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론이 성소에 들어오려면 수송아지를 속죄제물로 삼고 숫양을 번제물로 삼고, 거룩한 세마포 속옷을 입으며 세마포 속바지를 몸에 입고 세마포 띠를 띠며 세마포 관을 쓸지니 이것들은 거룩한 옷이라 물로 그의 몸을 씻고 입을 것이며
레16:3-4 (쉬운성경)
오늘 새기에 대속죄일날 아론이 지성소에 들어가기전 세마포로 갈아입는 장면이 은혜가 되었다.
목사님께서 두마리의 염소중 한마리는 제물로 드리고 한마리는 아사셀이라고 칭하고, 아사셀은 제물로 드리는게 아니라, 마귀가 우리에게 참소할수 없도록 만들기 위한것이라는 말씀에 깨달음이 왔다.
그래서 아사셀 그 뿔에 붉은 천을 매고 안수하여 무인지경의 광야로 보내어 죽게 만드는 것이구나 하고 생각했다.
마귀는 항상 우리를 참소한다.
욥기에서도 열심히 믿고 신실한 욥을 마귀는 하나님께 치열하게 참소한다.
끝까지 이겨내는 욥을 볼때마다 감격스럽다.
그래서 욥의 인내를 성경에서도 칭찬한다.
이렇게 참소하는 마귀를 대적하기 위해 아사셀이 준비되어 있는것 같이,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가 계시다.
세마포는 예수그리스도의 옷이다.
오늘은 세마포에 대해 새기에 목사님이 말씀하시는데 감동이 왔다.
세마포는 의의 옷, 예수 그리스도의 옷이라고 알지만 더 큰 의미로 다가왔다.
로마서에도 "오직 주 예수 그리스도로 옷 입고 정욕을 위하여 육신의 일을 도모하지 말라" (롬13:14) 하셨다
오늘 새기에 혈우병에 걸린 여인이 예수님의 옷자락을 만졌을때 부정한 병이 뿌리까지 말랏다는 이야기를 하시면서, 예수그리스도의 옷으로 말미암아 자기의 죄가 가리워졌기에 그렇다고 목사님이 말씀하시는데 감동이 되었다.
그리고 야곱이 에서의 옷을 입고 팔에 털을 두르고 아버지 이삭에게 복을 받아 장자의 복을 취한것도 예수그리스도의 옷을 입은것이기에 넘어간것임을 말씀하시는데 큰 깨달음이 왔다.
맞다... 우리는 구석구석 죄가 너무나 많기에 예수 그리스도의 세마포를 입지않고는 우리의 죄를 가리울수가 없다.
갈라디아서에도
누구든지 그리스도와 합하기 위하여 세례를 받은자는 그리스도로 옷입었느니라.갈3;27
하고 말씀하신다.
우리는 우리의 죄를 가리우기 위해 죄의옷으로 자꾸 겹겹히 가리운다.
그래서 누구든지 공개적으로 죄를 고백하면 어떤사람은 오히려 치유되는데, 어떤사람은 크게 상처로 고민하고 좌절한다.
창세기에 3장 7절에 보면
"이에 그들이 눈이 밝아져 자기들이 벗은줄을 알고
무화과 나무 잎을 엮어 치마로 삼았더라" 기록되어있다
우리는 우리의 죄를 가리려고 자꾸 죄악의 옷으로 가리고 또 가린다.
그러나 주님은 말씀하신다.
"...그가 구원의 옷을 내게 입히시며 공의의 겉옷을 내게 더하심이 신랑이 사모를 쓰며 신부가 자기 보석으로 단장함 같게 하셨음이라" (사61:10)
얼마나 감사한가..
대제사장이 지성소로 들어갈때 세마포로 겉옷 속옷, 허리띠까지 깨끗하게 단장하는것을 보면서 우리는 예수로 온몸을 둘러싸서 의의 옷을 입고 살아가야 마귀의 참소에 능히 이기고 살수있음을 시사한다.
주님은 우리 믿는자에게 그리스도로 옷으로 입혀주셨다.
마귀가 참소할수 없도록 말이다.
우리가 넘어가는이유는 주님이 우리에게 옷을 입혀주심을 믿지 못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당당하게 하나님의 자녀임을 선포하고 다녀야하고 확신을 가져야한다.
애초에 창조의 옷은 십자가이다.
오늘 그말씀이 나에게 크게 다가왔다.
우리가 십자가의 보혈로 씻김받고 창조의 갑옷을 입고 날마다 영적 전쟁에서 승리하길 바란다고 믿는다.
우리는 의의 옷을 입은 구원의 방주이다.
그렇다고 가만있으면 되는가.
예수그리스도는 말씀이다.
날마다 말씀을 먹어야 단단하게 그리스도의 갑옷을 입고 마귀를 능히 대적할수있다고 본다.
말씀이 나에게 생명이 되기를 기도한다.
날마다 말씀으로 생명을 얻고 창조의 힘으로 새롭게 살아가기를 기도한다.
욥의 고백처럼..
"내가 의를 옷으로 삼아 입었으며 나의 정의는 겉옷과 모자 같았느니라" 욥29:14
아멘 주님..
날마다 주님의 옷을 입기를
기도합니다.
의의 옷을입고 즐겁게
주님을 찬양합니다.
언제나 말씀으로 나를
입혀주시고, 견고한 갑옷이
되게 하소서..
마귀가 참소하지 않도록
말씀으로 견고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