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 취하지 말라 이는 방탕한 것이니 오직 성령으로 충만함을 받으라
에베소서 5:18
한 동안 성령충만함에 대해
묵상하고 있었을 때 받은말씀이다
예전에도 은혜받았던 말씀이었지만 이번은 좀 달랐다
이 말씀을 통하여 성령충만함을 소원하는 마음이 부어졌다
하나님은 술에대해 잘 알고 있는 내게
가장 이해하기 쉽게 말씀하신것 같았다^^
이 말씀이 내게는
술 취하지말고 성령에 취하라 라는 말씀으로 들렸다
믿음없는 청년시절을 보낸 나는
술 취하는것이 어떤것인지 너무 잘안다 ㅜㅜ
그 유혹과 중독성에 대해서도…
술과 성령은 비슷한것이 많은거 같다
술은 마실수록 내 안에 가득하게 퍼져 나를 지배하며
나를 이끌고간다
내 생각도 내 판단도 점점 없어지게한다
그래서 즐겁지만 깨어나면 곧 후회한다
잠언 23장에 술에 대해 잘 설명한 말씀이 있다
한 마디로 비참하다는 말씀이다
성령에 취함은 비슷하지만 완전 다르다
성령으로 가득해질수록
내 생각도 내 판단도 세상도 간곳없고
주님주시는 생각, 주님주시는 마음으로
오직 주님으로만 가득해지고
부드러운 생명으로 내 영에 가득해지면
마냥 기쁘고 감사하며 즐거워진다
말씀은 달고 순종은 기쁘다
그렇게 항상 성령충만하면 좋으련만…
사람은 성령에 취하여 살아야만 하는데
그러지못하면 세상에 있는 다른것으로
취하려고 기웃거리며 발버둥대는것같다
안타깝게도…
항상 성령충만하셨던 예수님처럼
믿음과 성령이 충만하다고 했던 스데반집사처럼
그렇게 살수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날마다 사모하며 구하며 채워야하는데
마치 술이 깨어 제 정신이 들지않도록… ^^
하지만 감사한것은
좋으신 우리하나님은 성령주시기를 원하시며
약속의 말씀을 믿고 먹으며
기도하고 구하면
때로는 위로와 사랑으로
때로는 책망으로
말할수 없는 모든 좋은것으로 채워주실것을 믿는다
그렇게 의의 길로 인도하시는 신실하신 하나님
인격으로 만나주시는 나의 하나님 아버지
내 영이 오늘도 깨어서 사모하며 기다린다
언제나 성령충만할 수 있다면…
항상 성령에 취하여 살수 있다면…
모든 믿는자의 바램이요
소원이요 기도이리라
영원한 그 날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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