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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의 십자가

      날짜 : 2016. 10. 25  글쓴이 : 서윤정

      조회수 : 2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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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너희는 전에 살던 이집트 땅의 사람들 처럼 살지 마라. 또 내가 너희를 인도하여 갈 가나안 땅의 사람들처럼 살지도 마라. 그들의 풍습을 본받지 마라. 너희는 내 가르침에 복종하고, 내 규례를 지켜라. 나는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니라.
        레18:3-4 (쉬운성경)

        가나안은 출애굽한 이스라엘 백성들이 장차 들어갈 약속의 땅이다.
        지금 모세를 통해 출애굽한 당신의 백성에게 하나님은 말씀하고 있다.
        신약에 보면 바울도 믿는자들에게, 교회들에게 우상숭배하지마라, 성적방종에 탐닉하지마라 세상의 악한풍속에 빠지지마라 라고 경고한다.
        말하자면 약속된 자녀고 구원받았고 거듭난 자라도 그런자들이 있고, 항상 유혹의 그물이 있기에 경고 경고 하는 것이다.

        그러나 그렇게 성경에 경고하지만 얼마나 많은사람들이 우상숭배에 빠지고, 타락하고 성범죄하고, 자기중심의 우상에서 벗어나지 못하는가....우린 똑똑히 현실을 보고있다.

        우리 인간은 너무나 연약함을 알기에 주님은 계속 말씀을 주시고, 내 가르침에 복종하고, 내 규례를 지키라고 말씀하신다.
        이것은 우리가 복된 삶을 누리기 위하여 주신 것이고, 끊임없는 사랑을 보여주시는것인데 인간들은 보이는것에만 연연하여 조급함을 면치 못하고 늘 실수한다.

        우리는 조그만 일에도 나자신을 살펴야한다.
        우린 많은경우 가족외에 다른사람들에겐 너무나 관대하고 잘한다.
        그래서 많은경우 칭찬을 듣는 사람들이 집에서는 환영못받는 경우도 많다.
        집에 와서는 스트래스받은 본인들이 원치않았던 인내와 이타적인 사랑이 자아 중심으로 돌아와 남편이나 아내에게 자기중심적인 모습을 나타내고 들어내기 때문이다.
        그러나 난 이런모습은 절대적으로 잘못 되었다고 본다.

        오늘 새기에 목사님께서 이런 말씀을 하셨다.
        많은 사람들이 구원을 위해 교회와서 말씀듣고 성실하게 믿음으로 살아가는것 같이 보이고 말씀도 정확하게 알고 있지만, 자기 성질과 성격은 여전히 변하지 않고 세상사람들과 똑같은 모습을 하면서 교회에는 구원때문에 열심히 나오는 종교생활을 하는 사람들이 많다고 하셨다.
        정말 점검해야 할 부분이다.

        우리가 예수님과 동행하고 예수님과 연합하여 사는 사람이라면 우리의 영육혼 전체가 완전히 뒤집어져야한다.
        내안에 예수님이 오셨기에 우리의 자아는 사망을 경험하고 주님과 하나가 되어야 하기 때문에 그렇다.

        그런데 우린 여전히 아무것도 아닌것에 연연하고 아둥바둥 대며 상대방을 오해하고 이해하지 않으며 짓누른다.
        감정을 상하게 하고 나의 성향으로 상처를 준다.
        도무지 품을줄을 모른다.

        물론 우리의 이런 모습이 다 없어지기 까지는 시간이 걸린다.
        그래서 우리를 위하여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 죽으시고 이기신것 아닌가.
        주님이 하실것이다.
        그러나 나의 노력과 애씀이 분명히 필요하다.

        주님도 말씀하신다.
        *그들의 풍습을 본받지 마라*
        * 내 가르침에 복종하고 내 규례를 지키라*
        주님의 자녀는 저절로 되는것이 아니다.
        내 의지를 사용해 내 육신을 굴복하여 새벽에 나오고, 내 육신을 굴복시켜서 기도하고, 시간을 내어서 말씀을 읽고, 내시간을 쪼개서 먼저 예배에 나오고..이런 우리의 영적으로 애쓰는 모습이 주님의 가르침에 복종하고 주님의 규례를지키는 하나님의 약속된 백성인 것이 아닌가..

        정신차리고 근신하여 기도하라는 베드로의 외침은 그래서 그런것이다..
        정말 우리가 정신을 바짝 차리지 않으면 마귀에게 속는다.
        마귀는 우리의 성향을 알고 늘 그런 것을 붙잡고 괴롭힌다.
        아무리 기도를 우렁차게 하고 말씀을 랍비같이 많이 알아도 나의 성향이 예수님의 성향으로 안바뀌면 여전히 종교인에 불과하다.

        마귀는 우리가 종교인이 되도록 부추기지만 하나님은 하나님의 자녀가 되도록 예수님을 주시고 십자가의 무기를 주셨다.
        우리는 십자가에 나의 자아를 날마다 못박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주님을 따라야 하는것 아닌가..

        주님 ..
        날마다 나의 성향을
        십자가에 못 박습니다.
        주님, 날마다..나의 모습을
        살피게 하소서.
        주님의 자녀 되었아오니
        주님의 자녀된 정체성으로
        살도록 나를 벗기시고
        주님의 옷을 입이소서
        날마다 예수님의 형상을
        이루기까지 내가 주님의
        십자가에 못박겠나이다.
        도우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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