일을 게을리 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아침 저녁으로 그 위에 여호와께 번제물을 바쳤습니다.
        스3:3 (쉬운성경)

        에스라서에서 이제 이스라엘 백성들은 예루살렘에 모여 성전이 재건 하기 전에 먼저 날마다 아침 저녁으로 번제를 드렸다고 기록되어 있다.
        그리고 모든 종교의식을 부활시키고 성전의 기초가 놓기전에 예배로 시작하는 모습을 볼수있다.
        이같은 의식은 이스라엘 백성에게 하나님과의 관계를 회복하는 가장 중요한 일이고 그들의 특수성이기에 먼저 제사를 드리는것이 중요한 의무였던 것이다.

        이들에게 중요한 것은 하나님과 동행하는 일이었고 임마누엘이신 하나님과 함께 하여야 한다는 것을 아는 민족이었다.
        완전 페허가 된 예루살렘을 다시 건축하기에는 그들의 강력한 믿음이 필요했고, 그러나 그들은 그 모든 역경을 물리치고 해내는 모습을 볼수 있다.
        그 무엇보다도 먼저 영적 회복을 위해 날마다 아침 저녁으로 번제를 드리며 예배하는 모습이 참 인상적이다.

        오늘 새벽에 목사님도 이부분을 강조 하셨다.
        날마다 우리는 아침 저녁으로 회개하고 예배해야 합니다.
        그것이 우리의 삶이고 삶으로 예배하는 자들이죠.
        직장에서나 가정에서나 학교에서나 여기 이스라엘 사람들이 주변에 다른나라 사람들을 두려워 했지만, 열심히 아침 저녁으로 예배를 드리는 일을 멈추지 않은것에 주의해서 보아야 합니다.
        우리도 믿지 않는 사람들을 두려워하지 말고, 주님을 바라보고 날마다 믿음으로 행하며 삶으로 예배하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그런사람은 자원하는 마음으로 봉사하고 헌금합니다...
        우리 마음이 있는곳에 물질이 있는 것입니다....우리가 자녀을 사랑하여 무조건 투자하는것처럼..우리도 주님을 그런 마음으로 사랑해야 합니다..

        은혜가 되는 말씀이다.
        우리는 주님을 사랑한다고 노상 말하지만 정말 주님을 사랑하고 있는지 다시금 깊히 생각해 봐야 한다.
        주님보다 자식이 남편이 명예가 더 우리에게 우선이 아닌가 생각해 봐야 한다.
        정말 예수가 나의 모든것이 되어 있는가.
        아니면 아직도 다른것이 나를 잡아당기고 있는가..

        그래서 날마다 아침 저녁으로 코람데오의 삶을 살아가는게 중요한것이다.
        아무리 바쁘고 정신이 없어도 주님을 늘 인식하고 아침 저녁으로 주님과 교제하는 일은 너무나도 우리 신앙에 중요하다.

        이스라엘 백성이 성전 재건을 시작하기전 먼저 신앙적인 준비를 철저히 했다는것은 참으로 시사하는바가 크다.
        특별히 날마다 번제를 드렷다는 것은 우리의 속죄와 마음을 깨끗게 하여 하나님과의 관계를 회복하는 귀한 제사인 것이다.

        예수그리스도가 오셔서 십자가에 죽으시므로 이제 모든 제사는 없어졌지만 지금 우리에게 중요한건 날마다 나의 온몸으로 산 제사를 드리는 것이라고 로마서12장에 기록되어 있다.
        말하자면 날마다 예수 십자가를 바라보고 죄를 회개하고, 죄에서 떠나 감사하는 삶을 살며 세상에서 빛을 발하는 삶을 살아가는것을 말하지 않나 생각해본다.

        중요한건 날마다 예배하며 십자가안에서 나를 바라보며
        변화되는 삶이다.
        주님이 십자가에서 모든 걸 해결해 주셨지만 우린 여전히 죄에 노출되어있고, 게으르고 부족하고 여러가지 연약한 가운데 살아가고 있다.
        날마다 *예수를 바라보라*는 히브리서의 말씀은 참으로 중요한 삶의 예배가 아니던가.

        우리의 모자른 모습을 주님이 다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해결하셨다.
        이제 우린 주님을 의지하고 믿음으로 선포하며 사는 자.. 날마다 육신의 연약함으로 오는 고민들을 주께 고백하며 변화되고자 애쓰며 나아가는자...
        이런 우리의 모습이 우리에게 중요하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그러기에 하나님의 말씀이 우리에게 중요하고 필요하고 말씀을 들어야하고 깨달음이 있어야 하는 것이다.
        많이들 자기 상황이나 자기 만족을 주는 말씀에는 아멘으로 화답하고 좋아라들 한다.
        그러나 그들의 잘못을 지적하고 말씀으로 강하게 나갈때 다들 멈칫하고 시험까지 드는 경우도 본다.
        말씀이 쓰고 아픔으로 다가오는가.
        난 그런 깨달음이 정말 복된 자라고 생각한다.
        주님의 말씀은 영원하고 변함없는 동일한 말씀이고 우리의 영혼을 찔러 쪼개는 말씀이기에 그렇다.

        그래서 달고나 쓰거나 우린 말씀이 주어졌을때 아멘 하고 주어진 말씀을 달게 받고 회개하고 믿음으로 나아갈때 우리안에 변화가 일어나고 회복의 역사가 일어난다고 본다.
        그래서 말씀을 듣고 보는것도 중요하지만 정말 깨닫는자가 복이 있는것이다.
        날마다 말씀을 접하고 아침 저녁으로 예배하는자에게 주님은 분명히 말씀하시고, 깨닫게 하시고 삶을 예배가운데 더 풍성하게 하시리라 믿는다.
        이러한 인생이 참 자유와 기쁨이 있고 즐거움이 있는거 아닌가..

        아멘 주님 날마다
        아침 저녁으로
        예배하게 하소서
        날마다 마음을
        새롭게 하여
        변화를 받게 하소서.
        날마다 우리 몸으로
        살아있는 예배와 감사와
        찬양을 드리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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