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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기한 발견...

      날짜 : 2017. 03. 07  글쓴이 : 서윤정

      조회수 : 2279
      추천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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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사들은 별을 보자, 매우 기뻤습니다. 그들은 아기가 있는 집에 들어가서 어머니 마리아와 함께 있는 아기를 보았습니다.
        그들은 아기에게 무릎을 꿇어 경배를 드리고 보물함을 열어 아기에게 황금과 유황과 몰약을 예물로 드렸습니다. 마2:11 (쉬운성경)

        예수님이 태어나던 시절 동방박사가 초자연적인 별을 보고 멀고 먼 길을 찿아와 아기되신 예수님께 경배와 예물을 드리는 사건이다.
        여기서 갑자기 나타난 별의 사건도 그렇고 아브라함 이래로 별을 통한 하나님의 계시를 목도해 왔던 유대인들에게 있어서 별은 하나님의 뜻을 전달받는 도구로 여기고 특별히 메시야와 긴밀한 연관성으로 이해하고 있었다.

        우리는 이스라엘 국기에 다윗의 별이 있는걸 기억한다.
        그리고 계시록에서는 예수님은
        "..나는 다윗의 뿌리이자 자손이며 빛나는 새벽별이다"계22:16 라고
        말씀하셨다.
        이스라엘과 메시야는 별과 연결되어 있음을 알수있다.

        오늘 새기에 나름 깨달은 것이 있었다.
        보통 그리 신경 안쓰고 보았던 성경에 약간 다른 관점에서 목사님이 말씀하시는데 흥미가 있었다.
        신기한건 동방박사에 대해 거의 40년가량 성경을 보고 아이들에게 가르쳣지만 나도 몰랏었고 발견못한 것이다.

        머나먼 동방에서 박사들은 신비한 별이 나타나 보통별이 아닌걸알고 초자연적으로 그 별을 따라 걸어오다가 별이 보이지않자 그 별은 유대인의 왕이라고 믿고 예루살렘을 찿았고 헤롯왕도 듣고 깜짝 놀랐다고 기록되어있다.
        성경학자들의 기록에 베들레헴이란 마을에서 태어난다는 예언을 보고 가다가 다시 별이 나타나므로 아기가 있는곳에 멈추므로 박사들은 아기가 있는 집에 들어가 무릎을 꿇고 경배하고 황금과 유황과 몰약을 드렸다고 기록되어있다.

        여기서 오늘 목사님께서 언급하신것은 보통 우리는 동방박사가 3명으로 알고 있지만 성경엔 박사들, 이렇게 기록 되었지 3명이라고 딱히 말하지 않은것과 처음에 아기예수가 태어날때는 마굿간이었고 동방에서 별을 따라 찿아온 동방박사들은 태어나고 이미 한참 지난후였다는 것이다.
        왜냐면 그들이 아기가 있는 집으로 들어가 경배했다고 기록되어있기 때문이다.
        마굿간이 아니고 요셉집에 있었다는 이야기를 하셨다.
        그레고 헤롯이 화가나서 아기들을 죽일때 2살부터 그 아래로 죽이라고 명령한것에 보면 예수님이 태어난후 조금 자란후라고 생각한다고 말씀하셨다.

        예전에 성경을 그리 많이 보았고 아이들을 30년이상 가르쳤는데도 요걸 보지 못하고 보았어도 의문을 안가진것이 신기하였다.

        어쨋든 별을 따라온 동방박사의 이야기는 참으로 많은것을 시사해준다.
        창세기 15장 5절에 보면 하나님이 아브라함에게 별을 가르키며 약속의 말씀을 주신다.
        "하늘을 바라보아라.
        셀 수있으면 저 별들을 세어 보아라.
        네 자손들도 저 별들처럼 많아지게 될 것이다."

        이스라엘 사람들의 별의 의미는 그래서 남다르다..
        동방박사들이 본 별은 메시야 별이다.
        흑암의 세계였던 그 시기에 한줄기 빛이 별을 통해 이방민족에게 흘러 들어간다는 사인이 아닐까..
        우리 이방민족에게 복음이 들어간다는 의미에서 동방박사들과 예물은 너무 중요한 사건이 아닌가..

        지금도 공간적으로 일반인들이 모르는 세계 곳곳에 암흑같은 시대에도 동방박사 같은 신실한 사람들이 숨어있다고 본다.
        이 세계는 하나님이 주관하신다.
        하나님의 은혜는 어느곳에든 떨어진다.
        말하자면 하나님의 구속사는 계속 이어진다는 이야기이다.

        오늘도 새벽에 말씀하셨듯이 그리스도를 알아보고 그에게 경배를 돌려야할 유대인들 지식인, 종교인, 종교지도자, 서기관, 대제사장들은 예수를 알아보지 못했고 양치던 목자들과 천사들 멀리온 동방박사들 뿐이었다는것이 놀랍다.
        성경에 기록된것은 알았지만 동방박사들이 별을 따라 오고 말해줘도 그들의 마음속에 뜨거운 열정도 없다는 것이다.
        그냥 머리로만 예수를 알고 있는 것이었다.

        지금도 그런사람들이 꽤많다.
        성경을 읽어도 머리로만 알려고 하니까 지식으로만 생각한다.
        그러나 성경 말씀은 영이기에 머리로 들어가면 머리만 커지지, 우리 영혼에 들어가야 영의 양식이 되는 것이다.

        예전에 목사님께서 이런 이야기 하셨다.
        어떤 사람이 모든 성경 말씀 너무 잘알고 뀌뚫은데 믿지는 않는다는것이다.
        얼마나 통탄할 노릇인가.
        성경 전체를 파악못해도 말씀이 믿어지는게 복이고 생명이다.

        우리는 말씀을 읽으면 살아계신 하나님의 말씀으로 믿어지는가..
        정말 말씀이 꿀같이 달고, 자꾸 읽고 싶고, 알고 싶으면 그 사람은 성령의 이끌림을 받는자이다.
        2주전 어떤분이 간증을 하셨다.
        그분은 예수영접후 성경공부하면서 성경이 너무 궁금하고 알고싶어서 읽다가 예수믿게된 사람이었다.
        그리고 말씀 펼치고 철저히 회개하고 거듭난 케이스였다.
        그리고 너무 말씀이 궁금해 다른책은 안보고 말씀만 본다고 하셨다.
        다른 책은 보고 싶지도 않다고 하셨다.
        믿은지 3년되어 간다는데 정말 영적인 성경이 그리 믿어지고, 읽고 싶다니 특별한 케이스였다.
        정말 제대로 경험하고 가는 사람이었다.

        정말 우리는 이렇게 말씀을 사모해야한다.
        말씀만이 우리를 정리해 주기 때문이다.
        성령으로 말씀을 깨닫기 시작하면 정말 그 이상 그 이후가 없다.
        너무 말씀이 와닿아서 살아있음을 경험하기 때문이다.
        말씀을 알아야 한다.
        말씀과 기도에 깨어있으라는 말은 아무리 강조해도 다함이 없다.

        주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말씀을 사모하게 하소서..
        날마다 말씀하소서..
        날마다 말씀에 순종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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