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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녀교육의 중요성..

      날짜 : 2017. 02. 18  글쓴이 : 서윤정

      조회수 : 2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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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너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과 사랑으로써 내게 들은바 바른말을 본받아 지키고 우리안에 거하시는 성령으로 말미암아 네게 부탁한 아름다운 것을 지키라
        딤후1:13-14

        바울의 제자 디모데에게 복음에 대해 가르치고 있다.
        당시 로마의 감옥에 갇혀 있던 바울은 자신의 순교가 가까이 옴을 영적으로 느끼는 시기에 이 편지를 기록한 것으로, 개인적으로 친밀하게 영적인 아버지로서 사랑하는 아들에게 보내는 심정이 가득 담겨있음을 본다.

        디모데는 휼륭한 할머니 어머니에게 영적으로 교육받은 집안의 자녀였고 바울에게는 함께 고난을 나눈 복음 사역의 동역자로서 바울의 기억에 깊히 새겨져 있었다.
        바울은 복음을 떠난 자들의 섭섭함도 디모데에게 토로할 정도로 디모데에게 각별한 정을 느끼고 있었다.

        디모데에게 바울은 생의 마지막 유언같이 어려움에 처해있는 디모데에게 용기와 격려의 메세지를 깊히 담고있다.

        바울은 영적아들이자 젊은 동역자 디모데에게 하나님의 은사를 다시 불러 일으키도록 용기를 불어준다.
        바울은 감옥에서도 디모데와 같이 복음을 위하여 함께 눈물을 흘리던 기억을 되새기면서 간절한 마음으로 밤낮으로 기도한다.
        디모데는 휼륭한 인격과 진실되고 확고한 신앙과 삼대에 걸친 경건한 신앙을 본받은 뿌리 깊은 신앙의 소유자였다.
        반면에 디모데는 나이가 어렸고 육신도 병약했고 여러가지로 불리한 입장으로 보인다.
        더욱이 바울이 감옥에 갇혀있으므로 의기 소침했던거 같다.
        그때도 이단도 심했고 거짓교사들이 빈번했던것 같다.

        그러한 어려운 상황 속에서 바울은 디모데에게 안수하며 동역자로 일할때 하나님께서 그에게 능력과 사랑과 근신하는 마음을 주신 은사를 기억하게 한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디모데에게 은사를 주신 것은 그분의 뜻과 섭리가 있음을 강조하고 있다.
        바울은 디모데에게 비록 어리지만 이러한 은사를 주신 것은 능히 어려움과 고난을 넉넉히 이길수 있음을 알게하고 용기를 준다.
        바울은 디모데가 능히 자신의 복음 사역을 계승할 수 있다고 믿고 그를 교육하고 있다.

        이렇게 바울이 디모데에게서 은사를 발견하여 배려하듯이 교회에서도 이렇게 은사들을 발견하여 휼륭한 사역자들이 나오길 기대한다.
        물론 디모데는 경건한 가정의 신앙교육을 통하여 휼륭한 목회자로 자란 정통케이스였다.
        이런것을 보면서 자녀교육의 중요성을 생각해본다.

        지금은 너무나 사회가 복잡하고 가정이 파괴되고 문제점이 많다.
        특별히 교육부분에서도 심각성을 크게 발견하고 있다.
        많은 이혼과 별거, 불화등이 아이들을 혼미케하고 소외되게 한다.
        정말 수많은 사회의 문제와 혼돈 속에서 우리가 가져야 할 신앙교육 문제가 심각하게 생각하지 않을수없다.
        다행이 교회안에서 제대로 자란 아이들을 보면 안심이 되지만, 그것 가지곤 턱이나 부족하다.

        자녀를 하나님의 진리로 양육하는 근본적인 책임은 부모와 가정에 있다.
        가정이 교회와 학교와 세속적인 사회의 교육간에 생기는 갈등을 신앙적으로 해결해주는 근본 장소가 되어야 한다.
        가정교육에서 아이들은 성격이 형성되고 진로가 결정되며 가치관이 형성된다
        자녀를 올바르게 신앙을 심어주는 교육은 하나님의 명령이다.
        신명기에 보면
        "네 자녀에게 부지런히 가르치며 집에 앉았을 때에든지 길을 갈 때에든지 누워 있을 때에든지 일어날 때에든지 이 말씀을 강론할 것이며..."신6:7
        기록되어있다.
        자녀는 복음 전파 사역과 신앙적 유업을 물려주는 우리의 과제이고 우리의 기업인 것이다.

        이와같이 자녀교육은 너무나 중요하다.
        믿음의 부모들은 근본적으로 자기의 자녀들을 그리스도의 인격과 진리를 주님께 맡기는 역활을 해야 한다고 본다.
        말하자면 하나님과 자녀관계를 연결해주는 통로 역활을 부모가 감당해야 한다고 믿는다.

        바울은 디모데의 신앙을 칭찬하면서 사명감을 불러일으킨다.
        십자가를 부끄러워 하지말고 그리스도의 고난을 부끄러워 말라고 뜨거운 사명감을 일깨워주고 있다.
        성령으로 말미암아 아름다운 복음을 지키라고 당부하고있다.

        이렇게 부모들은 자녀들의 특성과 은사를 캐낼줄 알아야 한다고 믿는다.
        그래서 자주 격려하고 붙잡아주고 세워줄때 그들의 인격이 예수의 인격으로 형성되어 나아가 담대하게 복음을 나타내고 증거하고 믿음으로 살아가는 자들이 되리라 믿는다.
        바울이 디모데를 격려하고 위로하고 사랑으로 키우는 장면은 너무나 감동스럽다.
        어린자녀가 안타까와서 사랑으로 보담고, 위로하고, 말씀으로 훈계하고 격려하고, 은사를 일깨워주고, 칭찬하는, 그의 양육이 참으로 고귀해 보인다 .

        오늘 디모데 후서를 보면서 나의 모습에 회개가 나온다.
        나는 과연 나의 자녀를 어떻게 키웠는가..
        정말 남은 인생 바울처럼 아들을 위해 기도하고 격려하고 세워주는 부모가 되길 기도해본다.

        아멘 주님 ..
        바울을 보면서 나는 어떻게
        살아야 할까 고민하게 됩니다.
        영적인 자식을 눈물로 기도하고
        키우는 바울의 모습에 감동이 옵니다
        저역시 남은 인생 늘 주의 복음을
        위하여 맡겨주신 영적인 자녀위해 기도에 힘쓰고 격려하는 부모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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