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손이 매우 목이 말라 여호와께 부르짖었습니다. "나는 여호와의 종입니다. 여호와께서는 저에게 이렇게 큰 승리를 주셨는데, 제가 이제 목말라 죽어야 합니까? 할례받지 않는 백성에게 사로 잡혀야 합니까?"
그때, 하나님은 레히 땅의 한 곳에 구멍을 내시고 물을 주셨습니다 삼손은 그 물을 마시고 다시 기운을 차렸습니다. 그래서 삼손은 그 샘의 이름을 엔학고래라고 지었습니다. 그 샘은 지금까지도 레히에 있습니다
사15:18-19(쉬운성경)
나는 보통 부르짖는 기도를 선호하고 좋아한다.
처음에 기도를 배울때 그렇게 기도를 배우기도 해서 인지도 모른다.
아니면 늘 갈급한 마음이 소리를 내게 된지도 모르겠다.
암튼 기도는 여러종류가 있지만 성경에 보면 부르짖는 기도의 유용성에 대해 말씀하시고 빠른 기도의 응답임을 시사하신다.
오늘 새벽에 부르짖는기도의 능력에 대해 목사님께서 말씀하셨다.
부르짖는 기도가 얼마나 중요하고 필요한 기도인지..
우리의 의지를 드려 같이 부르짖는 기도를 해야함을 강조하셨다.
삼손이 큰일을 치루고 크게 승리를 하고도 공허함과 목마름이 찿아온것같이 목사님도 큰일을 치루고 그런 목마름과 공허함이 밀려올때가 있음을 말씀하시면서 삼손과 같이 주님께 의지하고 부르짖는것이 답이라고 말씀하셨다.
부르짖을때 영혼들이 살아나고 교회가 살아난다고 부르짖는 기도의 중요성과 부르짖는기도는 훈련이라고 언급하셨다.
주님을 전폭적으로 의지할때 우린 부르짖을수 있다.
물론 북한이나 핍박이 심한 나라에서 부르짖기란 심히 어려울것이다.
그러나 그렇지 않은 장소에서 우리는 부르짖을수 있음에 얼마나 복이고 감사한가
삼손은 블레셋사람 일천명과 혼자서 싸워 이겼다.
아무도 도와주는 사람이 없었고, 싸우고 지쳐 갈증이 나고 기진맥진한 상태였다.
혼자서 천명을 헤치웠기에 교만해지기 쉬운 위치였지만, 삼손은 하나님을 의지하고 다시금 부르짖으며 주님께 도움을 구하는 장면이 매우 감동스럽다.
우리는 이런 삼손의 모습을 배워야한다.
부도덕한 삼손이었지만 예수님의 구속의 사건을 많이 보여준다.
40여년 동안 블레셋의 식민으로 허덕인 것에서 이스라엘을 구원해 주는 것이든지...
동족의 손에 붙잡혀 도살장으로 양처럼 끌려가는 삼손의 모습에서 유대인에게 잡혀서 끌려가는 예수님을 생각하게 한다.
여러가지 사건에서 오직 구원은 여호와 한분으로부터 시작됨을 삼손 한사람의 승리에서 곳곳에 볼수있다.
예수님도 겟세마네 동산에서 십자가를 지시기 전에 엎드려 부르짖으셨다
"....제 뜻대로 하지 마시고 아버지의 뜻대로 하십시오..."
유명한 기도이다..
정말 우리는 의지를 사용해 부르짖는 기도가 필요하다.
이것은 훈련이다.
자신이 의지를 드려 훈련하지 않으면 부르짖지 못한다.
기도를 해도 항상 똑같은 형태로 머무른다.
물론 꼭 부르짖는것이 최고라는 것이 아니다.
다른 기도 역시 중요하고 무시하는것이 아니다.
단지 우리에게 필요하다는 것이고 응답이 빠른 기도일수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우린 공동체에서 합심으로 기도할때 열심히 부르짖으며 한 마음으로 기도하는 훈련이 중요하다.
그래서 교회가 있고 소그룹 모임이 있고 예배와 기도가 있는것이 아닌가..
그렇게 의지를 드려 부르짖는 훈련을 할때 우리에게 기도의 영이 임한다.
이것이 정답은 아니지만 우리의 기도는 영적인 것이기에 반드시 돌파해야 하기에 그렇다.
영적인 것이 육을 돌파하기가 쉬워보이는가..
그래서 반드시 온몸을 다해 부르짖는기도가 필요한 것이다.
그래서 리더가 중요하다.
기도의 훈련은 정말 필요하다.
물론 주님과 속삭이는 것도 기도이고 조용히 대화하는것도 기도이다.
그러나 우리의 갈급한 목마름은 어떻게 해결할수 있는가.
삼손은 전쟁에서 완전 큰승리를 하고도 목이 마르고 갈급해졌다.
이럴때 우리는 삼손같이 주님을 의지하고 부르짖는것이 최선의 길이다.
집에서 혼자 하기가 힘들면 교회에 나와야 한다.
언제나 성경에는 부르짖을때 큰 응답을 주셨다.
과부가 부르짖을때 아들을 살려주시고, 가나안 여인이 소리쳤을때 귀신들린 딸을 고쳐주셨다 바디메오가 부르짖을때 예수님이 고쳐주시고 ...수많은 사건들을 우린 성경에서 보고있다.
구약에서는 이스라엘 백성들이 범죄하고도 하나님께 부르짖었을때 언제나 구원해 주셨다.
보통 큰 세미나나 부흥회때 은혜를 받고 세상에 다시 와서 시험이 오면 이기지 못하는것은 부르짖는 원리를 잘몰라서 그렇다.
그럴때 다시 부르짖고 주님께 나아오는것이 주님의 샘물을 얻는길이고 믿음의 사람인 것이다.
무슨 큰일을 행하고 안주하는것은 주님의 뜻이 아니다.
주님은 날마다 깨어있기를 바라신다. 날마다 지속적으로 생수를 먹기를 바라시고 샘물을 나르기를 바라신다.
마귀는 항상 우리를 기도하지 못하게 억누른다
그래서 우린 항상 기도로 돌파해야 하는 것이다.
우린 언제나 주님과 동행하기 위하여 주님께 부르짖는 자가 되어야한다.
항상 기도하고 깨어있어라 는 말씀은 여기에 해당한다.
물론 의의를 제기할수도 있겠다.
언급하고 싶은것은 기도의 중요성과
기도는 반드시 돌파해야하는 우리의 훈련임을 강조하고 싶다.
부르짖는자는 분명히 주님이 생수를 주신다.
우리 마음에 생수가 흐르듯 막히지 않고 날마다 우리 마음에 흐른다.
삼손이 목말라 부르짖었을때 하나님께서 레히에 한 우묵한 곳을 터치셔서 샘물이 솟아나오게 한것같이 말이다.
부르짖는 기도는 이렇게 하나님을 일하시게한다.
부르짖는 기도는 이렇게 하나님의 능력을 나타낸다.
교회는 그래서 반드시 부르짖는 기도를 해야하고 돌파해야한다.
부르짖는 기도는 억압해서 되는게 아니다.
자기가 의지를 드리려고 할때 돌파할수 있는 것이고, 비로소 기도의 능력을 맛보고 영혼들이 살아나고 생명이 살아나는 역사가 있는것이다.
간절함과 부르짖으므로 돌파하는 기도..이것이 지금 필요한 때가 아닌가 생각해 본다.
아멘 주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부르짖게 하소서..
삼손이 부르짖을때 엔학고래라는 바위에서 샘물을 하나님께서 터트려 주신것 같이 나의 삶속에서 매마른 땅에서 샘물의 능력을 날마다 보게 하소서
기도로 돌파하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