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트맵
로그인
    • 가나의 기적은 자금도 이루어진다..

      날짜 : 2016. 09. 17  글쓴이 : 서윤정

      조회수 : 2612
      추천 : 0

      목록
      • 예수님께서는 "어머니, 왜 저에게 이런 부탁을 하십니까?
        저의 때가 아직 오지 않았습니다.
        라고 대답하셨습니다.
        예수님의 어머니는 하인들에게 "그분이 시키시는 일은 무엇이든지 하여라"하고 말해 두었습니다.
        요2:3-4 (쉬운성경)

        예수님의 공생애가 시작하자마자 가나에서 첯번째 기적을 행하신다. 가나의 혼인잔치이다.
        혼인 잔치에서 물을 포도주로 변화시킨 표적은 예수님께서 공생애를 시작하는 시점에서 우리에게 큰의미를 부여한다.

        어머니 마리아의 요청에 의해 예수자신이 물을 포도주로 만드는 사건으로 신적권능과 더불어 자신이 메시야임을 증거하는 사건이기에 그렇다.
        마리아는 천사 기브리엘으로부터 마리아가 잉태하게 될 아들이 성령으로 잉태하는 아들이고 예수라고 하시며 하나님의 아들이고 거룩한 자이고 큰 자가 되고 영원히 야곱의 집에 왕노릇 하실자..라고 할때 마리아의 고백은 *말씀대로 이루어질지이다*하고 바로 응답했다.

        오늘 새기에 원주민지역에 원주민들과 같이 사시며 사역하시는 목사님께서 말씀하시는데 "여러분 예전같이 물이 포도주로 변하는것을 지금도 이루어짐을 믿습니까?"
        하고 물으시는데 우리 남편이 옆에서 '아멘' 하고 크게 대답한다.
        갑자기 목사님이 그 말에 힘을얻고 아멘 화답하시며 " 네 그렇습니다. 맞아요 "하시는데 옆에서 와아..크게 감동이 밀려왔다.
        그러면서 목사님께서 원주민 가정의 집의 간증을 하셨다.
        간증인즉 처음에 원주민들을 방문하면서 그들을 모습을 살필때 한가정을 발견하였다고 한다.
        아이들이 5명인데 엄마 혼자서 키우는 원주민 엄마였다.
        이야기하는데 5명의 아이들 아빠가 3명이나 되었고 지금은 홀로 키우는 것이었다.
        근데 예전에 예수님을 만나고 변화되어서 집앞에 예배실을 만들어놓고 예배하는 믿음의 여인이었다.
        그 예배실을 보니까 너무 허술하였고 아무것도 없어서 음악을 연주할 악기를 사주고 싶었다고 한다.
        기도하고 돌아서서 돌아오는데 우리교회 담임 목사님 전화를 받게되었고 이야기인즉 갑자기 이사가게 되므로 기타와 드럼이 필요하면 기증한다고 하시는데 온몸에 소름이 끼쳤고 하나님의 응답에, 이 말씀 물로 포도주를 만드시는 경험을 하였노라고 간증하셨다.
        와아..감동스러웠다.
        이렇게 이곳 캐나다의 외로운 원주민들, 연약한 원주민들을 위해 이름도 없이 빛도없이 수고하시는 그모습이 너무나 아름다와 보였다.
        아직 젊으신데 어린자녀 둘과 사모님도 같이 가서 일하시면서 물질로 서포트하시고 헌신하시는 귀한 선교사님을 엿보게 되고 도전이 되었다.

        선교사님은 계속 말씀하셨다
        지금 우리의 기도가 응답되는 것이 물이 포도주로 변하는것이예요..
        기도는 주님께 드리지만 행동은 우리가 해야 하는것이죠.
        기도하고 행함을 보였을때 주님이 역사하신다고 봅니다.
        아주 단순한 진리이지만 우리의 일상생활에 참으로 필요한 순종이라고 생각한다.

        예수님이 물을 떠다가 항아리에 부으라 했을때 마리아가 하인들에게 무엇을 말씀하시든지 그대로 하라는 말에 그대로 순종하는 하인들에 의해 기적은 창출되었고 물이 포도주로 변하여 혼인잔치에 기쁨이 넘쳤다는 사건이다.

        가나 혼인잔치의 중요한 의미를 부여한 포도주는 예수그리스도의 구속사의 보혈을 의미한다.
        그리스도의 보혈은 신부의 순결함을 말하며 혼인잔치의 기쁨을 주는 촉매제이고 신랑과 신부의 화목을 연결하는 열쇠의 의미가 된다.

        예수의 피로 우린 하나님과 화목한다.
        하나님은 거룩하시기에 예수의 피가 아니면 죄악의 지친 우리를 볼수가 없기 때문이다.
        우리가 예수의 피로 덮어졌을때 하나님을 볼수있고, 하나님과 화목하게 친밀한 교제로 나아간다.

        그런의미로서 가나 혼인 잔치는 의미가 깊고 넓다.
        잔치의 주인공인 신랑과 신부는 사랑의 근원 신랑인 예수님과 그의 영원한 대상인 신부, 성도들을 의미한다고 본다.
        예수님은 동일하게 마태복음에서 기름을 준비한 열처녀의 비유에 대해서도 언급하셨다.

        마지막때에 예수님은 신랑으로 오신다.
        우리는 지금 예수님의 보혈과 말씀으로 거룩한 신부로서 단장되어 가고 있는가..
        정말 중요한 부분이다.
        마지막때에 세상은 교회안에 들어와 혼합하고 더러운 모습으로 가장해 침투해온다.

        우리는 교회를 잘 결정해야 한다.
        지금 다니는 교회가 온전한 복음을 나타내는것이 아니면 빨리 점검해야한다.
        나의 영혼을 거룩한 신부로 준비하는 그런 깨어있는 교회인가.
        우리 내면을 다루는 영적인 말씀인가.
        나의 내면이 변화되었나..
        주님을 향한 뜨거운 열정과 갈급한 마음이 있는가.
        그냥 맹숭 맹숭하고 사교장처럼 왔다갔다 하는가.
        정신 차려야 한다.

        혼자 신앙생활 하는것도 위험하다.
        오히려 적은 공동체가 더 주님의 거룩한 신부로 준비되어 갈수 있다.
        중요한건 내가 어떤 복음을 듣고있고, 지금 깨어있는 공동체에서 신앙생활을 하는가이다.
        주님을 찬양힌다.
        우리모두 주님의 거룩한 신부로 준비하자.
        지금 내영혼이 깨어있는가..
        이것이 제일 중요한거 아닌가..
        하나님과 나의 관계를 더욱 친밀하게 만들어 주는 통로 말이다.

        주님 깨어있는 영적생활
        하기를 기도합니다.
        나를 도와 주시옵소서...
        내가 속해있는 공동체가
        주님께 인정받는 깨어있는
        교회가 되게 하소서.
        주님만 바라봅니다.
        주님께 영광 돌립니다.
        주님의 신부로 정결하게
        거룩하게 준비되게 하소서

    신고하기

    • 추천 목록

    • 댓글(0)

    • 글을 작성시 등록하신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