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엘리사가 수넴으로 갔습니다.
그 곳에는 한 귀부인이 살고 있었습니다.
그 여자는 엘리사에게 자기 집에서 머물며 음식을 먹으라고 간절히 부탁했습니다. 그래서 엘리사는 그 곳을 지날때마다 그 집에 들러 음식을 먹고 갔습니다. 왕하4:8 (쉬운성경)
엘리사 시대의 수넴여인의 이야기이다.
수넴여인은 남편 덕택에 부유한 여인 이었지만, 하나님을 잘 섬기고 믿음이 좋은 여인임을 한눈에 파악할수 있다.
수넴 여인은 이미 엘리사를 하나님의 거룩한 사람으로 한눈에 알고 남편을 설득해서 그를 정성스럽게 극심하게 공궤한다.
여기서 수넴여인의 영적인 분별력과 하나님의 대한 열심을 볼수있고 배우게 된다.
우리가 정말 기도하는 사람이고 하나님께 열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분명히 주님은 영적 분별력을 주신다고 믿는다.
아니 기도하여서 주님께 영적 분별력을 달라고 하여야 한다.
이러한 영적 분별력은 담대함을 준다.
수넴여인이 엘리사를 하나님의 사람으로 분별하고 남편을 설득해 그 사람을 위하여 방을 만들고 가구를 들여다놓고 자기 집에 유할수 있게 만든것은 그녀의 신앙과 하나님께 대한 열정이다.
이러한 열정과 행동을 보고 하나님은 마음껏 축복하셨다.
이 모든것은 하나님께 행한 것이기 때문이고 지극히 작은 소자에게 행한것이 곧 하나님께 행한것이라 마태복음에서 예수님이 말씀하셨기 때문이다.
이렇게 하나님의 사람을 섬기는 열정과 헌신은 참으로 우리가 배울 부분이다.
이러한 수넴 여인의 봉사와 헌신은 또 하나의 주님의 사역이다.
엘리사를 위하여 침상과 책상 의자 촟대까지 준비해 주고 출입구도 따로 만들어놓고 주의 종에게 휴식과 동시에 연구도 할수있는 공간을 배풀어 주었기 때문이다.
정말 이땅에 물질의 축복을 받은자가 이렇게 아무것도 바라지 않고 하나님의 사람을 물질을 들여서 섬기는 사람은 분명히 주님이 주신 축복을 나누는 자 일게다.
각자가 믿음의 분량이 다르고 사역이 다르지만 우리가 수넴여인에게서 배울점은 하나님의 대한 열정과 영적인 분별력이라고 본다.
그것은 그녀가 꾸준히 하나님을 사모하고 기도하는 자였고 성실한 믿음으로 사는자였기 때문이라고 본다.
지금 현시대에도 이런 믿음이 요구된다.
아무것도 바라지 않고 성실하게 하나님을 섬기듯 교회를 섬기는 사람..영적인 분별력을 구하고 믿음로 섬기는 자세...담대함.. 이런 것이 우리에게 필요하지 않나 생각해본다.
세상은 너무 편리하게 돌아간다.
그래서 예전 같지 않게 성도들보다 목회자들도 물질에 연연하지 않고 편하게 사는자들도 많다.
요즘엔 오히려 목회자들이 가난한 성도들을 공궤하는 경우도 본다.
그러나 아직도 아주 가난하고 물질을 아껴서 써야하는 목회자들도 꽤 많다고 들었다.
그런 현실을 여기 캐나다에 오래 살아서 난 잘 모르지만..중요한것은 부유한자나 가난한자나 그런건 주님께 중요하지 않다.
있는 그대로 우리가 주신만큼 배풀고 나누며 사는가이다.
꼭 물질만 나누고 배푸는것이 아니라 영적인 부유말이다.
우린 물질이 없으면 기도로 섬기면 된다.
물질이 있다고 섬기는게 아니다.
교회에서 보면 물질이 있는 사람들보다 물질이 없어도 믿음있는자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들이 훨씬 잘 섬긴다.
여기 캐나다에도 너무 사는게 걱정이 없으니까 교회를 다녀도 열정들이 없는 경우가 많다.
새벽에 주를 위하여 육신을 굴복 시키고 교회에 와서 말씀을 듣고 중보기도하는 사람들이 확연히 줄었다.
무엇이 고통스러운가 ..
모두가 편안한데..
정말 고통할 지경이 되어야 기도하러 새벽에 나온다.
수넴여인처럼 정말 하나님을 사랑해서 주님을 사모 하기에 새벽에 나와서 기도하는 사람은 드물다.
우리가 고통스러운게 뭔가..
직장이 안돼서.. 이민이 안돼서 ..물질때문에.. 학교..무엇이 곤고한가 말이다....
우리가 고통스러운건 내가 기도 하지 못하고 예배하지 못하고 말씀보지 않고 말씀대로 살지 않기 때문인 것이다.
정말 우리안에 그리스도의 열정이 타오르지 않고 있다면 그것이 정말 하나님께 큰 고통인 것이다
기도 해야 한다.
예배 해야 한다.
새벽에 나와 우리영혼이 깨어서 말씀을 들어야 한다. 기도하는 습관을 들이도록 애써야한다.
정신을 차려야한다.
*너희는 정신을 차리고 깨어서 근신하고 기도하라..*
베드로 사도의 음성이 들리는가
우리의 게으른 육신을 영혼이 지배하도록 정말 깨어 있어야 한다.
주님..
우리의 영혼을 깨워 주소서..
주님 우리의 게으른 육체를
복종시키게 영혼을 강하게
하소서.
주님 일으키소서.
주님 주님의 열정으로
채워 주소서..
나에게 영적인 분별력을
부어 주소서...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