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트맵
로그인
    • 청년부 꿀맛방 갈라디아서(2)

      날짜 : 2016. 11. 20  글쓴이 : 최고은

      조회수 : 2366
      추천 : 0

      목록
      • 갈라디아서 4장
        "내 자녀들이여, 여러분 안에 그리스도의 형상이 이루어지기까지 나는 다시 여러분을 해산하는 고통을 겪습니다."(19절)


        '해산하는 고통'이라 표현할 정도로 아끼며 올바른 복음을 전달해주고픈 교회였나보다. 바울은 그 수고와 고통을 '당신 안에 그리스도 형상이 이루어지기까지 다시' 겪는다고 한다.

        지금까지 내가 신앙안에서 깨닫고, 발견하고, 변화되어 온 지난 날을 생각해보면 저런 바울같은 사람들이 내 곁에 있었기에 가능하지 않았을까 생각한다. 물론 하나님이 나의 주변환경들과 사람들을 통해서 일하신 거지만..

        '그렇지! 복음은 놀랍고, 소중하지'라며 감상만 하는 자가 아닌.. 실제로 살아가지는 인생되기를 소망한다. 나를 변화시키기 위해 환경과 사람을 통해 일하신 하나님, 그런 하나님께서 나도 누군가를 위해 수고와 기도와 여러가지 열매로 사용되어지는 전도자이고 싶다.

        갈라디아서 5장
        "... 또 이와 같은 것들입니다. 내가 전에 경고한 것처럼 지금도 경고합니다. 이런 일을 행하는 사람들은 하나님 나라를 상속받지 못할 것입니다." (21절)


        살아가며 '경고'를 받을 일이 흔하지 않지만, 누가 경고를 날마다 감사히 인정하며 받아드릴 수 있겠나, 
        그러나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매일매일 하나님의 경고 앞에서 두려움을 가지고 긴장하며 깨어있어야함을 다시 느낀다.

        유진 피터슨이 낸 책중에 '웃사는 성경이 우리에게 보여 주는 위험 표지판이다. "하나님을 주의하라" 특히 하나님을 예배하고 공부하는 장소에 그런 표지판이 꼭 필요하다' 라고 말했던 부분이 생각난다.

        하나님은 거룩한 분이시다...하나님을 두려워하며 섬기는 것이 오히려 우리의 평안이요 자유임을 알아가는 청년의 때를 보내고 있는 것이 감사할 뿐이다.

        갈라디아서 6장 

        "자기의 육체를 위하여 심는 자는 육체로부터 썩어질 것을 거두고 성령을 위하여 심는 자는 성령으로부터 영생을 거두리라."(8절)


        이번 한국을 갔을 때, 카페에서 갓 대학생이 된 듯한 여학생 3명의 대화가 기억난다. 

        그 학생들 대화거리는 성형수술, 돈, 다이어트.. 온통 그런 얘기들로 가득했었다. 

        얼마전에도 버스를 타고 집에 가는데, 직장인같은 한국여학생 두명도 남자,술,다이어트 얘기로 가득채우며 가고있었다. 

        그 학생들이 모든 한국 젊은 청년들의 표본은 아니지만, 너무나 안타깝고 마음이 씁쓸했다. 


        물론, 우리가 이 세상에 잠깐 살아가는 동안에 만지고 보고 느끼는 모든 것은 썩어질 것이지만, 

        주어진 일에 열심을 다하며 살아야한다. 아름답고 건강하게 자신도 가꾸며, 미래를 계획하며 공부하고 일하고... 

        하지만 우리는 세상이 아닌 하나님 나라를 바라보며 살아가는게 우리의 일.


        순간순간 썩어질 것이 더 아름다워 보일 때도 있고, 욕심이 날 때도 있고, 분별하지 못해 마음을 뺏길 때도 있지만.. 

        나는 죽을때 까지 동일하게 고백하고 싶다. 주의 성산에서 한 날이 궁궐에서 천 날보다 좋사오니 나의 영혼 주님을 기뻐합니다.

    신고하기

    • 추천 목록

    • 댓글(0)

    • 글을 작성시 등록하신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