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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동체...교회..

      날짜 : 2017. 03. 14  글쓴이 : 서윤정

      조회수 : 2185
      추천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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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례자 요한은 예언자 이사야가 말한 바로 그 사람입니다.
        "광야에서 외치는 한 사람의 소리가 있다. '주님의 길을 준비하고 주님의 길을 곧게 펴라.'" 마3:3 (쉬운성경)

        예수님이 어렸을때 이집트로 피했다가 헤롯이 죽으므로 요셉에게 꿈에 하나님이 지시한데로 갈릴리 지방의 나사렛이란 마을에 가서 그곳에서 성장해서 나사렛 사람이라고 불렀다고 한다.
        그 나사렛이란 동네는 아주 가난한 사람들이 모여 살았다고 한다.
        예수님이 이렇게 가난한 동네에서 태어나시고 성장한 뒷배경에는 영적인 부분이 있다고 본다.

        이윽고 세례요한이 태어나고 유대의 광야에서 전도를 시작했다고 기록되어있다.
        그곳에서 요한은 처음으로 회개하라고 외친다.
        오늘 새기에 목사님이 요한이 도시가 아니고 광야에서 회개하라 외친것은 참으로 중요한 부분이라고 언급하셨다.
        도시나 사람많은 혼잡한 곳에서 사람들은 보통 하나님을 찿지 않는다.
        광야같이 외롭고 어려워지고 힘든상황이 되어야 사람들은 하나님을 찿는다.
        예수님이 자라신 나사렛 동네같이 우리의 마음이 가난한 마음이 되어야 예수님을 찿는다.
        그래서 아무도 없는 광야에서 세례요한은 회개를 외치었다고 말씀하셨다.

        신기한 것은 광야에서 메뚜기와 석청만 먹으며 회개하라 외치는데도 유대지방과 요단 강 주변에 사는 사람들이 모두 요한에게 나아왔다고 기록되어있다.
        그리고 외치는 소리를 듣고 자기 죄를 고백하고 요단강에서 세례를 받았다고 기록한다.
        결국 그 소리는 크게 전파되어 수많은 바리세파, 사두개파 사람들이 회개하고 세례를 받으러 요한에게 왔다고 기록되어있다.

        요한은 무지한 백성들에 의해 메시야로 오해도 받기도 했지만, 결국 예수님을 메시야로 분명하게 공적으로 증거하고 자신은 바로 죽임을 당한다.
        요한의 행적은 대단히 존경스럽다.
        그의 말중에 "그는 흥하여야 하겠고 나는 쇠하여 지리라 " 한 말씀도 유명하다.
        우리는 날마다 이런 마음으로 살아가야 한다고 믿는다.
        이것이 날마다 십자가에 나 자아를 못박고 예수님을 들어내는 삶이 아닌가 생각한다.

        과연 나는 쇠하고 예수님만 흥하도록 기도하고 살아가고 있는가..
        우리는 무슨일을 하든 예수님만 나타내도록 살고있는가...
        늘 자신을 점검해 봐야 한다고 생각한다.
        우리의 삶속에서 누구의 유익을 추구하며 살고 있나 생각할때..
        예수님은 가난하게 태어나셨고, 가난한 동네에서 사셨고, 공생애 기간에도 남을 위해 봉사하고 나누고 섬기며 다른사람을 위한 이타적인 삶을 사셨다.
        이런 예수님의 행적과 세례요한의 행적을 보면서 많은 생각을 해본다.

        우리는 이와같이 살지는 못해도 그런마음이 되도록 기도하고, 행하도록 노력해야 하지 않나 생각해본다.

        내 마음이 가난한가....
        예수님만 흥하고 나는 쇠하도록 살아가는가..
        우리는 예수님을 나귀에 태우고 살아가는가...
        내안에 예수님이 나타나는가 말이다..
        우린 정말 날마다 나자신을 점검하고 살아가며 분별할 이유가 있다.
        주님의 뜻이 우리의 삶의 이유이고 전부이기 때문이다.

        우리는 가끔 공동체를 무시하는 사람들을 만난다 .
        교회관이 흐린 사람들 하고는 대화가 안될때가 있다.
        주님과의 교제는 즐기는데 교회라는 공동체는 즐기지 못한다.
        과연 주님은 나의 신랑이고 우리는 신부이면 신부란 공동체의 의미도 속해있다고 생각해본다.
        우리는 예수님의 신부이지만 교회란 공동체의 신부이기도하다
        주님은 분명히 함께 기도하고 함께 찬양하는걸 좋아한다고 믿기 때문이다.

        그래서 교회관과 그리스도 세계관이 분명해야 한다고 난 생각한다.
        그런데 이런 교회관이 흐려있는 사람들을 종종 만난다.
        그럴때마다 과연 주님은 어떻게 생각하실까 심히 궁금하다.
        주님은 분명히 교회의 머리와 몸은 예수님이고 우리는 그에게 붙어있는 지체라고 설명하셨다.
        그래서 교회라는 공동체가 중요하고 우리는 교회관이 분명해야 한다고 여긴다..
        요즘에 인터넷이 발달되어 교회관이 흐려있는 사람들을 많이 보게 된다.
        집에서 시람들을 만나서 전도할수는 있다. 그러나 그것은 전도지 교회가 아니다.

        그러나 교회는 중요하다.
        예수님은 늘 12제자들과 함께 살면서 그들에게 리더쉽을 보여주시고 섬김과 헌신을 보여주셨다.
        그리고 교회의 모습을 보여주셨다.
        허리에 수건을 휘두르고 발을 씻어주시는 겸손의 모습..가롯유다의 배반에도 끝까지 사랑하시는 모습..
        천방지축의 제자들의 행동에도 늘 참으시고, 그들을 온유함으로 조용히 훈련하시는 모습들..여러가지가 제자들은 교회라는 공동체에서 예수님과 더불어 살면서 배우고 깍기고 고운가루로 변하여 온유와 겸손의 사람으로 변해갔다.
        이것은 지금 교회의 본질의 모습이다.
        그래서 난 교회라는 공동체가 중요하다고 본다.

        예수님이 직접 교회라는 공동체의 모습을 보여주신거라고 생각한다.
        우리는 공동체에서 연합하는 모습을 배워야 한다.
        대부분 상처가 많은 사람이나 혼자사는 사람들이나 이혼한 분들이 교회에 잘 정착을 못한다.
        너무나 안타깝다.
        그런사람들 때문에 교회가 존재해야 하는데 대부분 적응을 못해서 떠나간다.
        그런분들은 자격지심이 커서 금방 상처를 받고, 비교하고 문제를 안고 산다.
        그래서 혼자서 영적생활 하는걸 즐긴다.
        분명히 지향해야 할 부분이다.
        우린 이런 것에 담대해야 한다. 예수님의 자녀라면 말이다.
        누가 무엇이 거리끼단 말인가...

        교회는 이렇게 마음이 가난한 분들을 위해 더 기도하고 더 고민하고 같이 공동체로서 살아가는걸 같이 연구해야 한다고 생각해본다.

        주님 더욱 주님을 알아가게 하소서.
        더욱 주님의 뜻을 알게 하소서
        주님의 마음을 품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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