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체의 욕망은 성령을 거스리고, 성령이 바라시는 것은 육체의 욕망을 거스립니다. 이 둘은 서로 반대 되는 것이므로, 여러분의 욕망대로 살 수 없게 합니다. 갈6:17 (쉬운성경)
사람들은 기도할 때보면 그들이 가지고 있는 성품들이 그대로 드러난다.
보통 사람들은 거듭나기전 까지는 이기적이고 자기 중심적이다. 그런데
여기서 바울이 지적하는것은 교회 나오는 사람들에 대한 교훈이다.
육체에 속한 사람은 하나님을 믿어도 하나님께 순종하지 않는 사람이다.
육신에 속한사람은 성령의 인도하심을 피한다.
그이유는 자신들의 주장과 관점이 있기에 그렇다.
어떨때 우린 이런 사람들과 같이 대화하는것보다 세상에서 도덕적이고 올바르게 사는자들과 만나는것이 더 즐거움이 있다.
우리가 계속 자기의 주장을 버리지 않으면 성령의 사람이 될수 없다.
우리는 육신과 성령, 둘중 하나를 택하여야 한다.
우리가 하나님을 선택하면 하나님은 우리의
주장들을 몰아내시기 때문에 우리는 실상 괴롭다.
그러나우리가 성령으로 거듭나면 예수그리스도의 속성이 우리에게 임하고 주님의 생명이 우리안에 머물기에 우리는 성령의 사람으로 변화된다.
만약에 예수 그리스도의 속성이 우리에게 있는가 없는가 알기를 원한다면, 지금 내가 계속 나의 주장을 가지고 우기는가 아닌가에 결정난다
우리는 나의 자아 주장들 의 죽음의 실체를 경험해야한다.
그래야 하나님에게 속한 영적인 사람이 되어 영적인 영향력을 나타낼수 있는 것이다.
어떤 사람들은 계속 자신들의 주장을 놓지 않는다.
그런 사람은 주님을 만난 증거가 있어도 아직 육신에 속한 사람이다.
우리는 주님을 위해 버려야 할 것이 있다.
나의 주장을 속히 버리고 하나님께서 나를 교훈하도록 내어 맡기는 자세이다.
하나님은 사랑이시다.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시는 증거로 예수님을 보내 주셨다.
사랑은 기다림이다.
사랑은 기다릴수 있는자로 만들지만 육신에 속한 사람은 충동적이고 참지못한다.
우리가 하나님을 만난증거는 주님의 사랑이 우리에게 부여된 증거이다.
그래서 우린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주님의 뜻을 구하고 기다릴 수 있다.
우리가 성령을 받았어도 영적인 사람과 육신의 사람은 기다릴줄아는 사랑의 사람이냐 아니냐에 분리된다.
우리가 주님께 우리를 맡기고 그분의 뜻대로 하시길 인도함 받는 사람이라면 우린 주님을 사랑하기에 기다릴줄 안다.
그분이 나를 통해 일을 하실때 까지 기다린다.
이렇게 예수님을 알고 깊게 관계하는 사람은 어느곳에서든 직장에서나 사람과의 관계에서나 일상시에 평상시에 주님과 함께 동행하기에 감추어진 주님의 생명이 나타나게 된다고 본다.
우린 너무 교회안에서만 우리의 영적인 모습을 보고 판단한다.
그러나 솔직히 주님과 함께 산다는 것이 무엇인가.
예배에 충실함을 우선시 하고 교회에서 믿음으로 살아야 하는걸 배우고 나아가 생활 전선에서 하나님의 임재속에 동행함으로 살아갈때 온전한 영적인 사람이 아닌가..생각해 본다.
영적인 삶에서 가장 중요한것은 영적인 영향력이고, 그것은 기다림이고 꾸준함이라고 생각한다.
우리가 영적으로 무능한 까닭은 영적인 상태를 계속 유지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기도회나 영적인 친교 모임이나 교회에서는 아주 영적인것 같으나 일상의 생활에서는 영적이지 못한 사람들이 많다.
많은 사람들이 일상생활에서의 영적인 삶을 오해한다.
그래서 나름 거룩하고 영적으로 살려고 애쓰나 일상에서 실패하기도한다.
이러한 경우는 대부분 우리가 예수님의 가르침대로 남의 발을 씻어 주는 훈련이 아주 부족해서 이다.
그리고 꾸준한 영적인 생활을 놓치고 있기 때문이다.
어떤분이 영적 충만을 위해 같이 기도하자고 하신다.
그러자고 말하면서도 이렇게 반짝 하는것이 뭐 크게 도움이 될것 인가 혼자 되뇌었다.
물론 그런 영적 갈급함이 있고 기도하고 싶은 갈급함이 있는건 너무 귀하다.
그러나 자신의 생활방식을 영적인 생활로 바꾸지 않고 반짝 기도로 회복할려고 하는것은 위험하다.
꾸준함이 없기에 그렇다.
정말 우리 영적생활의 꾸준함과 기다림은 참으로 중요하다.
그리고 영적인 환경으로 바꾸어 가는 것은 나의 몫인 것이다.
영적으로 살려고 한다면서 주님께 꾸준히 시간을 드리지 않고 맨날 먹고 사는것에 치중하여 삶을 육신을 위해 쓴다면 언제 주를 위해 살수있고 남의 발을 씻어줄 것인가..
우린 주님을 위해 노력해야하고 나의 가진것을 내려놓고 희생해야한다.
우리 모두 사랑으로 기다려주고 섬기는 훈련이 많이들 부족하다.
시간이 걸리지만 우린 이런 사랑과 기다림과 섬김과 배려함이 우리 몸에 배이도록 노력해야한다.
영적인 삶의 유일한 표준이 예수그리스도의 삶이기에 그렇다.
그리스도인이란 주님께서 이땅에 사셨던 똑같은 생명을 우리에게 넣어주시고 우리도 주님의 생명으로 살아가길 바라는 것이라 생각한다.
서로 사랑하고 섬기고 나누며 실제적으로 영적인 사람으로 살아가는것..
예수님의 생명으로 살아가는것..
이것 아닌가..
이것은 성령의 열매로 나타난다.
성령의 열매는 예수님의 성향이다.
사랑 희락 화평 오래참음 자비 양선 충성 온유 절제..이런 열매는 실제이다.
주님의 생명이 있는자에게 나타나는 실제인 것이다.
이것은 표현이다.
자신은 보지 못하지만 모든 사람들이 볼수있는 표현인것이다.
이런 성령의 열매가 나에게 나타나기로 소망해 본다.
주님 주님이 나에게 성령을 주셔서
주님의 생명이 임했사오니 더욱
변화되도록 나의 삶에 개입하시고
내가 주님의 뜻을 따르게 늘 인도 하소서.
나에게 주님의 생명을 주셨으니
나의 삶에 성령의 열매가 나타나는 삶이게
하소서.
나에게 부족한 성령의 열매가 무엇입니까.
인내 절제 오래참음 온유 ..
이런 열매의 부족함을 알고 더 주님을
의지하고 나의 자아를 드려 주님으로
말미암아 이겨 나가게 하소서.