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복음 1장]
1:19 그 남편 요셉은 의로운 사람이라 저를 드러내지 아니하고 가만히 끊고자하여
구약시대에 임신을 했다는 것은 굉장히 큰 허물이고 있어서는 안되는 일이었을텐데 요셉은 마리아의 잘못을 드러내지 않고 가만히 끊고자했다는 말이 참 많이 마음에 다가옵니다. 친구나 주위사람의 허물을 봤을때 나는 어떻게 하는지에 대해서 생각해보게 됩니다. 그 사람의 잘못을 보았을때 조용히 덮어주고 이해하며 불쌍히여겨 기도해주지는 못하고 오히려 그 허물을 드러내려고하고 내가 판단해서 그 사람의 잘잘못을 가리고 내가 정죄 하지는 않았는지 반성하게 됩니다. 주님은 용서하고 사랑하고 불쌍히 여겨주시라고 하셨는데 그게 참 쉽지는 않은일 인거 같아요. 나도 의롭지 않은 완전하지 않은 인간인데 남을 판단하고 약점과 잘못을 감싸주지 못한다는 것이 참 무서운 일인거같아요. 그것이 곧 교만이고 주님과 동등하다고 생각하는 정말 큰 죄중에 하나인것을 오늘도 또 새기게 되어 감사합니다. 오직 주님이 판단하시고 주님만이 심판하신다는 것을 또 한번 새기면서 기도해야 할거같아요.
[마태복음 2장]
2:6 또 유대 땅 베들레헴아 너는 유대 고을 중에 가장 작지 아니하도다 네게서 한 다스리는 자가 나와서 내백성 이스라엘의 목자가 되리라 하였음이니이다
헤롯왕이 유대인의 왕으로 나실 예수님을 막으려고 모든 대제사장과 서기관들을 모아 기록된 이말씀을 보고도 자신의 자리와 명예를 잃지않으려고 동방박사들을 속이고 베들레헴의 모든 아기들을 죽였다는 것이 참 무섭다는 생각이듭니다. 사람들은 높은 위치에 가게되면 변하고 의를 외면하고 그 자리를 지키기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헤롯과 같은 사람이 된다는게 무섭고 안타까운거같아요.살면서 어느자리에 있든지 항상 겸손하고 주님을 두려워하는 사람이 되야 할 거 같다고 생각했습니다. 항상 내가 변하는건 아닌지, 세상에 것에 눈이 멀어 주님과 멀어지는지 주의하고 체크하면서 살아야 할거 같아요
[마태복음 4장]
4:2 사십 일을 밤낮으로 금식하신 후에 주리신지라
예수님이 성령에게 이끌리어 마귀에게 시험을 받으러 광야에 가셔서 사십 일을 금식하셨다는 말씀을 보고 예수님도 시험을 앞두고 금식하면서 기도하시는데 나는 어떠한 일을 앞두고 주님께 의지하고 구하기 보다는 내 생각으로, 내 마음대로 결정하지는 않나 반성하게 됩니다.
4:22 저희가 곧 배와 부친을 버려두고 예수를 좇으니라
야고보와 요한이 부친과 배를 버려두고 예수님을 좇았다라는 말씀을 보고 또 나를 생각하게 되었습니다.예수님이 갑자기 나에게 찾아오셔서 '나를 따르라' '나의 일을 하라' 하셨을때에 나는 가족과 친구와 일 그리고 삶을 완전히 등지고, 세상을 버리고 주님께 나아갈수 있는지에 대해서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무엇이든 나의 것을 포기하고 세상의 것을 버릴 수 있는그런 사람이 더욱 더 되고싶습니다
4:23 예수께서 온 갈릴리에 두루 다니사 저희 회당에서
가르치시며 천국 복음을 전파하시며 백성 중에 모든 병과 모든 약한 것을 고치시니
예수님께서 병든자와 약한 자들을 고치시러 두루 다니시는모습을 상상하게 됩니다. 또 나의 약함을, 나의 부족함을 예수님이 손을 얹어 안수해 주시는 것을 상상하면서 기도합니다.
[마태복음 5장]
5:7 긍휼히 여기는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긍휼히 여김을 받을 것임이요
5:10 의를 위하여 핍박을 받은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저희 것임이라
남을 긍휼히 여길때에 나도 주님께 긍휼히 여김을 받는다는 말씀이 와 닿았고 의를 위하여 핍박 받는자는 복이 있다는 말씀을 보고 한번 더 위로가 됩니다. 요즘 고민했었던 것이 내가 지켜오던 생각들을 세상에 맞게 바꿔야 하나, 아니면 미련하고 어리석은거 같아도 지켜야 하나 고민했었는데 다시한번 주님이 말씀해주시는거 같아서 더 확고해지네요ㅎㅎ
5:14 너희는 세상의 빛이라 산위에 있는 동네가 숨기우지 못할 것이요
산위에 있는 동네가 숨기우지 못하는, 그 어느곳에 있어도 빛이나서 가릴수 없는, 그 어떤 어둠도 나를 덮을수없는 그런 주님의 빛과 같은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어요.나의 안에 주님이 빛나기를,그 어느것도 이길수 없는 주님의 빛이 내안에 임하길 기도해야 할거같아요
5:44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원수를 사랑하며 너희를 핍박하는 자를 위하여 기도하라
나를 싫어하는 사람을 위해서 내가 불쌍히 여기고 기도해 주는 사랑이 나의 마음에 있는지 한번 더 생각해보게 되었어요. 내가 싫어하든 그 사람이 나를 미워하든 정말 그 사람을 불쌍하게 여기고 그 사람을 위해서 기도해줄수 있는 마음을 더 갖고싶네요 '우리가 우리에게 죄지은 자를 사하여 주신것같이 우리죄를 사하여 주옵시고 우리를 시험에 들게 하지 마옵시고 다만 악에서 구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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