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든지 여호와께 곡식 제물을 바치는 사람은 고운 가루로 바쳐라. 제물을 바치는 사람은 가루 위에 올리브 기름을 붓고 향을 얹어라.
그런 다음에 그것을 아론의 자손인 제사장에게 가져가거라. 제사장은 기름과 섞인 고운 가루 한 줌과 모든 향을 집어서 그 제물 전체를 여호와께 바쳤다는 표시로 그것을 제단 위에서 태워라. 그것은 화제이며 그 냄새가 여호와를 기쁘시게 한다. 레2:1-2 (쉬운성경)
레위기에서 제사법에는 번제, 소제, 화목제, 속죄제 속건제 이렇게 5가지 제사가 있다.
여기서 두번째 소제에 대하여 오늘 새벽에 배웠다.
소제는 유일하게 피를 흘리지 않는 식물성 제사로서 두가지 형태로 드려진다.
여기서 기름과 섞인 고운 가루 한 줌과 모든 향을 제단위에 태울때 그냄새가 여호와를 기쁘시게 한다고 기록되어있다.
고운가루를 새벽에 목사님이 설명하실때...왜 주님은 곱게 간 가루를 원하셨을까 설명하시는데 넘 은혜가 왔다.
곱게 밀가루 처럼 간 가루는 우리의 모난 모습 거칠고 조악된 모습들 미움, 시기, 질투 모든 어려운 인간관계들을 주님앞에 부서지고 깨어지고 없어져서 가루로 만들어 예수님을 본받아 주님께 올려드리는 귀한 제사라고 본다고 말씀하셨다.
결국 주님께 우리의 모습 그대로 나올수없기에 우리의 못난모습을 주의 보혈로 씻고 부수고 가루로 만들어 향기로운 예배를 드리는 우리의 모습을 그릴수 있겠다.
즉 이것이 하나님을 기쁘게 해드리는 예배 즉 감사와 경배의 예물이라 할수있다고 본다.
정말 우리가 언제 우리의 자아가 부서지고 깨어지는가..
그것은 예배라고 생각한다.
우리의 어려운 마음 ..인간관계에서 오는 갈등을 그대로 가지고 예배를 드리면 주님이 받지 못하신다.
비록 문제는 남아있을지라도 주님께 나올때 우리 마음을 비우고 주의 보혈로 깨끗히 씻고 고운가루같이 부서진 마음에 찬양과 경배와 감사를 주님께 올려드릴때 주님은 받으시고 우리를 기뻐하신다고 본다.
그리고 말씀을 듣고 기도할때 주님의 음성을 들을수있다
우리는 온전치 않지만 주님이 이미 다 이루어주셨고 온전케 해 주셨기에 온전함으로 주님께 예배로 나갈수 있는 것이다.
오직 주님이 흘리신 보혈과 약속된 말씀을 붙잡고 나갈때 예배가운데 주시는 말씀으로 우린 치유되고 회복되리라 믿는다.
많은 사람들이 인간관계로 말미암아 고통과 갈등을 겪는다.
그러나 우린 그것때문에 주님께 예배하는데 방해 받을순 없다.
그래서 주님이 십자가에 피흘려 죽으신것 아닌가..
어쩌면 뻔뻔할수있다.
그러나 어자피 우린 죄인임을 면치못한다.
주님이 십자가에서 우리죄를 다 해결하셨다.
그것을 믿어야한다. 주님이 해결하신걸 믿지못하기에 여전히 죄를 붙들고 살아가는 것이다..예수이름으로 떨쳐 버리고 믿어야한다.
주님의 보혈로 깨끗게 됨을 믿어야하는것이다.
아직 죄가운데 있든지 용서가 안되는 자가 있든지 해결안된 인간관계에 머무르든지..그것이 평생 걸려도 우린 예수의 보혈 의지하여 예배를 드릴수있다고 본다.
솔직히 자주 예배하고 기도하며 나아가는자는 그런 갈등이 줄어들게 되어있다.
우리가 자주 예배를 안드리고 게으르고 기도와 말씀생활에 안일하니까 해결이 안되는것이다.
중요한건 인간의 힘으로 할려고 할때 시간은 걸린다 .
날마다 주님께 올려놓는 예배의 삶이 되어야 한다.
날마다 주님의 보혈로 나의 온전치못함을 회개하고 보혈로 씻고 주님께 감사와 찬양을 올려드리때 주님은 그 예배의 향기를 받으시고 점점 우리의 삶을 바꿔주시며 주님의 뜻대로 만들어 가신다고 본다.
왜 구약의 이스라엘 사람들에게 복잡한 제사법으로 그들을 양육하셨나 생각할때....그만큼 예배의 삶이 절대적이고 너무나도 중요하기 때문이다.
하나님이신 예수님이 이땅에 오셔서 십자가에 죽으셔야 했던것 처럼 그만큼 치열하고 최악의 방법을 쓸수밖에 없는걸 기억해야한다.
수많은 짐승을 죽여야 하고 피를 흘려야 했던 제사법....
그러나 때가 차매 예수님이 오셔서 십자가에 단번에 죽으시므로 우리의 죄는 완전히 해결된거 아닌가.
근데 왜 자꾸 우리는 죄를 짓는가..
우리의 인간의 본질 때문이다.
원래 인간은 죄를 짓게 되어있다.
선악과 이후 우린 그런 인간의 존재로 타락했다.
그러나 예수님 십자가 사건이후 우린 이제 예배가운데 주님께 나올수 있고 날마다 순간마다 예수의 피로 나의 죄를 덮을수있는것 아닌가..
이것을 정말 믿고 깨닫는자가 복있는자인 것이다.
오늘 여전도회 기도모임에서 목사님이 말씀하셨다.
"믿는것과 행하는것 중 여러분은 어느것이 더 어렵다고 생각하십니까.
네 행하는게 쉽습니다. 믿는게 어려운거예요.
모든 문제는 믿지 못하기 때문에 오는 것이지요.
예수님을 믿고 그의 말씀을 믿을때 우리에게 평강이 있어요.. 교회 다니는자들도 믿지 못하기에 어려움에서 회복이 안되는거예요..
에덴동산에서도 하나님은 모든것을 허용하엿지만 '선악과만 먹지 말라'라고 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말씀을 믿지 못하였기에 선악과를 먹엇죠...인간의 타락은 여기서 부터 시작입니다.
말씀을 믿지 않는데서 부터요.
예수님의 말씀을 믿는것 너무도 중요합니다....."
목사님이 말씀하시는데 나는 순종이라는 단어가 오버랩 되었다.
믿지않으면 죽는다..
순종 안하면 죽는다.
혼자서 속에서 맴돌았다..
참으로 우리에게 중요한건 나를 내려놓고 주님의 말씀을 믿는것 , 순종하는삶, 언제나 예수님만 바라보는것이 아닌가 생각해본다.
주님
주님께 날마다 향기로운 제사를
드리길 원합니다.
나를 받아주소서.
나의 소제를 날마다 받으소서..
주님을 사랑합니다.
믿음으로 나아갑니다.
나의 모든 어그러진 마음, 원망
거칠은 모습 다 부서지고 깨어져서
가루로 만들어 주님앞에 감사와
경배의 향기로 드려지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