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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갈라디아서 말씀 나눔 5,6장

      날짜 : 2016. 11. 14  글쓴이 : 최정민

      조회수 : 2259
      추천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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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가 지난 몇 주간 갈라디아서를 가지고 매주 한 장씩 읽고 묵상을 하고 은혜받은 점들을 "청년부말씀꿀맛방"에 나눈 글들입니다.


        갈라디아서 5


        1.     그리스도인은 의의 소망을 품은 자들입니다. (5)

        의는 두 가지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하나는 하나님 앞에 의롭게 서는 상태를 말합니다. 이것은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영접하는 자들에게 즉시 하나님이 의롭다함, 칭의를 주심을 의미합니다. 다른 하나는 하나님 앞에서 의롭게 살아가는 삶을 말합니다. 이 때의 의는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의 때에 완성될 의를 말합니다. 바울은 완성될 의, 완성될 신자의 거룩한 모습을 강조했습니다. 그리스도인은 오직 하나님의 은혜로 말미암아 성령으로 인해 믿음을 받고, 우리의 삶 가운데서 완성될 의를 소망하는 자들입니다. 하나님 앞에서 의롭게 사는 것을 소망하는 그리스도인이 됩시다. 이미 십자가에 완성된 의, 그리고 우리의 삶 가운데서 하나님께서 이루실 의를 소망합시다.


        2.     참된 자유는 사랑에 종 노릇 하는 것에 있습니다. (13)

        복음을 듣고 하나님의 은혜로 말미암아 생명이 주어진 우리는 율법에 종 노릇하던 자들이었습니다. 이것은 참된 자유가 아니었습니다. 사람의 행위와 노력, 내가 내 삶의 왕 되는 것이 자유를 주는 것이 아니라, 오직 하나님의 은혜에 메인 것이 참된 자유를 줍니다. 하나님께서는 죄의 종 노릇 하던 우리에게 자유를 주시고, 하나님의 은혜에 감격하여 사랑으로 반응 하길 원하십니다.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자유는 육체의 소욕을 위한 것이 아니라, 우리의 마음과 의지를 드려 하나님과 이웃을 사랑하는 것에서 나옵니다. 사랑의 종 노릇하고 하나님께 메인 우리는 기뻐하는 마음으로 사랑하기를 힘씁시다. 참 된 자유는 사랑의 종 노릇함에서 나옵니다.


        3.     성령충만만이 육체의 일과 성령의 열매를 구분합니다. (19-24)

        성령 세례를 통하여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를 우리의 구주로 영접합니다. 그리고 죽었던 우리의 영이 다시 산 영이 됩니다. 그리고 다시 산 이 중생한 영은, 오직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따라 삽니다.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따라 사는 것은, 바로 예수 그리스도, 말씀을 먹고 순종하는 삶을 사는 것을 의미합니다. 영을 살리는 일을 해야합니다. 그래야만 육체의 일을 억누를 수 있습니다. 영을 살리는 일은 오직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따르는 삶을 의미합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십자가에 우리의 정욕과 탐심을 못 박는 것입니다. 영을 살리는 일은, 바로 매일매일 죽어지는 일을 말합니다. 성령님 앞에 무릎 꿇고 나를 죽이고 나를 십자가에 못 박아야지만 하나님께서 우리의 삶에서 역사하십니다. 성령의 열매는 우리의 행위로 내는 것이 아니라, 얼마나 성령 충만한가에서 나오는 증거입니다. 성령을 따라 사는 삶을 선택합시다. 우리의 마음은 우상 섬기기를 좋아하고, 우리의 감정은 시시때때로 변하고, 우리의 의지는 너무나도 약합니다. 그렇기에 하나님의 도우심을 구해야합니다. 성령의 열매를 우리의 의지로 맺는 것이 아니라, 오직 하나님의 은혜로,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따라 살 때 맺혀지는 우리 믿음의 증거입니다. 우리의 삶은 이 같은 열매를 맺는 삶입니까? 그렇지 않다면 성령충만을 구합시다. 나를 십자가에 못박읍시다. 하나님께선 반드시 이와 같은 삶을 축복하십니다


        갈라디아서 6


        1.     같이 질 짐, 각자 질 짐 (2,5)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를 알아 하나로 모인 교회입니다. 교회로 부름을 받아서 하나로 모인 우리는 서로의 짐을 나눠지고 그와 동시에 자기의 짐을 져야합니다. 2절의 짐과 5절의 짐은 각기 다른 헬라어로 씌었는데, 2절의 짐은 한 사람이 감당하기엔 벅찬 짐 그래서 같이 져야 할 짐, 5절의 짐은 한사람이 충분히 질 수 있는 짐꾸러미의 의미로 쓰였습니다. 그리스도인에게 혼자 지기에 벅찬 짐은 바로 서로를 대함에 있어서 사랑이라는 그리스도의 법을 완성시키는 일입니다. 이것은 우리가 혼자 열심을 낸다고 해서 가능한 것이 아니라, 교회 안에서 하나됨으로 완성 되는 것입니다. 나와 하나님의 관계가 하나되듯이, 교회 안에서 서로 다른 환경, 성격, 은사를 가진 성도 간에 하나되어야 하는 것이 서로 져야할 짐입니다. 그와 동시에, 각자 질 짐, 그것은 바로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길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가신 좁은 길을 선택하는 것, 그리스도의 성품을 닮아 갈려지고 갈려져서 온유한 주의 성품, 바로 고운 가루가 될 때까지 십자가에 그리스도와 함께 죽어지는 것, 내 자신을 부인하고 온전히 십자가만을 자랑하는 것이 우리가 각자 질 짐입니다.


        2.     우리는 성령을 위하여 심는 자 입니다. (8)

        예수 그리스도의 법을 하나됨으로 완성시키며, 십자가의 길을 선택하는 우리는 성령의 열매를 거두는 사람들입니다. 하지만 이 일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닙니다. 우리가 우리의 공로를 드러내고, 우리의 자랑을 삼기 위해 선을 행한다면 그것은 바로 육체를 위하여 심는 행위입니다. 그리고 썩어질 것들을 거두게 됩니다. 하지만, 성령을 위하여 심는 하나님의 백성이 거둘 열매는 영생입니다. 성령을 위하여 심는다는 말은 예수 그리스도의 공로로 다시 산 나의 영과 하나님의 영이 연합하여 영생을 이룬다는 뜻입니다. 앞선 5장에서 나오듯, 성령충만하여 맺는 열매는 바로 우리가 우리의 육체의 정욕과 탐심을 십자가에 못 박음으로 맺혀지게 됩니다. 그리고 우리의 정욕과 탐심을 못박기 위해선 우리의 힘이 아닌 온전히 성령님의 인도하심으로만 가능합니다. 성령을 위하여 언젠가 완성될 영생이라는 열매를 거둘 날을 소망합시다.


        3.     예수 그리스도의 흔적은 바로 십자가입니다. (14)

        우리는 쓰레기 더미와 같은 세상에 살고 있지만, 그 세상을 쓰레기 더미로 보지 못하던 자들이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셔서 이 쓰레기 더미에서 살고 있는 우리와 함께 하시기 위해 사람의 몸을 입고 이 쓰레기 더미에 오셨습니다.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이 쓰레기 더미에서 영생이라는 소망을 얻었습니다. 갈라디아서의 결론은 이와 같습니다. 아무 공로, 조건 없이 그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는 이유로 값없이 구원을 우리에게 선물하셨습니다. 육체의 썩어질 행위가 아닌, 100% 하나님의 은혜만이 우리를 구원에 이르게 합니다. 모세의 돌판에 쓰인 율법이라는 조건이 아닌, 우리의 마음의 돌판에 십자가라는 흔적을 새기셔서 그 흔적을 보시고 우리의 죄를 사하시고 의롭다 하셨습니다. 그 은혜를 매일매일 되새김질 합시다. 그리고 우리는 이 은혜에 감격하여 예수 그리스도께서 가신 그 길을 나 또한 가겠다고 결단하며 반응 해야합니다. 쓰레기 더미에 세워진 십자가의 은혜를 잊지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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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1)

    • 2016-11-15  민정기 목사  [신고]

      정민이 잘 정리했네. 말씀을 향한 열심이... 더 많고 깊은 영성을 만들어 낼줄 믿어. 그래야 신령한 사람이 되는 거고... 그렇게 계속 말씀으로 전진하시기를....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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