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자들은 빵이 없어서 그런가하고, 서로 수군거렸습니다. 예수님께서 이것을 아시고 물으셨습니다. "어째서 너희가 빵이 없는 것에 대해서 수군거리느냐? 너희가 아직도 알지 못하고 깨닫지 못하느냐? 너희의 마음이 굳어졌느냐?
너희는 눈이 있어도 보지 못하고, 귀가 있어도 듣지 못하느냐? 기억하지 못하느냐?...
막8:16-18 (쉬운성경)
오늘 금요일 예배에 목사님의 말씀은 참으로 울림이 있고 깊이있는 말씀이었다.
마가복음 8장에서 예수님은 오병이어에 이어 7개의 떡과 두어마리 물고기로 기적을 배푸시고 4천명을 또 먹이신다.
그리고 바로 이어서 바리새파 사람들이 하늘의 표적를 요구하자 깊은 한숨을 쉬시고 이 시대에 표적은 보여주지 않겠다 단호히 말씀 하시고, 제자들이 떡 가져오는것을 잊어 버려서 육신의 먹을것을 걱정하기에 예수님은 호대게 제자들을 야단친다.
이어서 예수님은 맹인을 고쳐 주시는데 특이한 방법을 사용해 두번 안수하시며 고쳐 주신다.
그리고는 제자들에게 물어보신다.
"사람들이 나를 누구라고 하느냐." 제자들이 웅성거릴때 또 물으신다. "
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
곧바로 베드로가 성령에 사로잡혀 말한다.
주는 그리스도이니이다..
이 말씀을 오늘 목사님이 말씀하시는데 너무나 감동이 되었다.
"여러분, 사람들은 떡을 먹기위해 몰려왔고 제자들도 떡문제에 걸려있고 바리새인도 표적을 보이라고 소리치고 있습니다.
여러분 예수님 자신이 떡이십니다.
예수님은 그것을 가르치고자 하는데 아무도 아는 사람이 없습니다.
그래서 맹인을 특이한 방법으로 고쳐 주시는 것입니다. 안수하여 보이느냐 하니까 희미하게 보인다고 하니까 다시 안수하니까 밝히 보이는것입니다.
저들 모두가 맹인입니다.
우리는 예수님을 밝히 보아야합니다.
생명의 떡이신 예수님을 몰라보고 저렇게 보이느 떡가지고 수선들 피고 웅성거리고 있으니 얼마나 예수님이 답답하시겠습니까...
결국 예수님이 답답해서 물으십니다
"너희는 내가 누구라고 보는냐?"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니이다."
베드로가 성령으로 올바른 대답을 합니다.
주님은 칭찬하시고 베드로에게 천국열쇠를 맡기시죠...
우리는 예수님이 말씀 즉 생명의 떡임을 분명히 밝히 보도록 하여야 합니다.
우리는 너무 교회에 와도 말씀 듣는것에 희미한것 아닌지요..
말씀이 들려와야하고 들어야합니다...."
오늘 말씀은 더 울림이 왔고 놓치고 싶지 않은 귀한 말씀이었다.
그렇다. 예수님이 생명의 떡이고 말씀인데 우린 뭐하고 있는것인가..
지금 예배드릴때 우린 무언가 반짝하기를 바라고 있는게 아닌가..
말씀은 하늘에서 쏟아지는데 우린 졸고있고 말씀을 깨닫지 못하고 깨달으려고 하지도 않는다.
말씀을 알아야한다.
말씀으로 내 마음이 가득해야 한다.
교회에 와야한다.
교회에 와야 말씀을 듣지 않겠나.
물론 여러 방법이 있다.
인터넷으로 들을수도 있고 성경을 볼수도있다.
그러나 왜 이땅에 교회를 주시고 예수님이 교회의 머리가 되시고 몸이 되시는가 생각해 본적이 있는가..
우리는 그냥 여기저기 돌아다니라고 교회가 있는게 아니다.
다들 몸된 교회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마지막때에 교회는 중요하다.
마지막때에 모이는데 힘쓰라 하신 주님의 말씀을 기억하라.
기독교는 사회적이다.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원하시는 삶의 형태는 하나님의 관점으로 사는 것이다.
그 삶은 믿는자들이 서로 온전히 연합하고 친교를 나누는 삶인 것이다.
하나님 나라에 속하지 않는자들과는 우린 친교가 불가능하다.
우리가 예수그리스도안에서 산다는 것은 세상과 마귀와 짝하지 않는 삶이다.
구별되었다는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교회는 중요하다.
서로가 교제하고 서로가 연합하고 믿는자가 하나가 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우리는 하나님과 바른 관계를 맺게된 사람들의 형제 우애에 근거한 공동체가 되어야한다.
세상을 이기는 믿음의 공동체 이런 공동체가 마지막때에 우리에게 필요하다.
예수그리스도에게 순종하는 교회, 말씀이 살아있는 교회 이런 교회가 진정 주님이 원하시는 교회가 아닌가.
요한계시록에는 7교회를 보여주셨다.
주님은 이렇게 교회를 통해 오시지 않을까 생각해 보기도한다.
하나님도 예수님과 성령님 이렇게 공동체를 이루신것처럼 우리의 공동체는 이렇게 하나님 예수님 성령님이 하나인것 같이 우리 지체들도 하나가 되어야 하지 않을까...
주님 ..
오늘은 여러가지 깊히 생각해
보았네요.
주님의 뜻을 분별하기 원합니다.
생명의 떡인 말씀을 날마다
먹기 원합니다.
채워주소서..
말씀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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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
2016-10-09 민정기 목사[신고]
언제나 말씀을 스펀지처럼 빨아들이시려고 노력하시는 권사님. 참 귀한 자세입니다. 평생 그 자세로 사시기를 축복합니다.
2016-10-13 서윤정[신고]
감사합니다.목사님..
목사님의 말씀이 참으로 귀하네요..
깊히 깨닫게 하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울 장로님도 크게 은혜받고 계십니당.
늘 승리 하세요^^ 살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