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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생의 고난. 폭풍들...

      날짜 : 2016. 10. 21  글쓴이 : 서윤정

      조회수 : 22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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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자들이 나아와 깨워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죽겠나이다 한대 예수께서 잠을 깨사 바람과 물결을 꾸짖으시니 이에 그쳐 잔잔하여지더라.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너희 믿음이 어디있느냐 하시니 그들이 두려워하고 놀랍게 여겨 서로 말하되 그가 누구이기에 바람과 물을 명하매 순종하는가 하더라 눅8:25

        예수님께서 갈리리에서 사역을 시작하시면서 집중적으로 사역하시는 모습을 우린 모든 복음서에서 볼수있다.
        재미있는것은 누가복음에서는 그림을 그리듯 생생하게 묘사되어 읽을때마다 예수님이 행하신 이적이 잘 분류되어 언급하고 있음을 발견하게 된다.

        처음에 예수님은 귀신들린사람들과 각종 병든 사람들을 고쳐주심으로 사람들의 눈을 휘둥그레하게 만들고, 주님은 참으로 친히 병을 담당하시고 인간의 연약한것을 짊어지시러 오신 참 인간의 모습을 보여주신다.
        이러한 모습에 군중들은 놀라고 두려움의 반응으로 바라보는걸 볼수있다.

        그 다음에 예수님은 실제로 복음을 가르키기위해 이적을 일으키신다.
        가난한자, 과부된자, 죄인인 여자.. 그리고 이방인에게까지 놀라우신 구원의 선물을 배푸는 복음을 나타내신다
        그들이 말씀에 순종하였을때 주님은 구원의 축복을 배푸셨다.
        이는 유대인들 뿐아니라 이방인들에게도 확장됨과 모든 인류에 대한 구원을 말하고 있으며, 이 모든 사역, 이적과 능력은 복음의 특징으로 나타내고있다.

        거의 마지막 사역으로 주님께서는 이모든 사역은 12제자들을 훈련시키는 제자훈련의 사역이었고 그들이 예수님께 대한 인식이 바뀌기를 바랐으며 실질로 이들은 처음으로 그들의 입술에 '주여' 라는 말이 튀어나오면서 예수님이 구세주로 오신 분임을 처음으로 알게된다.
        그 이전에는 선생님이라고 부르던 호칭이 주님이라는 호칭으로 바뀌는 것을 보면 알수있다.
        주님은 복음전파를 위해 이모든 사건이 선택하신 제자들이 훈련하시기위한 사역임을 볼수있다.
        이제는 예수님이 구원을 주시는 주님이라는 사실을 접하며 진실로 이들은 예수를 쫓는 제자들이 된다.

        여기서 집중적으로 갈릴리에서 사역하시는 예수님을 만나볼수있다.
        고난을 만난 제자들, 폭풍을 만나 죽을까봐 소리를 지르고 벌벌떨며 예수님을 깨울때, 예수님이 야단치신다. *너희 믿음은 어디에 있느냐* 이 말씀을 하시며 바람과 풍랑을 잠재우실때 난 새벽에 이 말씀이 깊히 마음에 들어왔다.

        "너희 믿음은 어디에 있느냐"
        주님은 가끔 우리에게 이렇께 물으신다고 여긴다.
        너희 믿음은 어디있느냐..
        과연 우리는 어려움과 고난을 당할때.. 이렇게 바람과 폭풍이 몰아칠때 믿음으로 담대하게 나아갈수 있는가..
        제자들은 폭풍을 만나고 주님을 찿았을때 주님이 잠재우시는걸 똑똑히 보았다.
        그래서 고난을 당했을때 구세주인 예수님을 의지하면 된다는걸 알았다.
        그러나 세상에서 풍파가 이것으로 끝나는가...

        바로 제자들은 또 갈릴리 호수를 건넌뒤에 거라사인의 땅에서 귀신들린 자를 만난다..또 계속해서 혈우병 걸린 여인을 만나고 야이로의 죽은 아이를 살리시는걸 본다.
        계속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폭풍, 귀신들린사람, 병자, 시체까지 만나게 하신다.
        말하자면 세상에서의 역경과 고난, 질병, 육적으로 영적으로 고통받는 사람, 인간의 부정함 ,나약함, 죽음까지 보게 하신다.

        이 모든 것의 해결자는 오직 예수, 구세주임을 계속 상기시켜 주시는것이다.
        이 모든것은 주의 능력있는 손에 의해 온전히 해결됨을 계속 보여주시는 것이다.
        제자들은 이 모든사역을 보았고 예수와 함께 있을때에 이 모든 문제와 고난이 해결됨을 분명하게 보았다.
        그래서 그들은 연약하지만 후에 성령으로 예수님을 마음으로 모신뒤 복음전파의 사명을 담대히 감당할수 있었던 것이다.

        여기서 우리가 배울건 무엇인가.
        구세주인 예수, 모든 고난과 역경과 육적 영적 문제를 해결할 분은 오직 예수님과 함께 있을때 문제가 떠나간다는 사실을 인식하는거 아닌가..
        그러나 예수님과 같이 있어도 우리는 풍랑을 만난다.

        중요한건 '너의 믿음이 어디 있느냐' 이말씀을 듣는것이다.
        잠시잠깐 풍랑이 우리의 삶이 일어도 우린 예배 할수있다.
        기도할수있다.
        찬양할수있지 않나.. 그래서
        우린 어떠한 풍파가 밀려와도 육적으로 우리를 위협해도 예배를 놓치면 않된다.
        모든 회복은 예배에 있다.
        예배에 와야 기도도 회복되고, 찬양도 회복된다.
        예수님이 함께 하시면 우린 언제나 평강을 누린다.

        오늘 전도사님의 간증이 감동이었다.
        어떤사람이 폐가 굳는 병이 있었는데 그분이 예수님을 영접하고 많이 호전이 되었단다.
        그리고 사업을 하였는데 그앞에 큰 대리점이 생겨서 단골손님도 빼앗기고 사업을 닫을정도로 망해갔고 결국 집에서 쉬고 있었단다.
        그런 와중에도 열심히 교회에 다니고 매일밤 가족들과 모여 예배한다고 하면서 인생의 폭풍이 전혀 그의 믿음에는 요동하지 않는다는 간증이 참 은혜가 되었다.

        맞다. 그것이다.
        우리 믿는자들에게도 폭풍이 항상 온다.
        그러나 예수님과 함께 있는자는 절망하지 않는다.
        여전히 예배하고 기도하고 찬양드린다.
        주님은 우리에게 이런 믿음을 요구하시는게 아닐까...
        그렇게 우리믿음이 단단해야 한다고 여긴다.

        주님..
        더욱 믿음이 견고해져서
        오직 주님안에서 승리하는
        삶이 되게 하소서.
        날마다 요동치는 세상에서
        어떠한 풍파가 몰아쳐도
        주님을 믿는 믿음이 조금도
        흔들리지 않도록 나의 믿음을
        견고케 이끄소서..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않고
        오직 주님만 따르겠나이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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