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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님을 사랑하는 자...

      날짜 : 2017. 01. 19  글쓴이 : 서윤정

      조회수 : 2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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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가 공동체에서 같이 일을 할때 .어떤사람은 얼굴만 봐도 편하고 잘 맞는데, 어떤 사람은 무언가 잘 안맞는 경우가 많다.
        예수님의 제자들도 모두 성격이 다르고 특성이 있었다.
        주님은 특히 베드로와 야고보와 요한을 데리고 특별한 장소에 갈때 데리고 가셨다.

        그들의 열정적인 마음과 그리고 주님이 일하시기에 편한 사람이었을까 상상해본다.
        나중에 가롯유다 빼놓고 11제자 모두는 엄청난 영향력을 가진 주님의 제자들로 곳곳에 쓰임받게 된다.
        주님이 쓰시기에 편한사람 이런종류의 사람이 베드로와 야고보와 요한의 유형인가 생각해 보게 된다.

        공동체에서 같이 연합하며 하나가 되어야 하는데 우린 잘 뭉치지 못하는 경향이 많다.
        다행이 우리교회는 완전하지 않지만 온전한 모습으로 나아가는것 같아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언제나 나의 자아는 죽어지고 주님을 따라야 하는데 많은사람이 그러하질 못해서 문제가 많다.

        우리가 말씀에 순종하며 나아가야 하는데 많이들 삶에 부딪치고 외부에서 스트래스 받은것을 공동체에서 치유받으려고 하지 같이 연합하려고 하지 않는다.
        오늘도 어느집사님이 어떤분의 대하여 이야기를 하시면서 예전에 크게 상처받았는데 요사이 말씀으로 치유된 것에 대하여 간증하시는데, 이야기인즉 그 상대방이 유난히 기도도 많이 하시고 그러는데 삶에 돈 욕심을 버리지 못하여 주의 사람들에게 상처를주고 어려움을 주기에 본인도 상처를 받아서 힘들었는데 말씀을 듣고 미워했던 문제에 걸리고 느껴지는 순간 치유함 받았다고 이제 마음에 부담이 없어서 너무 감사하다고 하셨다.

        정말 문제가 다른분에게 있어도 내가 미움을 키우고 있는 경우가 많다.
        그것은 주님이 원하시는 일이 아니다.
        우리에게 우리랑 전혀 다른 사람을 붙여준 이유는 서로 사랑하라는 이유이다.
        그런데 정말 우리는 사랑하고 연합되는게 너무나 어렵다.

        예수믿고 나서 나에겐 이런부분들이 참 많이 내안의 자아와 부딪쳤다.
        정말 어떻게 영혼들을 사랑할수 있을까 고민을 하며 기도하고 회개하고 그랬다.
        모든 사람들의 장점, 단점들이 나에겐 늘 한눈에 들어왔다.
        장점만 보이면 좋겠는데 단점이 하나하나 들어올때마다 극복하기가 어려웠다.
        어떨땐 저 사람을 사랑하게 해달라고 기도할때도 많았다.
        이렇게 내가 부족하구나 혼자 되뇌일때도 많았다.
        주님은 분명히 사랑하라고 하시고 하나가 되라고 하시는데 겉으론 되는데 속 안까지 마음이 안간다.
        말씀이 더욱 깊히 들어오면서 이제 많이 좋아졌다.
        내 안에 깊숙히 더 주님을 사랑하면서 영혼들을 바라보는 내 마음도 달라지는걸 느낀다.
        정말 주님을 사랑하는자는 모든 사람을 사랑할수 있다고 믿는다.
        정말 주님과 함께 하는자는 다른사람과 연합할수있다고 생각한다.
        겉치레로 연합하는건 왜 못하겠나....
        그러나 주님은 내 안 속 깊히 보신다고 본다.
        내 안까지 주님의 마음을 품고 있는가..
        이것이 중요하다.

        예수님의 제자들도 예수님과 함께 살았기에 그들이 연합할수 있었다고 믿는다.
        우리안에 예수님이 계시고 다른사람 안에도 예수님이 함께 계신다면 분명히 연합이 가능하다.
        그렇지 못한다면 분명히 우리의 자아가 너무나 강하고 욕심이 있기에 그런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이것은 십자가를 통과한 사람만이 경험하는 일들이다.

        먼저 주님을 사랑하고 주님을 깊히 알아갈때 우린 주의의 사람들을 사랑할수 있다
        정말 주님을 사랑하고 주님을 알고 있는가 ..
        그 십자가의 사랑이 나를 움직이는가.
        날마다 말씀이 사모되고 기도에 갈급한자는 분명히 십자가의 사랑을 아는자이다.
        그것이 우리를 붙든다.
        그런 사람은 주님이 자꾸 내모습의 잘못된 것을 보여주시고 깨닫게 해 주신다.
        그런자가 영혼들을 사랑하고 연합할수 있다고 믿는다.

        우리는 나를 사랑하신 십자가에 사랑에만 머물지말고, 주님이 이 모든 인류를 사랑하시고 십자가에 죽으시고 목숨을 우리에게 주신 그 사랑이 정말 나를 움직여서 다른사람들이 믿음의 반열에 들어왔나 아닌가 그런것에 우린 애통해야 한다고 믿는다.
        즉 십자가를 통과한 사람이란 주님과 영혼들을 똑같이 사랑하는자이다.
        그렇지 못한자를 위해 중보하고 예수 안에서 연합하는 자이다.
        나의 자아를 죽이는 자이다.
        나의 자아는 죽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주님을 따르는 자이다.

        주님을 정말 사랑하길 바란다.
        입으로만 아니고 머리로만 아니고 날마다 말씀과 기도에 갈급하여 몸으로 나타나는 그런자가 되기를 소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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