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론이 성소에 들어오려면 수송아지를 속죄 제물로 삼고 숫양을 번제물로 삼고 거룩한 세마포 옷을 입으며 세마포 속바지를 몸에 입고 세마포 띠를 띠며 세마포 관을 쓸지니 이것들은 거룩한 옷이라 물로 그의 몸을 씻고 입을 것이며 이스라엘 자손의 회중에서 속죄 제물로 삼기위하여 숫염소 두 마리와 번제물로 삼기 위하여 숫양 한마리를 가져갈지니라.
레16:3-5
이스라엘은 일년에 한번씩 거국적 행사로 대제사장은 대 속죄일에 단 한번 지성소에 들어가 이스라엘 전체 백성의 구속을 위해 특별히 속죄제를 신중하게 드리므로 하나님과 이스라엘 백성을 화해 시키는 절기를 매년 드려온다.
이 모든 것은 예수그리스도께서 화목제물로 오심으로 이제 성소 휘장이 갈라지므로 완성되었다.
오늘 새기에 목사님께서 가장 중요한 핵심의 말씀을 자세히 알려주셨고 내영혼 깊숙이 감동으로 다가왔다.
우리는 구원이 완성되었지만 완성되어가는 길이라고...말하자면 십자가의 은혜로 구원이 완성되었지만 법궤에 만나와 아론의 싹난 지팡이가 앞에 있는것 처럼 날마다 말씀과 성령의 지팡이의 인도를받아 십자가의 공로를 입고 하나님께 나아가는 것이 구원을 완성하고 있는 우리의 모습이다 라는 말씀이 명확하게 들려왔다.
구약에서는 대속죄일의 두염소를 준비하여 한마리는 속죄 제물로 드리고 한마리는 아사셀의 염소라 하여 광야로 보낸것의 의미를 자세히 복음에 비추어 설명하셨다.
말하자면 아사셀의 염소는 죄악의 근본인 마귀에게 이스라엘의 죄를 전과 시키는 행사였다.
나는 말씀을 듣는데 마가복음에서 예수님이 더러운 귀신들린 사람이 무덤에서 나와 예수님을 만나 괴로워하자 예수님께서 "더러운 귀신아! 그 사람에게서 나오라" 하고 말씀하시면서 "네 이름이 무어냐" 했을때 그 사람이 '군대'라고 말하여 "나가라" 했더니 근처의 돼지떼들에게 군대귀신들이 다 들어가 돼지들이 떼죽음 당한 사건이 갑자기 나의 머리속을 맴돌았다.
무언가 연관이 되는것인가 생각을 잠시 하였다.
어쨋든 오늘 아사셀 염소의 죽음은 십자가의 은혜라고 밖에 표현할길이 없다.
이로서 믿는자의 방향은 정해져 있는것이다.
날마다 말씀을 읽고 십자가의 은혜를 입으며 성령의 지팡이의 인도를 받아 주님이 인도하시는 방향으로 나아가는 삶, 이것이 구원은 예수 그리스도로 완성되었지만 구원을 이루는 삶의 방향이라는 오늘 새기의 말씀은 복음의 핵심이고 가장 중요한 말씀이라고 생각한다.
법궤는 그안에 두돌판 십계명, 즉 거룩한 언약..하나님과 이스라엘 사이의 언약의 돌판이 들어 있고 그밖에는 조각목재로 보잘것 없는 나무로 만들어 졌다고 한다 . 그러나
그위에 금으로 싸고 또 순금의 덮개가 놓여지고 그룹둘을 만들어 덮고 이런식으로 꽁꽁 만든 법궤의 의미는 보잘것 없는 조각모같은 우리를 금으로 꽁꽁싸서 하나님이 이렇게 보호하시고 지키신다는 의미가 담겨있음을 말한다고 오늘 목사님이 말씀하셨다
정말 의미있는 법궤가 아닌가.
그안에는 하나님이 직접 쓰신 언약의 말씀이 들어있다.
이 사실만 우리가 깨달아도 우린 날마다 주님께 감사의 제사를 드릴수 있는것 아닌가.
이런 법궤를 지성소에 모시고 만나와 아론의 지팡이의 의미는 하나님의 크신 배려 아닌가.
인간의 힘으론 하나님께 도무지 나아갈수 없다.
그래서 하나님은 때가 차매 모든걸 폐하시고 예수님을 대 속제물로 우리에게 보내주신것 아닌가.
난 오늘 대제사장 아론이 평소 형형 색색의 에봇, 각종 보석을 박은 흉패와 화려하게 장식한 옷을 입고 성소에서 봉사하던 대 제사장 아론이 대 속죄일에는 대제사장이 물로 씻고 순백의 세마포 옷을 갈아입고 속죄의 제사를 드리는 모습을 상상하니 인상적이었다.
성경에서 흰색은 영적 순결, 의,구원, 겸손등을 상징하는데 , 대제사장이 몸을 씻고 세마포 옷을 입는것은 하나님으로 부터 죄 용서함을 받은후 의의 옷으로 덧입은 것으로 묘사한다고 본다.
백성의 속죄를 담당하는 대제사장도 그리스도의 보혈의 공로를 의지하여야만 하나님의 영광에 참여할수 있다는 진리를 예표한다.
대제사장이 흰 세마포옷을 입은것은 이처럼 하나님앞에 스스로를 낮추고 겸손한 자세를 말하고 성령의 인도하심따라 의와 순결 즉 말씀으로 단장할때 비로소 우린 영생을 소유한다.
그와같이 우리믿는자들도 삶의 매일 매일 순간마다 겸손한 심령으로 하나님 앞께 자신의 죄를 자복하고 그리스도의 보혈의 은혜를 힘입고 하나님의 자비를 얻고 말씀을 입고 성령의 인도하심으로 살아가야 할 것이다.
예수님이 오시므로 우리는 그의 보혈로 지성소에 나아가는 축복이 완전히 주어졌다.
그렇다고 그냥 허벌레하고 게으르게 지낼수 있는가. 그런삶은 아직 예수님을 모르는 자이다.
그 은혜를 아는자는 날마다 말씀을 사모하고 날마다 주님을 사모하고 감사하며 믿음으로 사는자 아닌가.
이제 모든것이 우리에게 주어졌다.
말씀은 언제나 있고 성령님이 우리안에 오셨다.
그리고 예수님이 머리 되시고 친히 몸이되신 교회를 우리에게 허락하셨다.
그래서 몸된 교회가 중요한 것이다.
그래서 우린 믿는자와 연합하여 예배를 드린다.
그리고 예수님의 보혈이 날마다 우리의 믿음으로 우리속에 뿌려진다.
그래서 날마다 십자가의 은혜로 말씀과 성령으로 나아가는 삶을 살아가는것이 천국을 향하여 완성 되어가는 것이다.
우리의 소망은 천국이다.
이것을 우린 믿음으로 말씀을 의지하고 성령의 인도하심으로 십자가의 은혜로 말미암아 달려가며 완성 되어가는 것이다.
무엇이 더 우리에게 필요하단 말인가..
오직 주님이 주신 십자가의 은혜, 이것이 모두 우리에게 주어진 구원의 완성이다.
날마다 만나는 하늘에서 떨어진다.
우린 말씀으로 살아 가도록 지어졌다.
날마다 말씀을 읽고 듣고 묵상하면서 성령의 인도함을 받는 자가 될때 주님은 가장 좋은길로 인도하시고, 우리마음에 평강을 언제나 주시리라 믿는다.
그래서 우린 더 더 말씀을 알려고 애쓰고 노력하며 예배로 나오는자가 되어야하고, 그렇게 살아가야 한다.
이것이 이미 완성된 구원이지만, 완성되어 만들어져 가는 우리의 모습이 아닐까.
이해가 되는가...
이 진리를 알때 우린 날마다 감사하고, 내 영혼이 세상에 물들지 않도록 깨어 기도하는 인생이 될것이다.
주님..감사합니다.
그냥 어영부영 살아가지 않도록
복음의 진리로 허리를 매고
정신차리고 근신하고, 깨어 기도하며
살아가게 하소서..
세상에 흘려 떠내려가지 않도록
진리의 허리끈을 꼭매고 성령의
지팡이의 인도하심에 따라 졸졸
따라가게 하소서..
아멘...주님은 나의 목자이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